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철도·도로 전방위 대책 추진… 출범 초기 시민 불편 최소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2026년 7월 예정된 영종구·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 교통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버스·철도·도로·지능형교통체계(ITS)를 아우르는 전방위 교통망 구축으로 행정구 출범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임시청사 이전과 주요 도로·철도 개통 등 교통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됐다.
버스 분야에서는 영종구에 제3연륙교 개통 시기에 맞춰 281번·282번 노선을 신설하고, 차량 16대를 투입한다. 또한 광역급행버스 M6463 노선을 2026년 2월 개통해 영종하늘도시와 서울 양재를 직접 연결한다.
검단구는 인천1호선 검단 연장선 개통과 연계해 3개 신규 노선을 신설하고, 기존 노선도 단계적으로 재조정해 아라역·신검단중앙역 중심의 환승 편의를 강화한다. 광역버스 증차와 함께 공영차고지 확충도 병행 추진된다.
철도 분야에서는 공항철도 급행화로 영종구 출퇴근 혼잡이 완화되고, 인천발 KTX 공항 연장과 GTX-D·E 노선 등 중장기 광역철도망 확충도 추진된다.
도로 분야에서는 제3연륙교, 영종~신도 평화도로, 검단 지역 주요 간선도로 확충을 통해 광역 교통 흐름 개선에 나선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영종·검단구 출범은 인천 교통체계 재편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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