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연속 이어진 기부… 운동으로 키운 몸과 나눔으로 키운 마음
뉴스탑10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 검암동에 위치한 153 숭무관-대한합기도 해동검도(관장 유근종)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53 숭무관-대한합기도 해동검도는 지난 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생필품과 라면 등을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인선)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활동으로, 세제·바디워시·치약 등 생필품 7박스와 라면 5박스(200개입)가 전달됐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제자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성 교육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유근종 관장은 “작년에 시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원생들에게는 올바른 인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고, 주변에도 선한 영향력이 퍼지는 것을 느꼈다”며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에 힘입어 올해도 제자들과 뜻을 모아 나눔을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황인선 검암경서동장은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몸이 성장하고, 이웃과의 나눔을 통해 마음까지 자라는 뜻깊은 행사”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관장님과 제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생필품과 식료품은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153 숭무관의 행보가 새해를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
<사진=인천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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