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노후어선 기관·장비 개량부터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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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주은 기자 = 옹진군이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어선 안전 강화에 본격 나선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8일, 해상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어선어업인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어선의 기관 및 장비 개량과 함께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해양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에는 총 2억 2,6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옹진군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기관(엔진), 구명조끼, 레이더, 어군탐지기, 무전기 등 어업 활동에 필수적인 안전·조업 장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해상 기상 악화와 급변하는 조업 환경으로 어선사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노후 장비 교체와 안전 설비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 안전 대책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청 수산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해상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옹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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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옹진군, 어선어업인 안전 강화 나선다… 2026년 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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