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 만화·쇼츠영상으로 연말정산 이해도 높인다
뉴스탑10 선임기자 = 매년 반복되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연말정산을 돕기 위해 국세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국세청은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을 맞아 ‘연말정산 도와줘요 공제맨’ 콘텐츠를 제작·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공제맨’은 의료비 세액공제, 부모님 인적공제, 육아휴직 배우자 공제, 출산·보육수당, 월세 세액공제 등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혼동하는 연말정산 사례 12가지를 엄선해 4컷 만화와 쇼츠 영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세법 설명 대신 상황별 시나리오를 시각화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콘텐츠는 4컷 만화 소책자 형태로 전국 세무서에 비치됐으며, 국세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쇼츠 영상으로도 제공된다. 또한 보이는 ARS(☎126)를 통해 상담 대기 중 관련 자료로 연결돼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연말정산에 대한 납세자의 궁금증을 친숙한 방식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종합소득세 등 다른 세무 분야로도 AI 기반 상담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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