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신년사로 본 분구 이후 서해구·검단구 구정 방향
<강범석 서구청장>
뉴스탑텐 강숙영 기자 = 강범석 서구청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서구 분구를 앞둔 마지막 해의 의미와 함께, 서해구·검단구 출범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구정 운영을 약속했다.
강범석 청장은 “서구는 민선8기 3년 반 동안 행정 전반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전국 최대 인구 기초자치단체로 성장했다”며 “구민의 일상과 맞닿은 교통, 안전, 복지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차곡차곡 쌓아왔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1호선 검단 연장 개통과 청라하늘대교 개통, 서울7호선 청라 연장 추진 등은 서구의 교통 접근성과 광역 연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성과로 평가된다. 원도심과 신도시를 아우르는 도시 재생 정책과 생활SOC 확충 역시 균형 도시로 나아가는 기반이 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서구복지재단을 중심으로 고립·취약계층 지원과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했으며, 도서관 확충과 문화공간 조성으로 교육·문화 접근성도 높여 왔다.
강 청장은 “2026년 7월 1일, 서구는 서해구로 새 출발하고 검단구는 독립된 행정체계로 나아간다”며 “‘후생가외’의 의미처럼 두 도시는 각자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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