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공공교통 맞춤 교육과정 추진…AI 기술 활용 교육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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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의 대중교통 현장과 대학 교육이 연결되는 산학협력 모델이 추진된다.


인천교통공사는 11일 인하대학교와 공공교통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교통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의 교육 역량과 공사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계약학과 개설을 추진하고 공공교통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연구도 함께 진행해 미래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교통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은 “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식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현장 경험과 대학 교육을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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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교실에서 현장까지” 인천교통공사·인하대 손잡고 교통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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