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원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공영주차장·주차공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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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가 원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주차공급과 주차공유를 합쳐 총 3만 3,500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한다.


인천시는 ‘원도심 집중 주차 20만 면 확보 계획’에 따라 주차환경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원도심 주차장 확보율을 기존 43%에서 8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주차장 공급 6만 면과 주차공유 14만 면 등 총 20만 면 확보를 추진 중이다.


현재 인천시 전체 주차장 확보율은 2024년 기준 108.1%로 특·광역시 가운데 5위 수준이지만, 아파트를 제외한 원도심 주거·상업 밀집 지역의 확보율은 48.5%에 불과해 지역 간 격차가 큰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6년 주차공급 4,000면과 주차공유 2만 9,500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권 중심의 공영주차장 조성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주차 공유를 병행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원도심 주차난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라며 “주차 공간 확충과 주차공유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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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시, 2026년 주차공간 3만 3,500면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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