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MOU 체결…산업 활성화·인재 양성 협력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2월 16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와 ‘인천광역시 수소연료전지산업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소연료전지 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소연료전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육성과 지원,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추진,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인천 지역 산·학·연과 연계한 수소연료전지 전문 인재 양성과 지원을 비롯해 수소산업 정책 홍보, 기술 동향 정보 공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인천은 지난 2012년부터 수소연료전지 보급을 시작해 현재 설비용량 기준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핵심 거점 도시다.
이번 협약 체결은 인천이 보유한 산업 인프라와 기술적 잠재력을 기반으로 수소연료전지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는 특·광역시 최초로 인천시에 특별회원증을 수여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수소산업 육성 정책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인천시는 협회의 수소산업 활성화 기여 공로를 인정해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여하며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양해각서는 인천 수소연료전지 산업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라며 “협력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루고, 글로벌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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