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구강·재활·시력까지… 의료기사 전문성 모은 통합돌봄 서비스 방향 제시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보건의료 통합돌봄 모델을 논의하는 자리가 인천에서 마련됐다.
인천의료기사연합회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보건의료 활성화 정책 세미나 및 학술대회를 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상병리사, 치과위생사,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 안경사 등 인천지역 8개 보건의료기사 직역 단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서비스 모델을 공유했다.
세미나에서는 방문 건강검사, 구강 기능 관리, 인지 재활 환경 개선, 시각 건강 관리 등 각 직역의 전문 분야를 결합한 통합돌봄 서비스가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됐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병원 중심 의료서비스에서 지역사회 예방·관리 중심 서비스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행사에서는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판순 의원에게 보건의료 정책 발전과 의료기사 권익 향상 활동에 대한 감사패도 전달됐다.
박판순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기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의료기사들이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직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건강을 위한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의료기사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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