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R 자가검진·상담 연계 마음건강 지원… 청년 일상공간 중심 서비스 강화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가 청년들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인천시는 4월 1일 이마트24와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확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으로 편의점’은 청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에서 마음건강 정보를 접하고 QR코드를 통해 자가검진을 실시한 뒤 필요 시 상담 등 전문 지원으로 연계하는 참여형 마음건강 지원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청년 마음건강 지원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는 이마트24 참여로 4월 중 15개소가 새롭게 추가되며, 기존 GS25 편의점 12개소를 포함해 총 27개소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각 편의점에는 마음건강 자가검진 QR코드와 청년마음건강센터 안내 리플릿이 비치되며, 우울·불안·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등 마음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전문 상담 서비스로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청년마음건강 #청년마음으로편의점 #이마트24 #GS25 #청년정책 #마음건강지원 #청년상담 #정신건강 #뉴스탑10
ⓒ NEWSTOP10 & www.newstop10.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