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국내·수입식품 3,337건 검사… 부적합 12건 조치

20260211_145152.png

<부당한 식품 광고 적발사례>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성수식품 합동점검에서 위생·표시기준 등을 위반한 업체 158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선물·제수용 식품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국 7,435개 업체를 점검한 결과, 2.1%에 해당하는 업체에서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20260211_145726.png


국내 유통식품과 수입식품에 대한 정밀검사도 병행됐다. 국내 유통식품 2,723건과 통관단계 수입식품 614건을 검사한 결과, 총 12건이 기준·규격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총아플라톡신 초과, 농약 기준 초과, 장출혈성대장균 검출 등이 주요 사유다.


또한 온라인 쇼핑 증가에 따라 면역력 강화, 질병 예방 등을 내세운 허위·과대광고 51건을 적발해 차단 요청했다.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인증마크와 기능성 표시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명절 등 특정 시기 소비 증가 식품에 대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온라인 부당광고를 지속 모니터링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설명절 #식품위생법 #성수식품점검 #온라인광고단속 #수입식품검사 #식품안전관리 #행정처분 #소비자주의 #식약처발표 #뉴스탑10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뉴스탑텐] 명절 앞두고 식품안전 단속 강화… 158곳 행정처분 요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