- 전문방사선사 12명 합격…환자 중심 의료 실현 박차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전문방사선사 12명을 배출하며 영상의학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환자 중심 의료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영상의학팀 소속 방사선사들이 혈관중재, 자기공명영상(MRI), 전산화단층촬영(CT), 핵의학 분야 전문방사선사 자격시험에 대거 합격했다. 전문방사선사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바탕으로 고난도 영상 검사를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다.
국제성모병원은 그동안 영상 진단의 정확성과 환자 안전을 높이기 위해 전문화된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교육 환경과 임상 중심의 훈련 시스템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전문방사선사는 각 분야에서 습득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검사 품질을 높이고, 의료진의 진단과 치료 결정에 중요한 영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환자 중심 의료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김병택 영상의학팀장은 “전문방사선사는 의료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분야별 인재 양성을 통해 환자에게 신뢰받는 영상의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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