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AI 스마트제조혁신 3.0 병행해 산업 전반 디지털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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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선임 기자】정부가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경남 밀양 삼양식품 공장에서 열린 제5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2030년까지 K-푸드 수출 150억 달러 달성을 위한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내 식품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산업 현장에서 열렸다. 

김 총리는 자동화·친환경 시스템을 갖춘 삼양식품 생산라인을 시찰하며 AI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점검했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출 품목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글로벌 마케팅과 물류 인프라 확충, 지식재산권 보호 등 실질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K-푸드를 콘텐츠·관광 등 타 산업과 연계해 ‘K-컬처 생태계’를 확장하고, 푸드테크 혁신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날 정부는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도 함께 발표했다. 2030년까지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률을 10%까지 높이고, 산재를 20%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


김 총리는 “K-푸드 수출 확대와 스마트 제조혁신은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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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K-푸드, 세계로 간다”… 정부, 150억 달러 수출 프로젝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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