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2026년 업무보고, 유보통합·AI 보편교육·기초학력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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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선임기자 = 교육부가 내년부터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을 기존 5세에서 4세까지 확대하며 국가책임형 교육·돌봄을 강화한다. 동시에 ‘AI 3강 도약’을 목표로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교육부는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가가 책임지는 기본교육, 국민이 체감하는 교육강국’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업무보고를 통해 중점 추진과제 15개를 발표했다.


영유아 분야에서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을 본격 추진한다. 무상교육·보육 대상 확대와 함께 0세반 교사 1명당 아동 비율을 3명에서 2명으로 낮추고, 돌봄 취약지역 거점·연계형 돌봄기관을 56개에서 200개로 대폭 확대한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교육부는 수업·행정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K-교육 AI’를 개발하고, AI 교육자료를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질문 중심 수업과 서술·논술형 평가를 늘리고 AI 중점학교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혁신 학·석·박사 패스트트랙 신설, 박사후연구원 제도화, AI·SW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AID(AI+Digital) 중점 전문대 운영 등을 통해 AI 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AI 시대에도 교육의 본질은 학생의 성장을 돕는 것”이라며 “국가가 책임지는 기본교육을 통해 교육 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대한민국정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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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무상교육·보육 4세까지 확대…교육부, AI 3강 도약 인재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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