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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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주안3동,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기원 홍보 활동 전개
    【뉴스탑10=김호철 기자】미추홀구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윤경)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주안3동 통장 자율회와 주민자치회,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리 홍보를 통해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 필요성을 알리는 한편, 홍보 포스터 배부와 수기 서명운동을 병행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동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미추홀구는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한 청사 신축이 가능해 예산 절감과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인천지방법원 및 고등법원(예정)과 연계한 사법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점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된다면 사법 인프라와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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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3-11
  • [뉴스탑10]남동구, 정부 주도의‘조부모 손주 돌봄 인정’ 정책 제안 -현행 아이돌봄지원 ‘조부모 연계 불가’, 현실과 맞지 않아 개정 필요- -저출산 극복을 위한 현실적 대안…정부 차원의 통합 모델로 추진해야 -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현실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주도의‘조부모 손주 돌봄 인정’ 정책 추진을 제안하고 나섰다. 그간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던 지원책을 정부 차원의 통합 모델로 확대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이다. 11일 남동구에 따르면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지원하는 현행 정부의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 연계를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돌봄 현장에서 조부모 등 친인척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2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 조사 결과 조부모에게 양육을 맡기는 비율이 육아 전문인력에 맡기는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의 맞벌이 가정이 친인척의 도움으로 양육 공백을 해결하고 있지만, 실제 양육의 큰 축을 담당하는 친인척 돌봄이 소외받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서울과 광주 등 일부 지자체에선 자체 재원으로 손주 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는 지자체별 재정 여건에 따른 역차별과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남동구는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인천시 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을 통해 인천시와 여성가족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요구해 왔다. 특히, 정부 주도의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침상 ‘연계 불가’ 규정을 개정해 조부모(4촌 이내 친인척 포함) 손주 돌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이에 따른 비용을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맞벌이 부모 등 젊은 층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 확대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구는 판단하고 있다. 또한, 구는 이미 정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지역에서 양육 가정의 높은 만족도가 입증된 만큼,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저출산 해결을 위한 국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통합 모델 추진을 제안한다”라며 “앞으로 구는 모든 양육 가정이 차별 없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부 및 정치권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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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3-11
  • [뉴스탑10]인천 동구,‘2026 청년정책’시행계획 추진 청년 권익 증진·자립 기반 조성 위한 과제 제시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청년의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동구 청년정책’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 일자리·생활·참여·주거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관리·추진하여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 동구는‘청년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청년이 행복한 동구’라는 비전 아래 ▲참여·소통 ▲일자리·주거 ▲교육·개발 ▲문화·복지의 4개 분야의 33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참여·소통’분야에서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활성화, 동구청년 유유기지21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의 구정 참여기회를 확대했다.‘일자리·주거’분야에서는 청년일자리, 월세 및 웰컴페이 지원사업,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지역 내 청년 정착 유도 및 사회진입을 지원한다. ‘교육·개발’분야에서는 청년 취업 부트캠프, 대기업 현직자 취업특강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문화·복지’분야에서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 동구청년 컬처페이 지원, 다양한 문화공연 개최, 청년마음건강지원 사업 등 청년들의 문화적 역량 제고 및 복지 사각지대의 청년 발굴·지원을 통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청년의 성장과 역량 향상은 우리 동구의 경제·사회적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청년이 주체가 되어 꿈을 펼치는 행복도시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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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3-11
  • [뉴스탑텐] “인천 교육의 답을 찾겠다”… 이현준 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문 연다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인천 교육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찾겠다는 메시지를 내건 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현준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 2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인천 교육의 정답을 찾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되며 학부모와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해 교육 현장의 고민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후보는 안내문에서 “34년 넘게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왔다”며 “정치의 소음이 아닌 오직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한다”고 밝혔다. 또 “인천 교육을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만 준비해 달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는 공직선거법을 준수해 별도의 식사는 제공되지 않으며, 선거사무소는 인천 미추홀구 경원대로 인근에 마련됐다.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이 후보는 인천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 공약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이현준 예비후보 제공> #인천교육감 #이현준 #선거사무소개소식 #인천교육 #교육정책 #학부모소통 #교육개혁 #지방선거 #인천정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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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뉴스탑10]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 예스파크·사기막골서 도자문화 향연 펼친다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 행사로 자리 잡은 이천도자기축제가 올해 40회를 맞아 한층 확장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이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40년의 축제 역사를 조망하는 아카이브관을 특별 조성해 이천 도자문화의 발전 과정을 소개하고, 도자 명장과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는 ‘명장전’을 통해 이천 도자기의 예술적 가치와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도자전과 예스파크 갤러리 투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예스 올인원 체험로드’ 등을 마련해 방문객이 전시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 기간에는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km 구간에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이 조성된다. 도예작가와 공방이 참여해 작품을 전시·판매하며 방문객은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마을별 특색을 살린 ‘62마켓’과 ‘세러데이마켓’, 사기막골 도예촌 특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한국도예고등학교 학생들의 작품 전시가 마련돼 신진 작가와 기성 도예인의 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푸드존과 카페마을 푸드페스티벌, 사찰음식과 다례 시음 행사, 도자 게임, 버스킹 공연, 포토존 등 오감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AI 기반 세라믹 전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 김경희 위원장은 “시민과 도예인,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축제를 통해 ‘축제의 도시 이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시 #도자문화 #예스파크 #사기막골도예촌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축제 #도자예술 #이천여행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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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뉴스탑10] 인천 소상공인 교육 인프라 확대… ‘e캠퍼스’ 구축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영 역량 강화와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개설된 인천 소상공인 지원 포털 ‘성장대로’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는 현장 중심 교육 수요를 반영해 설계된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플랫폼이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PC와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는 웹 기반 환경을 제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학습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이어듣기’ 기능과 다양한 기기 환경에 맞춘 자동 인코딩, 수료 즉시 발급 가능한 PDF 수료증 등 사용자 중심의 편의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재단은 e캠퍼스 구축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포털 ‘성장대로’의 활용도를 높이고 정책 정보 제공부터 지원 신청, 교육 참여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완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포털 활성화를 위해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성장대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포털의 기능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맞춤형 교육 환경 구축이 중요하다”며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가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신용보증재단 제공>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지원 #성장대로 #소상공인교육 #디지털경영 #e캠퍼스 #인천경제 #소상공인정책 #온라인교육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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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뉴스탑텐] “교실에서 현장까지” 인천교통공사·인하대 손잡고 교통 인재 키운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의 대중교통 현장과 대학 교육이 연결되는 산학협력 모델이 추진된다. 인천교통공사는 11일 인하대학교와 공공교통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교통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의 교육 역량과 공사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계약학과 개설을 추진하고 공공교통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연구도 함께 진행해 미래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교통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은 “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식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현장 경험과 대학 교육을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 #인하대학교 #공공교통 #산학협력 #교통인재양성 #AI교육 #계약학과 #지역상생 #대중교통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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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뉴스탑10] 인천서부경찰서, ‘상사 모시는 날’ 근절 본격 추진…직원 참여형 캠페인 눈길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서부경찰서(서장 이임걸)는 조직 내 비공식적 관행으로 여겨지던 ‘상사 모시는 날’ 문화를 근절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서는 경무 과장을 팀장으로 각 부서 서무계장을 팀원으로 하는 TF팀을 구성, 추진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중간관리자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하여 상사 모시는 날의 문제점과 올바른 회식 문화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경찰서장 주관 ‘상사 모시는 날 근절 결의대회’를 열고, 슬로건 우수작 선정·시상을 통해 직원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직원 참여를 높이기 위해 상황극 영상과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 선정 문구는 홍보물로 제작하여 각 사무실과 지역관서에 부착한다. 주기적인 전 직원 설문조사로 인식 변화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임걸 인천서부경찰서장은 “부적절한 관행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서부경찰서 제공> #인천서부경찰서 #조직문화 #상사모시는날근절 #TF팀 #결의대회 #상호존중 #교육프로그램 #건강한조직문화 #직원참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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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뉴스탑10] 부평구보건소, 건강걷기교실 개강…굴포천생태하천 등 6개 코스 운영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부평구는 11일 부평공원에서 ‘2026년 건강걷기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건강걷기교실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올해는 최근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포함해 총 6개 코스를 운영한다. 부평구는 이날 개강식에서 보건소 운동사를 통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교육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 예방과 국가암검진 안내 등 건강증진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걷기 코스는 부평공원, 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굴포천생태하천 등 총 6개 지역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활용한 신규 코스가 추가됐다. 건강걷기교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각 코스별 주 1~2회 운영되며, 4인 이상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자율동아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연말에는 우수 참여자와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굴포천 생태하천 조성 이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걷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건강걷기교실과 자율동아리는 연중 수시 모집한다. 문의 및 접수는 ▲부평구보건소(☎509-8249,5058/부평공원·부개산·굴포천생태하천 코스) ▲청천보건지소(☎509-8945~6/원적산공원 코스) ▲열우물건강지원센터(☎509-3160/열우물 코스)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459-4170/굴포천둘레길 코스)에서 할 수 있다. <사진=부평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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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뉴스탑텐] “청년은 경험, 기업은 인력”…식품외식·푸드테크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식품외식 산업과 푸드테크 분야에서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덜어주기 위한 인턴십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식품·외식 산업 현장에서 직접 일하며 경험과 기술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기업에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청년 채용을 확대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청년 인턴을 1개월 이상 채용할 계획이 있거나 채용 중인 식품외식기업과 푸드테크기업이다. 다만 채용 인원의 절반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 있어야 참여할 수 있다. 청년 인턴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시간 준수와 4대 보험 가입이 필수 조건이다. 또 인턴이 최소 30일 이상 근무하고 올해 10월 31일까지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식품외식기업에는 인턴 1명당 월 100만 원씩 최대 3개월까지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3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푸드테크기업은 인턴 1명당 월 150만 원씩 최대 4개월까지 지원되고 기업당 최대 6명까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인턴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aT는 지난해 사업에서도 참여 기업과 청년 인턴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aT FIS 식품산업통계정보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축산식품부 #청년인턴십 #푸드테크 #식품외식기업 #청년일자리 #인건비지원 #기업채용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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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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