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구매 수량 제한 도입으로 혜택 분산… 시민 만족도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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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와 시민 소비를 동시에 살리는 상생형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맞이 프로모션은 ‘가치 소비’에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온라인 할인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오프라인 매장 할인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열린다. 오프라인 매장은 제물포역사 1층에 자리한 ‘더담지’다.


온라인에서는 인천이음 36.5+를 포함해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농협몰, 동반성장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접근성이 높은 플랫폼이 활용돼 시민 편의를 높였다.


할인 폭도 눈에 띈다. 온라인은 품목별로 20~30%, 오프라인은 최대 30%까지 할인돼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다.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이 중심이 돼 소비가 곧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1인당 구매 수량 10개 제한은 이번 행사의 또 다른 특징이다. 기존 할인 금액 상한 방식보다 혜택이 보다 고르게 분배될 수 있도록 개선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인천시는 이번 설맞이 할인전을 계기로 단기적인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유통 모델을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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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명절 소비도 가치 있게” 인천시, 더담지 설맞이 상생 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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