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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aT 홍문표 사장, 뉴욕서 K-푸드 수출 확대 행보…현지 셰프와 협력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문표 사장이 미국 뉴욕을 방문해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홍 사장은 지난 19일 뉴욕에서 한식 확산을 이끌고 있는 외식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핸드 호스피탈리티 이기현 대표와 옥동식 셰프, JUA의 김호영 셰프 등이 참석했다. 홍 사장은 “맨해튼에서 한식의 가치를 알리는 주역들”이라며 “K-푸드 식품영토 확장의 중심에서 새로운 메뉴 개발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현지 수요에 맞춘 식재료 공급과 메뉴 개발 필요성이 주요 화두로 제시됐다. 이기현 대표는 “사계절 식자재 산지 데이터 구축과 산지 협업을 통해 신메뉴 개발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홍 사장은 인삼 수입업체 리버티 그룹의 길준형 대표를 만나 한국 인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리버티 그룹은 뉴욕에서 14개 전문 판매장을 운영하며 국산 홍삼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홍 사장은 “글로벌 식품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다”며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타깃 시장 맞춤형 전략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T 뉴욕지사를 방문해 미주지역 K-푸드 수출 동향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지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aT #홍문표 #K푸드 #한식세계화 #뉴욕 #식품수출 #인삼 #글로벌마케팅 #외식산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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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출범…이용객 참여로 서비스 혁신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고객 참여 기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17기 인천공항 고객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7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 CS아카데미에서 발대식을 열고 고객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김창규 운영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운영계획 공유와 본부장과의 대화, 공항 서비스 점검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2006년부터 운영 중인 고객위원회는 실제 공항 이용객이 서비스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현재까지 총 619명의 고객이 활동하며 이용자 관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이는 공항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반영돼 왔다. 이번 17기 위원회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된 30명의 국민이 참여하며, 향후 1년간 공항 서비스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의견 수렴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객경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체험, 인천공항 홍보관(강동석관) 투어,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은 향후 서비스 및 콘텐츠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고객위원회와 이해관계자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여정 기반 점검 프로그램 ‘서비스 터치포인트’를 운영하며 데이터와 현장 의견을 결합한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고객위원회의 의견은 서비스 혁신의 핵심 기반”이라며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균형 있게 반영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 고객경험인증 최고등급을 4년 연속 획득하고,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세계 최고의 공항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서비스혁신 #공항서비스 #고객경험 #ACI #ASQ #스마트공항 #공공기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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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 “서북부 행정 중심축 완성”…인천 ‘루원복합청사’ 준공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 서북부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인 ‘루원복합청사’가 준공되며 행정타운 조성이 본격화됐다. 인천광역시는 20일 서구 루원시티 내 루원복합청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권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서북부 행정 거점 출범을 함께했다. <조감도> 루원복합청사는 연면적 4만7,301㎡,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인천도시공사·인천환경공단·인천시설공단·120미추홀콜센터·아동복지관 등 산하기관이 입주한다. 이번 사업은 분산돼 있던 공공기관을 한곳에 모아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추진됐다. 시는 청사 준공으로 유동 인구 증가와 함께 루원시티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근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 119안전체험관과의 연계는 물론 향후 인천지방국세청 이전까지 추진될 경우 서북부 행정타운 기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청사는 광장과 녹지를 연계한 개방형 구조로 조성돼 시민 접근성을 높인 ‘열린 행정공간’으로 설계됐다. 유정복 시장은 “산하기관 입주를 통해 시민에게 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북부 발전을 이끄는 중심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루원복합청사 #인천서구 #행정타운 #균형발전 #공공기관이전 #도시개발 #인천정책 #지역경제활성화 #행정혁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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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텐] “내가 직접 점검한다”…인천교통공사 시민모니터 참여 기회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시민이 직접 교통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인천교통공사가 ‘ITC 시민모니터 13기’를 모집하며 시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시민모니터는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어 실제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선발 인원은 35명으로, 활동 기간은 2년이다. 월별 점검과 함께 공사 주요 행사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우수 활동자 포상도 제공된다. 한 시민은 “직접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을 개선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인천교통공사는 시민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모니터 #인천교통 #참여행정 #서비스개선 #교통체험 #시민의견 #공기업활동 #인천소식 #생활밀착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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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 “도시락으로 전한 감사”…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소통행사로 조직문화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한 CEO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7일 ‘시민이 행복한 인천,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즐거운 공단’을 모토로 「봄: 도시, 락(樂)」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사장이 직원들과 직접 만나 도시락을 함께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시설을 관리하는 공단 특성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역할을 공유하고, 조직 구성원 간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재보 이사장은 “시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인천을 위해 헌신하는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향후에도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조직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진=인천시설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 #김재보 #공공기관소통 #조직문화혁신 #직원소통 #공기업경영 #인천행정 #현장소통 #시민행복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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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 인천경찰청 수사·공공안전·남동서장 인사 단행…치안 핵심 보직 전면 재편
    <이윤,곽창용,임현규 경무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찰청은 인천경찰청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고 수사·공공안전·일선서 지휘부를 전면 재편했다. 이번 인사는 경무관 승진과 전보를 포함해 치안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인천경찰청 수사부장에는 이윤 경무관 승진자가 임명됐다. 전북 출신인 이 수사부장은 경찰대 7기로 임용돼 인천청 수사심사담당관, 강원 고성경찰서장, 강릉경찰서장, 대전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하며 수사와 여성청소년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공공안전부장에는 곽창용 경무관이 전보됐다. 서울 출신인 곽 부장은 간부후보 44기로 경찰에 입문해 대전청 서부서장, 서울 금천서장, 서울청 테러대응과장과 위기관리경호과장 등을 거치며 경비·테러 대응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다. 인천남동경찰서장에는 임현규 경무관 승진자가 임명됐다. 울산 출신인 임 서장은 경찰대 10기로 임용돼 울산 남부서장, 서울 용산서장, 경찰청 재정담당관 등을 역임하며 기획·감사·현장 지휘 경험을 두루 쌓았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각 분야 전문성과 조직 운영 경험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한 것”이라며 “시민 안전 확보와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인천경찰청 #경찰인사 #수사부장 #공공안전부장 #남동경찰서 #경무관승진 #치안강화 #경찰조직개편 #인사발령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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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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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텐] “가짜 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 매장 전국 감시단 뜬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정부가 농축산물 할인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짜 할인’과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전국 단위 감시단을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함께 전국 17개 시·도에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상시감시단을 구성하고 4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정부가 할인 금액 일부를 지원해 소비자가 국산 농축산물을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약 1만 3천 개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상시감시단은 매장을 직접 방문해 가격표와 실제 할인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허위 할인이나 가격 부풀리기 등 부정행위를 집중 점검하게 된다. 할인 품목의 품질과 규격도 소비자 입장에서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정부와 aT에 통보되며, 보조금을 부정 사용한 업체는 페널티 부과는 물론 수사 의뢰까지 이뤄질 수 있다. 정부는 이번 감시단 운영으로 할인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정책으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농축산물할인 #가짜할인 #상시감시단 #물가정책 #농식품부 #aT #소비자단체 #정부지원사업 #물가안정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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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뉴스탑10] 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 수입 ‘냉동 리치’ 회수 조치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된 수입산 냉동 리치 제품이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판매업체 신정푸드(주)가 수입·판매한 베트남산 ‘냉동 리치(FROZEN LYCHEE)’에서 잔류농약 디페노코나졸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디페노코나졸은 과일과 채소 등의 곰팡이병 방제를 위해 사용하는 농약으로, 식품 잔류 기준이 정해져 있다. 이번 검사 결과 해당 제품에서는 기준 0.01mg/kg 이하를 초과한 0.04mg/kg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회수 대상 제품은 베트남 HAI DUONG AGRICULTURAL AND FOODSTUFFS PROCESSING IMPORT-EXPORT COMPANY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포장일자는 2025년 7월 12일이며 포장일로부터 36개월까지 소비가 가능한 제품이다. 수입량은 총 4만7천kg 규모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냉동리치 #잔류농약 #식품회수 #수입식품 #식품안전 #리콜 #식품주의 #소비자안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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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뉴스탑10] 식약처, 급식소 영양정보 표시 확대 추진…급식업계와 활성화 논의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급식소 영양정보 제공 확대를 위해 급식 업계와 자율영양표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아워홈 본사 집단급식소를 방문해 자율영양표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급식 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아워홈, 현대그린푸드, 삼성웰스토리, 풀무원 푸드앤컬쳐, CJ프레시웨이, 푸디스트, 동원홈푸드 등 주요 급식업체가 참여해 집단급식소 영양성분 표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자율영양표시는 열량, 단백질, 나트륨, 당류, 포화지방 등 주요 영양성분 함량을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음식점이나 급식소에서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식사 선택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약 4만7천여 개 음식점에서 영양성분 자율표시가 시행됐으며, 올해부터는 산업체와 공공기관 집단급식소까지 제도를 확대해 급식 메뉴의 영양정보도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식약처는 급식업체들이 영양성분 표시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급식에서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 중심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메뉴 안내판과 모바일 앱을 통한 영양정보 표시 방법 등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일상에서 먹는 음식의 열량과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확인하는 것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의 토대가 된다”며 “급식소에서도 영양성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업계와 협력해 영양성분 표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자율영양표시 #급식소 #영양정보 #집단급식 #건강식습관 #급식업계 #영양성분 #식품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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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뉴스탑10] 국제성모병원,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 도입…검사 정확도·속도 향상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최신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검사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인 스마트 검사 체계를 구축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5일 환자들에게 더욱 빠르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TLA, Total Laboratory Automation)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채혈 이후 접수, 분류, 운반, 분석, 결과 보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통합 검사 시스템으로, 검사 효율성과 표준화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계적인 진단 장비 기업의 자동화 솔루션과 최신 임상화학 분석 장비, 면역 분석 장비를 하나로 연결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일반 혈액검사는 물론 암 표지자 검사, 호르몬 검사 등 정밀 면역검사까지 대량 검사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진단검사의학과는 자동채혈 장비를 신규 도입하고 기존 장비를 전면 교체했으며, 장비를 기존보다 확대 설치해 채혈 대기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온열 기능이 탑재된 채혈 장비를 도입해 채혈이 어려운 환자들도 보다 안정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진단검사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국제성모병원 #진단검사 #자동화시스템 #TLA #스마트병원 #의료서비스 #첨단의료 #병원소식 #의료장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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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뉴스탑텐] 커피전문점 얼음 위생 점검…7곳 세균 기준 초과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봄철 식용얼음 소비 증가 시기를 앞두고 실시한 위생 점검에서 일부 식품접객업소 얼음이 위생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사용하는 식용얼음 418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7건이 세균수 및 대장균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약처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실시했으며, 제빙기에서 제조한 얼음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대장균, 세균수 항목을 집중 검사했다. 그 결과 세균수 기준 초과 6건, 대장균 기준 초과 1건이 확인됐으며, 해당 업소는 제빙기 사용을 중단하고 세척·소독 및 필터 교체 등 개선 조치를 실시하도록 했다. 관할 지자체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제빙기 위생관리 안내문을 배포하고 주기적인 세척과 소독 등 위생 관리를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계절별 소비 증가 식품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용얼음 #위생점검 #식약처 #제빙기관리 #식품위생 #커피전문점 #식중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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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뉴스탑10] 식약처 ‘식품부당행위 긴급대응단’ 출범…가짜 광고·부당광고 신속 대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식품 부당광고와 소비자 기만행위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식품부당행위 긴급대응단’을 3월 24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먹는 다이어트약,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식품 등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광고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 전문가 추천 광고 등이 증가하면서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가짜·조작·왜곡 정보와 부당광고 등 시장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을 위해 긴급대응단을 구성했다. 긴급대응단은 부당광고 정보수집, 현장점검 및 기획단속, 위해 우려 성분 검사, 제도개선까지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특히 의약품과 유사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식품과 온라인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대응단 운영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식품시장 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부당광고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식품부당광고 #긴급대응단 #허위광고 #AI가짜광고 #식품안전 #소비자보호 #온라인광고 #식품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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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뉴스탑10] 영종구 출마예정자들 ‘영종종합병원 설립’ 공약… 중진료권 신설 요구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종구 출마예정자들이 ‘영종종합병원 설립’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출마예정자들은 의료취약지역인 영종구에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며 대학병원급 종합병원 건립과 100~200병상 규모 종합병원 유치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의료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현재 영종지역은 종합병원과 응급의료센터가 없어 응급상황 발생 시 내륙 지역 종합병원까지 이동해야 하는 상황으로 의료 접근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권역 중진료권 신설과 종합병원 건립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영종지역이 인천 중부권 중진료권에 포함돼 병상 과잉 지역으로 분류되면서 종합병원 설립이 제도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이다. 또한 종합병원 설립 방식과 관련해 민간 투자 방식 병원 설립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창한 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병원은 행정 절차와 예산 문제로 설립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반면, 민간 종합병원은 투자 유치를 통해 비교적 빠르게 설립할 수 있어 지역 의료 공백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또 “사설 종합병원은 특정 진료과 특성화와 우수 의료진 확보가 가능해 지역 의료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민간 병원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지역 주민들은 영종구 출범 시기에 맞춰 우선 100~200병상 규모 종합병원이라도 먼저 유치해야 한다며 행정 절차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 #영종구 #영종종합병원 #지방선거 #의료인프라 #응급의료 #중진료권 #인천중구 #한창한의원 #지역현안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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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3-23
  • [뉴스탑텐] “청라에서 영종까지 공짜로 간다”… 인천시민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무료
    <청라하늘대교 전경. 오는 4월 6일부터 인천시민은 청라하늘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3월 30일부터 통행료 감면시스템(intoll.incheon.go.kr)에 하이패스카드와 차량번호를 사전 등록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다음 달부터 인천시민이라면 청라에서 영종으로 넘어가는 청라하늘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영종과 청라 주민에게만 적용되던 통행료 감면이 이제 모든 인천시민으로 확대되면서, 사실상 인천 시민 전용 무료 교량이 되는 셈이다.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는 차량 종류에 따라 1,000원에서 4,400원까지 부과돼 왔지만, 앞으로는 사전 등록만 하면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반드시 통행료 감면시스템 홈페이지에 하이패스 카드와 차량번호를 미리 등록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등록하지 않으면 기존처럼 통행료가 그대로 부과된다.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청 첫날에는 출생년도 짝수, 둘째 날에는 출생년도 홀수 시민만 신청하도록 나눠 접수를 진행한다. 인천시는 거주지 정보를 행정 시스템과 연동해 자동으로 자격을 확인하고, 인천 지역 법인택시나 장기 렌트·리스 차량도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별도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통행료 무료 정책이 영종과 청라 생활권 연결을 강화하고 시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무료 #영종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교통비절감 #인천정책 #인천시민혜택 #하이패스등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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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뉴스탑10] “해외 안 가도 인증 가능”… 청라 커넥티드카 시험 거점 본격 가동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 청라에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성능 검증과 인증을 한 번에 지원하는 시험·평가 거점이 구축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청라 로봇랜드에서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시설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센터는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2025년 6월 준공됐으며, 총 148억 원 규모의 ‘커넥티드카 무선통신기술 인증평가시스템 구축사업’ 핵심 시설이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774㎡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V2X(차량사물통신)와 IVI(차량용 무선연결 기술) 등 커넥티드카 핵심 무선통신 기술의 안전성능과 적합성에 대한 표준 인증평가 기능을 갖췄다. 현재 인증·평가 장비 12종 중 9종이 구축됐으며, 나머지 장비도 연내 도입 예정이다. 무반사 챔버 기반 실차 테스트베드, 전파외란 평가 시스템, V2X 시뮬레이터 등 주요 설비를 통해 국제 수준의 시험·검증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해외 시험기관 의존 없이 국내에서 인증 절차를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기술개발 초기부터 인증까지 전 과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센터는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인천경제청 #커넥티드카 #미래차산업 #청라 #무선통신 #V2X #자동차인증 #산업정책 #기업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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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뉴스탑텐] “현장이 직접 지킨다”…인천시설공단, ‘안전 지킴이’ 첫 출범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안전은 현장이 가장 잘 안다”는 원칙이 현실이 됐다. 인천시설공단이 근로자 대표가 참여하는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제도를 처음 도입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위촉된 강청원 차장은 16년간 안전 업무를 맡아온 베테랑으로, 산업안전과 인간공학 분야 전문 자격까지 갖춘 인물이다. 현장의 위험 요소를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 직접 안전 점검에 나서는 셈이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권한이다. 단순 점검을 넘어 산업재해 위험이 있을 경우 작업 중지를 요청할 수 있어 실질적인 안전 확보 역할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안전 개선 계획 수립 참여, 근로자 안전수칙 지도 등 현장 전반에 걸친 활동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안전관리’ 구축이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제도를 계기로 직원들이 주도하는 자율 안전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김재보 이사장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여주기식 안전’이 아닌 ‘현장 중심 안전’으로의 변화가 실제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사진=인천시설공단 제공> #현장안전 #산업안전관리 #인천시설공단 #안전문화 #근로자참여 #재해예방 #안전지킴이 #공공기관혁신 #작업중지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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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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