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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교통비 환급 문턱 낮춘다…‘모두의 카드’ 9월까지 혜택 확대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고유가 장기화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자 지원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반값 모두의 카드’ 정책을 시행하고, 교통비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 대비 50% 인하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이번 기준 완화로 이용자들의 실질 환급액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형 3만 원, 플러스형 5만 원으로 낮아졌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어르신 등은 더 낮은 기준이 적용돼 일반형 2만 2000원까지 인하된다. 이에 따라 기존보다 적은 금액을 사용해도 환급이 시작돼 체감 혜택이 확대된다. 실제 사례로 월 13만 원 교통비를 지출하던 청년 이용자는 기존 4만 원에서 약 8만 5000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를 위해 시차 이용 시 추가 인센티브도 도입된다. 오전과 오후 각 2개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형 환급률이 최대 83.3%까지 상향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교통비 부담 완화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혼잡 분산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김용석 위원장은 “확대된 혜택을 4월 이용분부터 적용할 계획”이라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종합적인 혼잡 완화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교통비환급 #대중교통 #국토교통부 #고유가대책 #출퇴근 #시차출근 #교통정책 #환급혜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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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8
  • [뉴스탑10] 청라 IHP 진입도로 20일 개통…산업단지 접근성·물류 효율 동시 개선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IHP) 진입도로를 오는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서구 원창동 봉수대로 501번길 일원에 조성된 구간으로, 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총길이 970m, 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로 인도와 자전거도로를 포함해 설계됐다. 해당 사업은 2020년 12월 착공해 총 40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약 4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료됐다. 인천시는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청라 IHP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완화되고,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 북항과 주변 공업지역을 연결하는 물류 이동 경로가 단축되면서 기업의 물류비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인근 소규모 공장 밀집 지역 접근성 역시 향상돼 지역 교통 체계 전반의 효율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홍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청라IHP #진입도로개통 #도시첨단산업단지 #교통개선 #물류효율 #인천북항 #도로인프라 #지역경제활성화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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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뉴스탑10] “영종구 출범, 준비된 일꾼 필요”…한창한 예비후보 출마 선언
    뉴스탑10 김주영 기자 = 한창한 인천 중구의회 의원이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구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검증된 일꾼론’을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는 15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영종은 중구를 넘어 독립된 영종구로 새로운 자치 시대를 맞는다”며 “연습이 필요한 후보가 아닌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는 준비된 인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중구의회 재임 기간 동안의 주요 성과로 운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추진과 청라하늘대교 소음 문제 공론화를 제시했다. 이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정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의 핵심 과제로 의료 인프라 확충을 제시하며, 의원연구단체 활동과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민·관·정 TF 구성 추진 등 정책 활동을 설명했다. 또한 지역 주요 현안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통폐합 추진에 대해 “지역 자율성과 발전 가능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 예비후보는 “국회의원과 구청장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해왔다”며 “영종구 출범 이후에도 정책 연속성과 행정 안정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통·교육·의료 인프라 확충과 주민 참여 기반 의회 운영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한창한 예비후보 제공> #영종구 #지방선거 #출마선언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유치 #교통인프라 #지역정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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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벚꽃 아래 함께 웃는 하루…청라호수공원 ‘장애인의 날’ 축제 열린다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따뜻한 봄날, 벚꽃이 흩날리는 공원에서 모두가 함께 웃는 자리가 마련된다.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25일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같이하는 우리, 가치있는 행복’을 주제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장은 공연과 체험, 다양한 즐길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태형 관장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부담 없이 방문해 따뜻한 하루를 함께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는 오후 시간대에 진행되며, 대중교통과 셔틀버스를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 봄나들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시민들에게 추천할 만한 행사다. <사진=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청라호수공원 #봄축제 #장애인의날행사 #인천가볼만한곳 #지역축제 #가족나들이 #체험행사 #문화공연 #공감행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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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뉴스탑10] 인천~서울 25분 단축 현실로…제4경인고속도로 타당성 확보
    <노선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추진 중인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시는 해당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에서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제4경인고속화도로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동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8.69㎞ 규모의 왕복 4~6차로 소형차 전용도로로, 기존 제1·제2경인고속도로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특히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대심도 지하터널로 건설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약 1조 8,015억 원, 공사기간은 약 5년으로 계획됐다. 이번 사업은 2024년 7월 민간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비용 대비 편익(B/C)과 정책적 타당성(AHP), 민간투자 적합성(VfM)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경제성과 사업성이 모두 확보된 것으로 평가됐다. 2035년 기준 사업 시행 시 제1경인고속도로 교통량은 약 10.2%, 제2경인고속도로는 약 13.2% 감소하고, 인천항에서 강남까지 통행시간은 최대 25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제3자 제안공고, 실시협약 체결 등을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제4경인고속도로 #민자사업 #교통정책 #도로망확충 #수도권교통 #통행시간단축 #인프라개발 #물류혁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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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뉴스탑10] GTX-B 본사 인천 송도 확정…경제효과 4천억 원 기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운영을 담당할 본사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선다. 인천광역시는 GTX-B 본사(법인운영사무소)를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GTX-B 본사는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 핵심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민간사업시행자가 건립한 후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약 40년간 민간사업시행자가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본사 부지는 연수구 송도동 10-41번지 일원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미매각 용지로 약 5,381㎡ 규모이며, 향후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국토교통부가 매입할 예정이다. 경제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 인력 약 200명을 포함해 최대 400명 근무가 예상되며, 지역 소비 효과는 연간 약 79억 원, 40년간 약 3,186억 원으로 분석됐다. 또한 건설 단계 생산유발 효과 약 500억 원, 운영 단계 연간 약 102억 원 등 총 4,091억 원 규모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세수 증가 효과도 연간 약 19억 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GTX-B 본사 유치를 통해 GTX 중심 도시 위상 강화와 경제자유구역 투자 유치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실시계획 변경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GTX #GTXB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철도정책 #경제효과 #도시개발 #교통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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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뉴스탑10] 인천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시행…최대 3년 추가 지원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1인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기준 등급에 따라 기존 50~80%까지 지원되는 고용보험료에 더해 인천시가 추가로 10%를 지원하는 구조로, 최대 3년간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지원은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돼 이미 납부한 보험료에 대해서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용보험 가입은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방문, 팩스, 우편,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인천시 지원 신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 편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소상공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보험료지원 #경영안정 #사회안전망 #정책지원 #인천경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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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뉴스탑10] 인천공항공사,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개최…우수 사업자·친절왕 시상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인천공항 운영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상주기관과 기업, 직원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우수 사업자와 친절 직원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우수 사업자 부문에서는 서비스 만족도와 고객경험 개선 노력,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고객경험, 상업시설, 지상조업, 화물항공, 물류기업, 버스운송, 문화예술 등 7개 분야에서 총 20개 사업자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공항 서비스 혁신을 위해 ‘고객경험 대상’ 부문이 신설됐다. 항공사운영위원회와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인천공항운영서비스 등 3개 기관이 고객 편의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어 친절 직원 부문에서는 공항 현장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주직원 가운데 모범이 된 직원 10명이 ‘인천공항 친절왕’ 표창을 받았다. 인천공항 자원봉사단 장종예 단원은 25년간 봉사활동과 긴급 상황 대응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상주직원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여객 7,400만 명이라는 역대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 고객경험 인증에서 세계 최초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공항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에어포트어워즈 #공항서비스 #친절왕 #고객경험 #공항운영 #항공산업 #서비스혁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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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3-30
  • [뉴스탑10] 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구서 소상공인 지원정책 현장 설명회 개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연수구 상인회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시티에서 연수구 상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소상공인 종합지원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보증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연수구 상인회 임원들과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 유지원 센터장을 비롯해 보증, 생애주기 지원, 상권 활성화, 금융복지, 공정거래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들이 참석해 분야별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센터는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 경영 안정, 금융 지원 등 핵심 정책을 안내했으며, 재단 연수지점에서는 보증상품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신규 골목상권 발굴과 상인회 조직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지원사업과 보증상품에 대한 현장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좋은 정책도 현장에서 제대로 전달되고 활용되지 않으면 효과를 내기 어렵다”며 “현장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별 현장 설명회를 지속 운영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인천신용보증재단 제공>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지원 #연수구 #현장설명회 #보증지원 #상권활성화 #금융지원 #골목상권 #소상공인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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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뉴스탑10] 인천시교육청,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맞춤형 감사 확대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시민감사관 17명을 위촉하고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가 자체 감사 활동에 참여해 감사 기능을 보완하고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새로 위촉된 17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시민감사관이 활동한다. 특히 올해 시민감사관 제도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분야를 신설하고, 기존 시설·안전관리 분야 명칭을 ‘학교안전관리’로 정비하는 등 감사 분야를 총 6개 분야로 운영한다. 감사 분야는 청렴, 현장체험학습, 생활교육, 학교급식, 학교안전관리, 방과후돌봄 등이다. <좌 박종호 시민감사관 우 도성훈 교육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향후 역량 강화 교육과 청렴 교육을 이수한 뒤 학교 종합감사와 자율감사에 참여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자문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심사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교육청 누리집에 시민감사관 온라인 플랫폼을 신설해 시민감사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수감기관의 이행 계획을 확인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감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시각에서 공정함을 실천하는 역할을 한다”며 “맞춤형 감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부패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 #시민감사관 #교육행정 #청렴행정 #학교감사 #현장체험학습 #학교급식 #학교안전 #방과후돌봄 #뉴스탑10
    • 종합뉴스
    • 교육
    2026-03-25

지역뉴스 검색결과

  • [뉴스탑10] 인천시, 대규모 고용변동 선제 대응…현장형 일자리 지원 확대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가 구조조정과 정년퇴직 증가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대규모 고용 변동이 예상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채용부터 재취업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시는 한국지엠 부평공장을 방문해 정년퇴직 예정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맞춤형 지원을 시작했다. 해당 사업장은 1966년생을 시작으로 2032년까지 약 1,750명이 순차적으로 퇴직할 예정으로,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재취업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설명회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요청에 따라 4월 20일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월 2회 진행되며,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부평구청이 협력해 추진된다. 시는 현장에서 ▲맞춤형 채용 지원 ▲재취업 상담 ▲직무전환 및 직업훈련 연계 ▲실업급여 및 국민내일배움카드 안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구조조정 및 신규 채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단계부터 진로 설계와 전직·창업 연계를 지원하고, 대규모 구인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매칭과 채용행사를 지원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자리 희망버스’를 운영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198회 운영을 통해 480여 명의 취업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상길 경제산업본부장은 “급변하는 고용환경에서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기업과 근로자의 수요를 직접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일자리정책 #재취업지원 #고용안정 #현장행정 #일자리희망버스 #구조조정 #정년퇴직 #취업지원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4-20
  • [뉴스탑10]미추홀구, 불법 분양 현수막 강력 대응...“민원·정비 건수 대폭 감소”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2026년 상반기 불법 분양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추진한 결과, 민원과 정비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간 무질서하게 설치되는 분양 광고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 시범 운영 ▲분양업체 간담회 개최 ▲봄철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중점 단속 기준 마련 ▲형사고발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를 시범 운영해 불법 광고물을 제도권으로 유도하는 한편, 3월 중순 분양업체 간담회를 통해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방침을 사전 안내하며 자진 개선을 유도했다. 이후 구민 안전과 교통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구간을 중심으로 ‘중점 단속 기준’을 마련해 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3월 봄철 일제 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와 민원 다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3월 26일 형사고발 조치를 단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조치 이후 불법 현수막 관련 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고발 이전 2주간(3.16.~3.31.) 458건이었던 민원 건수는 고발 이후 2주간(4.1.~4.15.) 231건으로 약 50%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정비 건수 또한 3,758건에서 861건으로 약 77% 감소했다. 반면 과태료 부과는 상습 위반행위 중심으로 강화돼 고발 이전 2주간 2건(681만 원)에서 고발 이후 2주간 11건(3,249만 원)으로 약 5배 증가하는 등 실효성 있는 행정처분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구는 이번 성과를 통해 단순 정비나 과태료 부과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제도권 유도(게시대 운영) ▲사전 계도 ▲집중 단속 ▲형사고발을 병행하는 종합적인 관리 체계가 불법 광고물 감소에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불법 분양 현수막은 반복적·대량 게시 특성이 있어 단순 과태료 부과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상습 위반업체에 대한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합법 게시 유도 정책을 병행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 지역뉴스
    • 인천
    2026-04-20
  • [뉴스탑10] 계양구,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지역 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61일간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건설 현장, 공장, 요양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중심시설을 포함해 총 65개소이다. 구는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점검반을 편성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안정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점검 대상을 주민들이 선정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시설물 안전점검을 원하는 구민은 계양구 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종합 검토 후 점검 대상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해 안전한 계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관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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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남동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로 맞춤형 돌봄 체계 강화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2026년 제4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남동구 관련 부서,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신청자 19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 변경 및 종결 등을 심의했다. 통합지원회의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통해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지원계획을 결정하는 핵심 절차로,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통해 확정된 지원계획에 따라 구청 통합돌봄팀은 보건소 및 사업부서에 관련 서비스를 신청·의뢰하며, 남동드림 지역특화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5회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신청자 111명 중 44명에게 110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서비스 제공에 성과를 내고 있다.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의료․돌봄 필요도 및 욕구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며, 매월 2회 개최 예정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승인·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구민이 꿈꾸고 남동구가 해드립니다’라는 목표 아래, 사업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반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구는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업무 매뉴얼(3종), 서식(23종), 교육 자료(2종)를 제작·배포하며 체계적인 운영 기틀을 마련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통합지원회의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연계하는 핵심 운영체계”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다양한 분야, 다양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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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뉴스탑10] “학교를 지역과 공유”…인천교육청·중구, 영종하늘누리센터 협약 체결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중구와 지난 10일 영종국제도시 내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운영·관리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하는 복합형 교육시설로, 2024년 3월 개교한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부지 약 2,000㎡, 연면적 5,635㎡ 규모다. 센터 1층에는 가족 상담과 지원을 담당하는 가족센터가 들어서며, 2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초등 돌봄을 위한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운영된다. 또한 작은도서관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늘누리 카페’도 마련된다. 3층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 ‘하늘배움터’가 조성되며, 4층에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교육지원센터가 운영된다. 특히 운서중학교와 센터를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해 학생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인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교육복합화 모델을 확대하고, 학생·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돌봄·문화 통합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공간을 지역과 공유하는 교육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교육청 #영종하늘누리센터 #학교복합시설 #운서중학교 #돌봄센터 #평생학습 #마을교육공동체 #교육혁신 #지역상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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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뉴스탑10]인천 동구,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종합건강검진비’지원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자활근로 참여자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동섭)와 인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지난달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1인당 20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하며, 종합건강검진, 건강 상담 및 전문 진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수검자 중 추적 관찰이 요구되는 유병자에게 재검진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오는 7월1일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우선 기존 동구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고 향후 제물포구로 통합(합구)이 완료되면 오는 12월까지 연장해 차질 없이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질병 예방과 꼼꼼한 사후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활기찬 경제활동도 지속할 수 있다”며“행정구역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자활 근로자분들이 흔들림 없이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동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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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뉴스탑10]2026년도 남동구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공시 “남동구, 2026년 일자리 1만 6,283개 창출, 고용률 68.6% 목표”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16,283개 창출과 고용률 68.6%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도 남동구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민선8기 남동구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민선8기 일자리 정책 추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반영하고,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수립했다. 올해 남동구 일자리 정책은 ▲ 남동국가산업단지와 함께 도약하는 남동 ▲ 청년이 머물고 싶은 남동 ▲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남동 ▲ 상생으로 성장하는 남동 ▲ 미래 일자리를 준비하는 남동 등 5대 추진 전략과 분야별 실천 과제 25개로 구성됐다. 특히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이 밀집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특성을 반영해 기업 성장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 확대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 남동구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지속적인 인구 감소, 고령화로 지역 고용 여건이 점차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지속가능한 고용 구조 구축과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이 앞으로의 과제로 나타났다. 구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활기찬 경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일자리 16,283개를 창출하고, 지역 고용률(15~64세)를 기존 68.4%에서 68.6%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6년 남동구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은 남동구 공식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대책은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일자리로 완성하는 경제도시 남동!’ 실현을 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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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뉴스탑10]미추홀구, ‘통합 돌봄 지역특화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서 수여식’ 개최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3일 구청장실에서 ‘2026년 미추홀구 통합 돌봄 지역특화 사업을 수행할 서비스 제공기관 5곳에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합 돌봄 지역특화 서비스를 수행할 제공기관의 선정을 완료하고 지정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9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수행 역량과 전문성, 사업 운영 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5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앞으로 ▲가사 및 식사 지원 ▲이동 지원 ▲방문 목욕 ▲주거환경 개선 등 4개 분야의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구는 선정된 기관들과 서비스 제공 절차를 점검하고, 실무 협의를 거쳐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지정서 수여식은 미추홀구가 주민의 삶 속에서 통합 돌봄을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선정된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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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4-03
  • [뉴스탑10]남동구, 2025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3위 달성…교통안전 실태 개선 노력
    【뉴스탑10=김호철 기자】천시 남동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교통 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교통선진문화도시’ 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2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 18개 항목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해당 지역의 교통안전 의식 수준과 교통 문화 척도를 나타내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이다. 이번 2025년 평가에서 남동구는 ▲교통문화지수 ▲운전 행태 등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그 외 ▲보행 행태 ▲교통사고 사상자 수 감소▲지자체 교통안전 행정 노력도 등이 B등급으로 모든 지수가 전국 3위~17위 안에 속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통안전 실태를 개선하기 위한 남동구의 적극적인 행정 노력과 구민들의 자발적인 교통 법규 준수 의식이 결합돼 종합 3위라는 쾌거를 이룬 것으로 분석된다. 남동구 교통행정과는 그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및 노인 보호구역 정비, 보행자 중심의 도로 시설 개선,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등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을 펼쳐왔으며,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구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해 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교통문화지수 3위 달성은 우리 구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행정이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안전 시설을 확충하여 전국 최고의 교통선진문화도시 남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평가 결과를 정밀 분석하여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표를 보완하기 위한 ‘교통안전 종합보완대책’을 수립, 지속 가능한 교통 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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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4-02
  • [뉴그탑10]인천 동구, 신중년 재취업 위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신중년 남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내 돌봄 인력 수급을 확대하기 위해‘어르신 돌봄 남성 전문가 양성과정’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의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돌봄 인력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50세~64세까지의 신중년 남성이며 동구 및 중구 내륙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4월1일~4월 30일까지다. 선발된 교육생은 5월 18일~9월 18일까지 재능대학교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진행되는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요양보호사 국가자격 취득 과정과 재취업 활동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본 과정은 재능대의 우수한 강사진과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요양보호사 표준교육과정과 국가자격시험 대비 교육은 물론 자기탐색 프로그램, 직무역량 강화 교육,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참여자의 취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적극 지원하며, 동구·재능대·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지역 장기요양기관 등이 참여하는 산·관·학·연 거버넌스를 통해 구축된‘어르신 돌봄 남성 전문가 일자리 플랫폼’을 활용해 상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돌봄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남성 요양보호사를 양성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신중년 남성의 새로운 일자리 진입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서는 재능대 평생직업교육 포털과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 접수는 재능대 재능관 2층 평생직업교육처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능대 평생직업교육처(032-890-7341)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사업이 신중년 남성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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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오피니언 검색결과

  • [뉴스탑텐]조동선 변호사 “문제 생긴 뒤 해결보다, 문제 안 생기게 하는 변호사 되고 싶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변호사는 소송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송이 안 생기게 만드는 사람이 더 좋은 변호사라고 생각합니다.” 3월 30일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로 위촉된 조동선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법률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국회사무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하대병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에서 법무와 감사 업무를 맡아온 공공 분야 법률 전문가다. 현재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공공기관 위원과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변호사뿐 아니라 변리사와 세무사 자격까지 취득한 이유에 대해 “기업이나 공공기관 문제는 법률, 세무, 지식재산 문제가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종합적으로 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 위촉에 대해 그는 “도시철도와 교통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법률 자문을 통해 기관 운영이 더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공공기관은 작은 계약 문제 하나가 큰 행정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해결하는 것보다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앞으로 자문 활동 계획에 대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고, 분쟁 예방과 내부 제도 정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공공기관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법률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 #조동선변호사 #인터뷰 #자문변호사 #공공기관 #법률전문가 #공기업 #도시철도 #법률자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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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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