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온 상승 앞두고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870건 수거 검사 병행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육회와 곱창 등 생식용 식육의 위생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업체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식약처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육 생산·취급·판매업체 약 740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생식용 식육 제품 생산업체와 식육 부산물 취급 업체 등으로 기온 상승과 소비 증가 시기를 고려해 식중독 예방 차원에서 실시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생식용 식육 및 부산물의 위생적 취급 여부와 보존·유통 온도 준수, 제품 생산·판매 기록 관리 등이다.
또 온라인 판매 육회 제품을 포함해 약 870건을 수거해 동물용 의약품 잔류물질과 식중독균, 중금속 여부 등을 검사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생산부터 유통, 소비 단계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생식용 식육제품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업계 교육과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안전한 생식용 식육 유통을 위해 제조 환경 위생관리와 설비·기구의 철저한 세척과 소독이 중요하다”며 “소비자도 제품 상태와 보관 온도를 확인하고 구매 후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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