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전동 청사에서 행정 기반 구축 시동
뉴스탑10 강숙영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검단구 출범을 위한 행정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서구는 지난 7일 서구 완정로10번길 14(구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검단구 출범준비단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출범준비단의 공식 업무 개시를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검단구 출범을 향한 의미 있는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검단구 출범준비단은 지난 1월 2일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보다 확대된 3국 10과 체제로 정비됐다. 검단기획행정국과 검단안전환경도시국은 마전동 청사에, 검단경제보건국은 검단행정과 건물에 각각 배치돼 향후 검단구 청사가 마련되기 전까지 출범 준비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서구는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행정 조직의 안정적 정착과 함께 구 분구에 따른 행정·생활 인프라 정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출범준비단이 중심이 돼 검단구 출범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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