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바우처 연계 3년 집중 지원… 후공정 중소기업 추가 모집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핵심 기업 발굴이 본격화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2.0’을 통해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중소기업을 추가로 모집하며,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
‘레전드 50+ 2.0’은 단발성 지원이 아닌 3년 연속 지원을 통해 기업의 체질 개선과 시장 확장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기술 혁신부터 수출 확대, 스마트공장 구축, 연구인력 확충까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정책 수단을 패키지로 연계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되는 기업은 총 3곳으로, 인천에 기반을 둔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기업이 대상이다. 참여 기업은 전용 지원사업을 통해 정부·지자체 정책을 우선 연계받으며,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구축할 수 있다. 신청은 비즈오케이를 통해 1월 21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특히 인천은 ‘레전드 50+ 2.0’ 전체 9개 지원 분야 중 8개 분야를 지역 전용 예산으로 운영해,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이 가능하다. 이는 인천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TP는 14일 온라인 설명회를 열어 사업 취지와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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