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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우즈베키스탄으로 향한 인천 의료진”…국제성모병원, 글로벌 의료봉사 본격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2026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해외 의료지원 활동에 나선다. 병원은 지난 16일 출정식을 개최하고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를 단장으로 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약사, 행정 인력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의료진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지역의 ‘우르겐치 주립대학병원’에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처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지난해 5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이번 봉사를 첫 공동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으로 실행한다. 양 기관은 의료 인력과 행정, 물류 지원을 분담해 현지 의료지원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 진료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박종훈 봉사단장은 “가톨릭 정신에 기반한 의료기관으로서 봉사와 나눔은 본질적인 사명”이라며 “현지 주민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의료 전문성과 공항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해 지원 범위와 실효성이 확대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이 현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제공> #국제성모병원 #우즈베키스탄의료봉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글로벌사회공헌 #의료지원 #해외봉사 #우르겐치 #의료취약지역 #인천의료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4-17
  • [뉴스탑10] 계산역정형외과, 계양구에 라면 114상자 기탁…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계산역정형외과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14상자(약 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탁된 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계산역정형외과 이동환 대표원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동우 부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의료기관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산역정형외과는 맞춤형 진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계양구 제공> #계양구 #계산역정형외과 #사랑의라면 #기부활동 #취약계층지원 #지역사회공헌 #나눔문화 #복지안전망 #인천소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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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뉴스탑10] “영종구 출범, 준비된 일꾼 필요”…한창한 예비후보 출마 선언
    뉴스탑10 김주영 기자 = 한창한 인천 중구의회 의원이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구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검증된 일꾼론’을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는 15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영종은 중구를 넘어 독립된 영종구로 새로운 자치 시대를 맞는다”며 “연습이 필요한 후보가 아닌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는 준비된 인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중구의회 재임 기간 동안의 주요 성과로 운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추진과 청라하늘대교 소음 문제 공론화를 제시했다. 이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정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의 핵심 과제로 의료 인프라 확충을 제시하며, 의원연구단체 활동과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민·관·정 TF 구성 추진 등 정책 활동을 설명했다. 또한 지역 주요 현안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통폐합 추진에 대해 “지역 자율성과 발전 가능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 예비후보는 “국회의원과 구청장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해왔다”며 “영종구 출범 이후에도 정책 연속성과 행정 안정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통·교육·의료 인프라 확충과 주민 참여 기반 의회 운영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한창한 예비후보 제공> #영종구 #지방선거 #출마선언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유치 #교통인프라 #지역정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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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4-15
  • [뉴스탑10] “알레르기 검사 정확도 높였다”…국제성모병원 김자영 교수, 학회 수상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김자영 교수가 최근 대한진단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Impact of CCD Inhibition on Semi-Quantitative Multiple Allergen Simultaneous Test’ 연구를 통해 알레르기 검사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다중 알레르기 검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양성의 주요 원인으로 ‘교차반응 탄수화물 결정기(CCD)’를 지목하고, 이를 억제한 뒤 검사 결과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기존 양성 판정의 64%가 음성으로 전환됐으며, 특히 음식 및 꽃가루 알레르기 항목에서 위양성 감소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CCD는 식물, 곤충, 꽃가루 등에 포함된 당단백질 구조로, 인체 면역글로불린E(IgE) 항체와 결합해 실제 알레르기가 없어도 양성 반응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CCD에 의한 교차반응을 제어할 경우 검사 특이도를 높이고 임상적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자영 교수는 “불필요한 식이 제한이나 과잉 진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양성 문제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인간 헤르페스바이러스 감염의 진단검사’ 연구로 우수논문상도 함께 수상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제공> #국제성모병원 #김자영교수 #알레르기검사 #의학연구 #진단검사의학 #위양성 #CCD #의료성과 #학회수상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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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13
  • [뉴스탑10] “GMP 인증까지 밀착 지원”…식약처, 의료기기 품질관리 기술지원 사업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의료기기 품질관리 국제기준 도입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와 협력해 기업별 수준과 제품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품질관리체계 구축부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적합인정서 획득 준비까지 연계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인 인증 취득을 돕는다. 올해는 신규 허가를 준비하는 업체와 GMP 인증 준비 기업, 영세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 160회 이상, 수준별 실습 교육 10회 이상, 미국·유럽 등 해외 규제 대응을 위한 인증 교육 4회 이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18개 기업이 GMP 적합인정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아울러 이번 사업에서는 국제 기준과 국내 제조 환경을 반영한 시정 및 예방조치(CAPA) 프로세스, 제조소 청정도 관리, 세척공정 밸리데이션, 사용적합성 평가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가이드라인도 함께 개발·보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및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의료기기 #GMP인증 #품질관리 #기술지원 #헬스케어산업 #글로벌진출 #기업지원 #의료기기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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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13
  • [뉴스탑10] “부갑상선 보존 높인다”…아인병원, 갑상선암 수술 기법 학회 발표
    <아인병원 갑상선암센터 신명호(외과 전문의) 과장이 2026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아인병원 갑상선암센터 신명호 과장이 부갑상선 보존을 높이기 위한 갑상선암 수술 기법을 학회에서 발표했다. 신명호 과장은 최근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아인병원 의료진이 개발한 ‘SPRA(한쪽 유륜 접근 갑상선암 로봇수술)’의 성과와 부갑상선 보존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내분비외과 분야 전문의들이 최신 수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에서는 부갑상선 탐지 영상장비 ‘플루오빔(Fluobeam LX)’을 활용해 수술 중 부갑상선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손상을 최소화한 사례가 공개됐다. 해당 장비는 국내에서도 일부 의료기관만 보유한 첨단 장비로 평가된다. 또한 ‘인도 사이아닌 그린(ICG)’을 활용해 혈관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수술 기법도 소개됐다. 이는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아인병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SPRA 로봇수술은 지난 2월 500례를 달성했으며, 기존 수술 대비 수술 시간 단축과 예후 개선 측면에서 경쟁력을 보인 것으로 보고됐다. 신명호 과장은 “최신 수술 기법과 장비를 학계와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연구 중심 의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아인병원 제공> #아인병원 #갑상선암 #부갑상선보존 #로봇수술 #SPRA #의료기술 #학회발표 #의료혁신 #외과수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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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뉴스탑10] 식약처, HIV 치료 희귀의약품 ‘선렌카’ 허가…다제내성 환자 치료길 열려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HIV-1 감염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 ‘선렌카주·선렌카정(레나카파비르)’을 4월 7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된 의약품은 기존 항레트로바이러스요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 HIV-1 감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제로, 기존 치료 옵션이 제한된 환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렌카’는 HIV-1의 캡시드 단백질을 표적으로 작용하는 선택적 억제제로, 바이러스의 세포핵 유입 차단과 조립 및 방출 억제를 통해 복제를 막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다. 이는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작용 방식으로 평가된다. 식약처는 해당 의약품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46호로 지정해 신속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의료 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기존 치료제로 충족되지 않는 의료 수요에 대응하는 중요한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며 “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속하고 철저한 심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 #HIV치료 #희귀의약품 #선렌카 #레나카파비르 #다제내성 #의약품허가 #GIFT제도 #보건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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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뉴스탑10] 인천 노인일자리, 공공의료로 확대…전문직 은퇴 인력 활용 추진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는 공공의료 분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인권역재활병원, 인천적십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의료 분야 전문직으로 근무하다 은퇴한 어르신들의 숙련된 경험과 전문성을 공공의료 현장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향후 선발되는 보건 분야 전문직 은퇴 어르신들은 인천 지역 공공의료기관에서 검진 지원 및 보건 서비스 보조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전문성을 살린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은 숙련된 인력을 확보해 서비스 질을 높이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경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전문성을 살린 일자리에서 사회적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 지역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보건 분야 전문직 은퇴 인력을 활용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2027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제공> #인천노인일자리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 #공공의료 #은퇴전문직 #노인일자리 #보건의료 #인천적십자병원 #경인권역재활병원 #공공기관협약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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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 [뉴스탑10] 부처손·애기똥풀 식품 판매 적발…식약처 “식용불가 농임산물 섭취 주의”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용으로 섭취할 수 없는 농·임산물을 식품용으로 판매한 업체를 적발하고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농·임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총 402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용이 불가능한 농·임산물을 식품용으로 판매한 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체는 식용이 불가한 ‘부처손(권백)’과 ‘애기똥풀(백굴채)’을 건강 차로 광고·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온라인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고 지방자치단체에 고발 등 조치를 요청했다. 부처손과 애기똥풀은 독성 및 알레르기 반응 유발 가능성이 있으며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우려가 있어 반드시 의사 또는 한의사 등 전문 의료인의 상담을 통해 복용해야 하는 생약이다. 식약처는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농·임산물 섭취 피해 예방을 위해 섭취 전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식용 가능 여부와 식용 부위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오미자, 구기자 등 식약공용 농·임산물 34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이산화황 검사도 실시해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임산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농임산물 #부처손 #애기똥풀 #식용불가 #식품안전 #오미자 #구기자 #식품안전나라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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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뉴스탑10] ‘나비약’ 5만정 불법 처방 의사 적발…식약처 첫 형사조치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이른바 ‘나비약’으로 불리는 식욕억제제를 과다·중복 처방한 의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 용인시 소재 한 가정의학과 의원에서 비만이 아닌 환자에게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불법 처방한 의사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가 마약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한 이후 의료진의 마약류 불법 처방에 대해 형사 조치를 한 첫 사례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장기간 처방 정황을 확인하고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A씨는 2019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체질량지수(BMI)가 약 20 수준으로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 식욕억제제를 총 907회에 걸쳐 5만2841정 처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일부 환자에게는 147개월 동안 1만7000여 정을 장기간 처방했으며, 진료 없이 처방전을 발급하거나 조기 방문 환자에게 중복 처방하는 등 불법 행위가 확인됐다. 식욕억제제는 통상 4주 이내 처방하고 총 처방기간도 3개월을 넘지 않도록 권고되며, 심혈관 질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사용이 제한된다. 식약처는 이번 수사 과정에서 중독이 의심되는 투약자에게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 이용을 안내했으며, 향후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처방과 사용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나비약 #식욕억제제 #마약류관리법 #불법처방 #펜터민 #의약품안전 #의료범죄 #약물오남용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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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02

지역뉴스 검색결과

  • [뉴스탑10]남동구, 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 ‘황색등급’ 이‧미용업소 지도점검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능력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남동구는 오는 17~30일까지 2025년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황색등급’을 받은 이·미용업소 58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2명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10명 등 총 6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영업신고증 및 면허증, 요금표 게시 여부 ▲3가지 이상 서비스 제공하는 경우 최종 지불 가격 사전 제공 여부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 사용 금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중대한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구는 2년마다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 등급(일반)을 부여하며, 녹색 등급은 1년간 지도점검이 면제되고 황색 등급은 최우수 등급 진입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백색 등급은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위생 등급의 상향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이용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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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4-16
  • [뉴스탑10] 인천 노인일자리 확대 ‘맞손’…보건의료 분야 재취업 길 연다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와 인천보훈병원이 손잡고 보건의료 분야 노인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양 기관은 4월 16일 ‘공공보건의료기관 신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일자리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보건 분야 은퇴자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협약에는 센터 종사자를 위한 의료 편의 제공 등 복지 협력 내용도 포함됐다.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역 내 대표적인 노인일자리 지원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선수경 센터장은 “전문 은퇴 인력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정로 원장도 “보건의료 분야 경험을 가진 은퇴자들이 지역사회에 다시 기여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중심 협력 과제를 지속 추진하며 노인복지와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제공> #노인일자리 #인천보훈병원 #노인복지 #재취업 #보건의료 #일자리창출 #인천정책 #공공의료 #시니어일자리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4-16
  • [뉴스탑10]남동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로 맞춤형 돌봄 체계 강화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2026년 제4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남동구 관련 부서,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신청자 19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 변경 및 종결 등을 심의했다. 통합지원회의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통해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지원계획을 결정하는 핵심 절차로,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통해 확정된 지원계획에 따라 구청 통합돌봄팀은 보건소 및 사업부서에 관련 서비스를 신청·의뢰하며, 남동드림 지역특화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5회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신청자 111명 중 44명에게 110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서비스 제공에 성과를 내고 있다.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의료․돌봄 필요도 및 욕구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며, 매월 2회 개최 예정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승인·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구민이 꿈꾸고 남동구가 해드립니다’라는 목표 아래, 사업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반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구는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업무 매뉴얼(3종), 서식(23종), 교육 자료(2종)를 제작·배포하며 체계적인 운영 기틀을 마련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통합지원회의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연계하는 핵심 운영체계”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다양한 분야, 다양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 지역뉴스
    • 인천
    2026-04-14
  • [뉴스탑10] 부평구문화재단 노년층 관객개발 공연 ‘청춘부평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부평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공연 ‘청춘부평’을 선보인다. 공연은 4월 28일~30일, 5월 6일~7일 등 5일에 걸쳐 총 11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청춘부평’은 노인일자리 기관 6곳(부평구청 노인장애인과,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부평구노인복지관, 산곡노인문화센터,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참여자 맞춤형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공연은 1960~80년대 부평 애스컴 시티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중음악을 재즈, 스윙 등 당시 음악 장르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라이브 밴드 연주 형식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이번 ‘청춘부평’ 공연과 관련,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지역예술단체 공동제작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전 수요기반의 유료 단체관람 방식을 도입해 재정 여건에 대응하는 공연 제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 20년간 축적해 온 지역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통해 시니어 세대가 보다 풍부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춘부평’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www.bpcf.or.kr) 또는 전화(☎032-500-205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부평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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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4-10
  • [뉴스탑10]인천 동구,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종합건강검진비’지원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자활근로 참여자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동섭)와 인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지난달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1인당 20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하며, 종합건강검진, 건강 상담 및 전문 진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수검자 중 추적 관찰이 요구되는 유병자에게 재검진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오는 7월1일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우선 기존 동구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고 향후 제물포구로 통합(합구)이 완료되면 오는 12월까지 연장해 차질 없이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질병 예방과 꼼꼼한 사후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활기찬 경제활동도 지속할 수 있다”며“행정구역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자활 근로자분들이 흔들림 없이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동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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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4-09
  • [뉴스탑10]미추홀구, ‘통합 돌봄 지역특화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서 수여식’ 개최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3일 구청장실에서 ‘2026년 미추홀구 통합 돌봄 지역특화 사업을 수행할 서비스 제공기관 5곳에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합 돌봄 지역특화 서비스를 수행할 제공기관의 선정을 완료하고 지정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9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수행 역량과 전문성, 사업 운영 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5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앞으로 ▲가사 및 식사 지원 ▲이동 지원 ▲방문 목욕 ▲주거환경 개선 등 4개 분야의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구는 선정된 기관들과 서비스 제공 절차를 점검하고, 실무 협의를 거쳐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지정서 수여식은 미추홀구가 주민의 삶 속에서 통합 돌봄을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선정된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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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뉴스탑텐] 위기가구 놓치지 않는다…인천 서구, ‘복지 연결망’ 촘촘히 엮었다
    뉴스탑텐 강숙영 기자 = 복지의 빈틈을 메우기 위한 연결망이 인천 서구에서 촘촘하게 구축되고 있다. 서구는 지난 2일 교육·의료·복지기관 등 11개 기관과 함께 ‘민·관·학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합 위기가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는 교육지원청, 건강보험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정신건강·장애인·가족·청소년 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 기관이 참여해 현장 중심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앞으로 각 기관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함께 발굴하고,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특히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이 이뤄진다. 또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강화된다. 단순 지원을 넘어 ‘연결과 협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복지 방식이 본격 가동되는 셈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복지 문제는 한 기관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된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통합형 복지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인천 서구 제공> #인천서구 #복지연결망 #통합사례관리 #위기가구지원 #지역협력 #민관학협력 #복지현장 #사회안전망 #인천복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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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뉴스탑텐] 병원 대신 우리 동네에서 건강관리…인천서구 ‘장수누리터’ 전역 확대
    뉴스탑텐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가 어르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건강을 관리받을 수 있도록 돕는 ‘장수누리터’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서구는 지난 2일 지역 의료기관과 유관기관 등 1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건강돌봄 사업 확대 추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장수누리터는 기존 1개소에서 서구 전역 8개소로 확대된다. 장수누리터는 건강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지역 자원과 연계해 제공하는 서구 특화 사업이다. 의료기관, 대학, 건강보험공단 등이 함께 참여해 건강 상담, 연계 서비스, 지역 돌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 취약 어르신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까지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건강돌봄 체계가 마련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병원을 자주 찾지 않더라도 지역에서 건강을 관리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 장수누리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인천 서구 제공> #인천서구 #장수누리터 #어르신건강#지역돌봄 #민관협력 #건강관리 #노인복지 #인천정책 #복지사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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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뉴스탑10]서창건강강생활지원센터 주민 건강강좌 실시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시 남동구 보건소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최근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연계해 주민들의 질병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인천지역암센터와 함께하는 주민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최근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대장암 바로 알기’를 주제로 인천지역암센터 소속 전문의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대장암의 정의와 주요 원인 ▲최신 치료 방법 ▲조기 검진의 중요성 등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강연 후반부에는 식습관 개선과 운동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장암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강조하며,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향후 다양한 의료기관의 전문 의료진을 초빙해 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강좌가 주민들이 올바른 의학 정보를 습득하고 생활 습관을 교정하여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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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뉴스탑10] 계양구, “집에서 돌봄 받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3월 27일 본격 시행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앞두고,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한 주민, 퇴원 후 동필요한 주민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혼자 사는 어르신의 건강이 악화된 경우, 병원 치료와 함께 방문 건강관리,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받을 수 있다. 구는 2025년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제도 도입을 준비해 왔으며, 같은 해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인력을 구성하는 등 본사업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왔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의료기관 및 복지요양기관 등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의, 통합지원회의 체계화, 실무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의료·요양·일상생활지원이 하나의 체계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돌봄 기반을 갖췄다. 아울러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직무자료와 홍보자료를 지원부서, 통합안내창구, 유관기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속적으로 배포하며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전문성 강화에도 힘써 왔다. 3월 27일 제도 시행 이후에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담당자가 상담과 방문조사를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돌봄계획을 수립한 뒤 병원 치료, 방문간호, 요양서비스, 생활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제공한다. 구는 보다 내실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자원을 재조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목록화해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현재는 13개 지역 특화 서비스를 마련해 일상생활 유지,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주거 영역을 아우르는 ‘계양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존 개인이 개별적으로 서비스를 신청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돌봄 신청을 통해 조사 담당자가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에서 최적의 서비스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것은 큰 변화”라며,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계양구가 선도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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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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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텐]조동선 변호사 “문제 생긴 뒤 해결보다, 문제 안 생기게 하는 변호사 되고 싶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변호사는 소송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송이 안 생기게 만드는 사람이 더 좋은 변호사라고 생각합니다.” 3월 30일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로 위촉된 조동선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법률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국회사무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하대병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에서 법무와 감사 업무를 맡아온 공공 분야 법률 전문가다. 현재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공공기관 위원과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변호사뿐 아니라 변리사와 세무사 자격까지 취득한 이유에 대해 “기업이나 공공기관 문제는 법률, 세무, 지식재산 문제가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종합적으로 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 위촉에 대해 그는 “도시철도와 교통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법률 자문을 통해 기관 운영이 더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공공기관은 작은 계약 문제 하나가 큰 행정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해결하는 것보다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앞으로 자문 활동 계획에 대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고, 분쟁 예방과 내부 제도 정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공공기관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법률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 #조동선변호사 #인터뷰 #자문변호사 #공공기관 #법률전문가 #공기업 #도시철도 #법률자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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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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