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통관부터 해외 인증까지 한 번에 상담… 정부·기관 협력 지원

20260308_154442.png


뉴스탑텐 선임기자 = K-푸드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관, 검역, 물류 문제를 한 번에 상담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지원 창구’가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K-푸드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K-푸드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가별 검역 규제와 통관 절차가 강화되면서 식품 수출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기관에 각각 문의해야 했던 문제를 하나의 창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지원 허브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중심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 등 관계부처와 11개 유관기관·협회가 참여해 협력 상담 체계를 구축했다.


수출기업은 통관과 위생·검역, 해외 인증, 물류, 마케팅, 외환,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의 애로사항을 한 번에 접수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홈페이지 온라인 게시판이나 대표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국내 지역본부와 해외 지사 등을 통해 맞춤형 답변이 제공된다.


또한 자주 제기되는 수출 관련 질문을 정리한 FAQ를 운영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질문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내용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전문가 풀을 확대해 온라인 1대1 맞춤 자문도 무료로 제공하고, 필요 시 해외 현지화 지원이나 수출기업 맞춤형 정보 조사 등 후속 지원도 연계할 방침이다.


정경석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수출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K푸드 #농식품수출 #수출지원허브 #원스톱상담 #농식품부정책 #수출기업지원 #글로벌K푸드 #기업지원 #수출애로해소 #뉴스탑10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뉴스탑텐] “수출 막히면 여기로”… K-푸드 기업 위한 원스톱 상담 창구 열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