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인천AG 유산 계승부터 재단법인 전환까지 단계별 로드맵 제시

(사진)인천시의회,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확정 (2).jpg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 체육정책의 새 축이 될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이 확정된 가운데, 그 중심에는 박판순 인천시의원이 있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방안 연구회’ 대표의원인 박판순 의원은 최근 열린 제1차 세미나에서 센터 설립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인천 체육정책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2014인천아시안게임 이후 유산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발전시킬 전담 연구기구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정질의와 행정사무감사, 관련 조례 개정, 예산 확보까지 이어온 일련의 의정활동이 이번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의 토대가 됐다는 평가다.

 

(사진)인천시의회,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확정 (1).jpg


이날 박 의원은 “인천체육연구센터는 인천AG 유산 계승·발전 연구를 비롯해 체육진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 인천 체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센터의 단계적 성장 전략도 명확히 했다. “올해는 인천연구원 부설 센터로 출범하지만, 내년에는 독립을 통해 민간 전문기관 위탁 운영을 추진하고, 2028년 이후에는 재단법인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그래야 인천체육연구센터가 본연의 기능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판순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도 “오늘 논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강한 책임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인천광역시의회 제공>


#박판순 #인천체육연구센터 #뉴스탑10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뉴스탑10] 박판순 인천시의원,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이끈 ‘체육정책 설계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