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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송승환·모경종, 계양천 연결사업 현장 점검…보행교·산책로 속도낸다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과 모경종 국회의원이 계양천 일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연결사업과 보행환경 개선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 산책로 연결과 신설 보행교량, 편의시설 확충 사업 전반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 보행 안전과 편의성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를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현재 계양천에는 기존 관찰데크 철거에 따라 보행교량 설치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폭 3m, 연장 43m 규모로 조성되는 해당 교량은 공정률 95%로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이화사거리 일대 데크형 산책로 설치 사업도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2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완료 시 단절됐던 구간이 연결돼 하천 이용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간이화장실 2개소 설치사업도 병행 추진돼 주민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송승환 의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자세로 주민 불편을 세심히 점검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계양천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경종 국회의원은 “계양천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공간인 만큼 실질적인 편의 개선이 중요하다”며 “연결성과 확장성을 함께 고려한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서구의회 제공> #송승환 #모경종 #계양천 #현장점검 #보행교설치 #산책로연결 #친수공간 #생활SOC #인천서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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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뉴스탑10] “영종구 출범, 준비된 일꾼 필요”…한창한 예비후보 출마 선언
    뉴스탑10 김주영 기자 = 한창한 인천 중구의회 의원이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구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검증된 일꾼론’을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는 15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영종은 중구를 넘어 독립된 영종구로 새로운 자치 시대를 맞는다”며 “연습이 필요한 후보가 아닌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는 준비된 인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중구의회 재임 기간 동안의 주요 성과로 운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추진과 청라하늘대교 소음 문제 공론화를 제시했다. 이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정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의 핵심 과제로 의료 인프라 확충을 제시하며, 의원연구단체 활동과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민·관·정 TF 구성 추진 등 정책 활동을 설명했다. 또한 지역 주요 현안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통폐합 추진에 대해 “지역 자율성과 발전 가능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 예비후보는 “국회의원과 구청장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해왔다”며 “영종구 출범 이후에도 정책 연속성과 행정 안정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통·교육·의료 인프라 확충과 주민 참여 기반 의회 운영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한창한 예비후보 제공> #영종구 #지방선거 #출마선언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유치 #교통인프라 #지역정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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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인천 지방선거 판 짜기 본격화…국민의힘, ‘단수 카드’ 먼저 꺼냈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첫 공천 카드를 꺼내며 판 짜기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회의를 통해 광역의원 후보 일부를 단수 추천했다. 이번 발표는 본격적인 공천 레이스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이날 결정으로 남동구 제5선거구에는 이유경 남동구의회 의원이, 서구 제3선거구에는 유은희 서구의회 의원이 각각 후보로 낙점됐다. 두 후보 모두 현직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을 갖춘 인물들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단수 추천을 두고 ‘조기 안정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경쟁이 치열한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후보를 확정해 조직 정비와 선거 준비를 빠르게 진행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다만 아직 공천 작업은 진행 중이다. 인천지역 선거구 획정 결과에 따라 후보 조정이나 추가 공천, 경선 가능성도 남아 있다. 향후 추가 후보 발표와 경선 여부에 따라 인천 지역 정치 지형이 어떻게 재편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인천정치 #지방선거 #공천전쟁 #국민의힘인천 #광역의원후보 #단수추천 #정치이슈 #선거전략 #인천뉴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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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뉴스탑10] ‘나비약’ 5만정 불법 처방 의사 적발…식약처 첫 형사조치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이른바 ‘나비약’으로 불리는 식욕억제제를 과다·중복 처방한 의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 용인시 소재 한 가정의학과 의원에서 비만이 아닌 환자에게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불법 처방한 의사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가 마약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한 이후 의료진의 마약류 불법 처방에 대해 형사 조치를 한 첫 사례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장기간 처방 정황을 확인하고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A씨는 2019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체질량지수(BMI)가 약 20 수준으로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 식욕억제제를 총 907회에 걸쳐 5만2841정 처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일부 환자에게는 147개월 동안 1만7000여 정을 장기간 처방했으며, 진료 없이 처방전을 발급하거나 조기 방문 환자에게 중복 처방하는 등 불법 행위가 확인됐다. 식욕억제제는 통상 4주 이내 처방하고 총 처방기간도 3개월을 넘지 않도록 권고되며, 심혈관 질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사용이 제한된다. 식약처는 이번 수사 과정에서 중독이 의심되는 투약자에게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 이용을 안내했으며, 향후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처방과 사용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나비약 #식욕억제제 #마약류관리법 #불법처방 #펜터민 #의약품안전 #의료범죄 #약물오남용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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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뉴스탑텐] “포기 안 했다”…허숙정, 검단구청장 재심 인용으로 다시 선다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다시 기회가 왔다.” 허숙정 전 국회의원이 검단구청장 경선 재심에서 인용 결정을 받으며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한 차례 좌절을 겪었지만, 스스로를 낮추지 않고 버텨낸 시간이 결국 반전의 계기가 됐다. 허 예비후보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비굴하게 고개 숙이지 않았다”며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누군가를 탓하기보다 당원과 구민을 믿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재심 인용은 단순한 절차적 결정이 아니라 ‘당원의 선택’이 다시 살아난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허 예비후보 역시 “당원의 선택이 존중되는 정치가 무엇인지 확인한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그가 강조하는 정치는 분명하다. “타인을 낮춰서 내가 올라가는 정치가 아닌, 살아온 태도로 증명하는 정치”다. 말이 아닌 과정과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메시지다. 이제 시선은 본선보다 치열할 경선으로 향한다. 허 예비후보는 “검단의 미래를 바꾸는 선택이 될 것”이라며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위기의 순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구민을 지키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허숙정 예비후보 제공> #허숙정 #검단구청장 #재심인용 #정치스토리 #인천이슈 #경선레이스 #정치메시지 #지역정치 #도전과반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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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뉴스탑텐] “새로운 영종구, 주민과 함께 시작”… 한창한 의원 예비후보 등록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새로운 행정구 출범을 앞둔 영종에서 구의원 선거를 향한 첫 발걸음이 시작됐다. 한창한 의원은 30일 영종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종구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한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현장 경험과 정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방향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영종구 출범은 지역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젊은 열정과 재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종의 미래를 주민과 함께 그려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더 가까이에서 주민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구의원이 되겠다”며 “변화하는 영종의 길에 주민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영종구 출범과 함께 진행되는 첫 지방선거인 만큼 지역 발전 방향과 행정 안정화가 주요 선거 이슈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한창한 의원 제공> #영종구 #한창한 #지방선거 #구의원선거 #예비후보 #영종국제도시 #지역정치 #인천정치 #선거출마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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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뉴스탑텐] “의료기사 8개 직역 한자리에”… 시민 건강 지키는 인천형 돌봄 모델 논의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보건의료 통합돌봄 모델을 논의하는 자리가 인천에서 마련됐다. 인천의료기사연합회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보건의료 활성화 정책 세미나 및 학술대회를 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상병리사, 치과위생사,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 안경사 등 인천지역 8개 보건의료기사 직역 단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서비스 모델을 공유했다. 세미나에서는 방문 건강검사, 구강 기능 관리, 인지 재활 환경 개선, 시각 건강 관리 등 각 직역의 전문 분야를 결합한 통합돌봄 서비스가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됐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병원 중심 의료서비스에서 지역사회 예방·관리 중심 서비스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행사에서는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판순 의원에게 보건의료 정책 발전과 의료기사 권익 향상 활동에 대한 감사패도 전달됐다. 박판순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기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의료기사들이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직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건강을 위한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의료기사연합회 제공> #인천 #보건의료 #통합돌봄 #의료기사 #학술대회 #정책세미나 #송도컨벤시아 #시민건강 #초고령사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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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뉴스탑텐] “우리 지역 의원 줄인다?”… 계양 라선거구 의원들 ‘정면 반발’
    뉴스탑텐 오영삼 기자 = “인구는 늘어나는데 의원은 줄인다?” 계양구 라선거구 기초의원들이 선거구 조정을 앞두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문미혜, 김경식 의원은 공동 성명을 통해 라선거구 ‘3인 정수’ 유지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실상 정치권을 향한 공개 압박에 나섰다. 라선거구는 현재 계양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여기에 테크노밸리 입주까지 더해지면 약 4만 명 이상의 추가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두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의원 수를 줄이는 것은 주민 목소리를 줄이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특히 두 의원은 지역 정치 공백 상황도 언급하며 “지역위원장이 없는 상황에서 정치적 판단으로 주민 권익이 흔들리고 있다”고 강한 위기감을 드러냈다. 또한 넓은 지역 특성상 의원 1명이 감당해야 할 행정 범위가 크다는 점도 강조했다. “을 지역은 갑 지역보다 면적이 4배 이상 넓다”며 “현실을 무시한 선거구 조정은 주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비판했다. 두 의원은 3인 정수 유지와 공정한 선거구 조정을 요구하며 “주민 참정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계양구의회 제공> #계양구 #라선거구논란 #문미혜 #김경식 #지방선거이슈 #인천정치 #선거구개편 #주민권리 #테크노밸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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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3-27
  • [뉴스탑텐] 인천 기초단체장 공천 본격화…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 심사 결과 발표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인천 지역 지방선거 공천 구도가 본격화됐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3월 25일 공천관리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를 진행한 결과, 단수 후보 추천 지역과 경선 지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실시했으며,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단수 후보 추천 지역과 경선 지역을 의결했다. 최종 후보자는 향후 경선과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단수 후보 추천 지역은 연수구, 남동구, 검단구, 강화군, 이며, 각 지역 후보로는 이재호 연수구청장, 박종효 남동구청장, 박세준 전 인천시 사회수석, 박용철 강화군수 등이 포함됐다. 경선 지역으로는 영종구, 제물포구, 미추홀구, 계양구, 서구, 옹진군 등이 포함됐다. 영종구는 김정헌 중구청장, 신성영 인천시의원, 조수현 전 알리안츠그룹 아시아 전략실 등이 경선을 치르게 된다. 제물포구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박판순 인천시의원,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이 경쟁한다. 미추홀구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김종배 전 인천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이, 계양구는 이병택 전 국민의힘 계양구청장 후보와 조동수 전 계양구의회 의장이 경선 대상에 포함됐다. 서구는 강범석 서구청장,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이 경선에 나선다. 옹진군은 문경복 옹진군수와 김진성 전 옹진군 부군수, 임선철 농어촌민박연합 지회장이 후보군에 포함됐다. 이번 공천 결과 발표로 인천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가 점차 구체화되면서 각 지역 정치권 경쟁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사진=국민의힘 인천시당> #인천정치 #지방선거 #공천 #국민의힘 #인천시당 #기초단체장 #경선정치 #지역정치 #선거구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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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3-25
  • [뉴스탑10] 영종구 출마예정자들 ‘영종종합병원 설립’ 공약… 중진료권 신설 요구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종구 출마예정자들이 ‘영종종합병원 설립’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출마예정자들은 의료취약지역인 영종구에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며 대학병원급 종합병원 건립과 100~200병상 규모 종합병원 유치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의료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현재 영종지역은 종합병원과 응급의료센터가 없어 응급상황 발생 시 내륙 지역 종합병원까지 이동해야 하는 상황으로 의료 접근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권역 중진료권 신설과 종합병원 건립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영종지역이 인천 중부권 중진료권에 포함돼 병상 과잉 지역으로 분류되면서 종합병원 설립이 제도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이다. 또한 종합병원 설립 방식과 관련해 민간 투자 방식 병원 설립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창한 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병원은 행정 절차와 예산 문제로 설립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반면, 민간 종합병원은 투자 유치를 통해 비교적 빠르게 설립할 수 있어 지역 의료 공백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또 “사설 종합병원은 특정 진료과 특성화와 우수 의료진 확보가 가능해 지역 의료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민간 병원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지역 주민들은 영종구 출범 시기에 맞춰 우선 100~200병상 규모 종합병원이라도 먼저 유치해야 한다며 행정 절차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 #영종구 #영종종합병원 #지방선거 #의료인프라 #응급의료 #중진료권 #인천중구 #한창한의원 #지역현안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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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3-23

지역뉴스 검색결과

  • [뉴스탑10]미추홀구, 해사법원 유치 촉구... “기확보 부지 활용해 2028년 개원 가능” 의지 드러내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에 해사법원을 유치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미 확보된 부지를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개원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지난 11일 미추홀구청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시티오씨엘 6단지가 주최·주관하고 주식회사 아이오틱스·주식회사 디씨알이(DCRE)가 협찬했으며,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장규철 미추홀구의회 부의장, 김영근·김진구 구의원, 미추홀구 더불어민주당 을지역위원회 남영희 지역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시티오씨엘 6단지 입주예정자협의회 이강현 회장은 미추홀구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았다. 이 회장은 “미추홀구는 이미 확보된 기부채납 부지를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상태”라며 “이를 활용하면 2028년 개원 일정에 맞춘 독립 청사 신축이 가능해 국가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추홀구는 인천고등법원과 인천지방법원이 밀집한 사법 행정의 중심지”라며 “해사법원의 위상에 걸맞은 사법 환경을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미추홀구”라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유치 촉구 피켓 시위 등을 통해 지역의 결집된 의사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염원이 유치라는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인천 내 해사법원 유치를 둔 논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부지 확보와 예산 절감이라는 구체적인 강점을 내세운 미추홀구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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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4-14
  • [뉴스탑10]남동구, 제81회 식목일 행사 및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심 속 녹지공간 확충을 위하여 논현동 늘솔길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회 의장과 의원,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왕벚나무와 이팝나무 등 총 24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나무 심기 행사 후 남동구는 인천산림조합과 함께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진행하였다. 구는 식목일 행사 참여자들에게 ‘아젤리아’와 ‘미스김라일락’ 2종의 나무를 나누어 주며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하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식목 행사를 통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이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산불 예방과 수목 보호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구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나무와 숲을 가까이하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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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3-30
  • [뉴스탑10] 인천시, 국비 8조원 확보 총력전…2027년 신규사업 전략 점검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가 내년도 국비 8조원 확보를 목표로 주요 사업 점검과 중앙부처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는 30일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부 추가경정예산 건의 사업과 2027년 신규 발굴 사업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미래 핵심사업과 주민 편익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설득 전략을 논의했다. 2026년 정부 추경 건의 사업은 총 4건, 752억 원 규모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재정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 인상,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장비 교체 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양자 클러스터 조성,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등 총 67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17건, 계속사업은 50건이다. 인천시는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 방문과 예산 심의 대응을 강화해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국비 확보는 인천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만큼 중앙부처 협력과 지역 국회의원과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국비확보 #정부예산 #지역개발 #GTX #양자클러스터 #인천정책 #재정확보 #지역경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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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3-30
  • [뉴스탑텐] 인천 군·구의원 등 124명 재산공개…평균 8억9천만 원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124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3월 26일 시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공개 대상자는 공직유관단체장 5명과 군·구의원 119명 등 총 124명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재산등록 의무자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 사항을 다음 해 2월 말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 기간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재산 공개 대상자의 신고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 올해 재산 공개 대상자 124명의 신고재산 평균은 8억 9천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 대상자의 전년도 평균 재산보다 약 6천만 원 증가한 수치다. 재산이 증가한 대상자는 82명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했고, 감소한 대상자는 42명(34%)으로 집계됐다. 한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인 시장, 군수·구청장, 1급 이상 공직자, 시의원 등 54명의 재산은 관보를 통해 별도로 공개됐으며, 이들의 평균 재산은 13억 7천만 원으로 직전 신고보다 3천3백만 원 증가했다. 관련 내용은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공직윤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는 6월 말까지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 전원의 재산변동 사항에 대한 심사를 마칠 계획이며, 심사 결과 허위 신고나 부당한 재산 형성이 확인될 경우 경고,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징계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두현 인천시 감사관은 “공직자의 성실한 재산등록을 지원하고 등록 재산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이어가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공개 #군구의원 #공직자재산 #청렴행정 #인천시보 #공직윤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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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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