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3개 복지시설 방문… 총 300만 원 기부로 지역 상생 실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하 재단)이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12월 23일과 29일, 30일에 걸쳐 관내 3개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먼저 23일에는 김봉곤 시설본부장과 이진선 고객지원실장이 부평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지원시설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시설은 인근에 복지시설이 다수 있어 상대적으로 후원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곳으로, 관계자는 재단의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29일에는 변주영 대표이사가 미추홀구 소재 청소년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곳은 가정 내 돌봄이 부족한 청소년들을 보호·지원하는 기관으로, 졸업생들이 다시 후원자이자 야학 강사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운영 중이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것이 재단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30일에는 김동진 사무총장이 청학동의 한 복지시설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시설은 파키스탄을 비롯한 9개국 출신의 외국인 청소년들도 함께 지원하고 있어, 재단은 방학캠프와 멘토링 사업 등과 연계한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했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FIT)를 포함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세계적 대학들이 입주해 있다. 이들 대학은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학사 운영 체계를 통해 글로벌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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