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지원 사각지대 해소, 피해자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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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전세사기 피해자 중 제도 신청을 하지 않은 1,355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지원 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섰다.


이번 전수상담은 피해자 결정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피해자가 지원 제도를 모르거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반영해 추진되는 조치다.


시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6주간 전화 기반 상담을 실시하며, 대상은 ▲市 지원사업 및 긴급복지 등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1,139명 ▲LH 주거지원 등 타 기관 지원은 받았으나 市 지원은 미신청한 176명 ▲상담 기간 중 새롭게 피해 결정이 내려지는 약 40명이다.


상담 과정에서는 피해자의 주거상황, 경·공매 진행 여부, 우선매수 의사, 제도 인지 현황 등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법률·금융·주거 지원으로 즉시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향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한다.


한지영 인천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상담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피해자 실질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제도적 도움을 받지 못한 시민이 한 명도 남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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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시, 전세사기 피해자 1,355명 ‘맞춤형 상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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