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청년·창업 품은 복합문화거점… 제물포역 일대 재도약 기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도시공사(iH)가 제물포 Station-J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영스퀘어’ 건설에 본격 착수하며 제물포역 일대 도시재생에 속도를 내고 있다.
iH는 지난 8일, 제물포역 인근에 조성되는 복합문화시설 ‘영스퀘어’를 지난해 12월 31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영스퀘어는 총사업비 449억 원이 투입되는 연면적 9,552㎡ 규모로, 지하 2층·지상 7층으로 조성된다.
영스퀘어에는 AI 전환 시대에 대응한 창업보육센터를 비롯해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복합공간, 스마트팜, 플래그십 레스토랑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집약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 주변에는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청운대학교, 재능대학교, 제물포스마트타운 등 교육·창업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인근 학생 수만 2만5천여 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영스퀘어 조성 이후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학·연 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물포역 인근에서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3,457세대)이 올해 말 착공을 앞두고 있어, 과거 인천대학교 이전 이후 침체됐던 제물포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iH는 공사로 철거되는 제물포역 북부 공영주차장(74면)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대학과 공공시설 주차장을 활용해 주차 수요를 분산 대응할 계획이다.
류윤기 iH 사장은 “영스퀘어는 제물포 Station-J 도시재생사업을 상징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i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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