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기·김령아 소방정 3월 9일 부임… 시민 안전 책임질 새 리더십 주목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서부와 영종 지역의 화재·재난 대응을 책임질 새로운 소방서장이 오는 9일 나란히 취임한다.
인천소방본부는 서부소방서장에 정상기 소방정을, 영종소방서장에 김령아 소방정을 각각 임명하고 지역 안전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상기 서부소방서장은 1991년 소방에 입문해 30년 넘게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베테랑 지휘관이다. 인천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과 미추홀소방서장을 거쳐 119화학대응센터장, 영종소방서장 등을 맡으며 대형 재난 대응과 안전 정책을 이끌어 왔다.
김령아 영종소방서장은 구조·구급 분야 정책과 현장 경험을 모두 갖춘 여성 지휘관이다. 소방청 119구급과와 안전정책계장 등을 거쳐 인천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을 맡아 응급 대응 체계 개선과 현장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소방 관계자는 “두 서장은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겸비한 지휘관”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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