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충전소 포함 복합 차고지…대중교통 안정성과 근로환경 개선 기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시가 서구 검단지역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거점인 ‘뷰티풀파크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을 마무리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서구 오류동 뷰티풀파크 일반산업단지 내에 추진해 온 버스공영차고지가 지난 12월 15일 준공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뷰티풀파크 버스공영차고지는 대규모 개발로 교통 수요가 급증한 서구 검단지역의 버스 운행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된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44억 원과 시비 123억 원 등 167억 원이 투입됐다.

차고지는 약 1만㎡ 규모 부지에 버스 주차면 51면을 확보했으며, 운전자 편의시설과 운수사 사무실이 포함된 관리동, 상시 이용 가능한 정비동과 세차동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차량 관리의 효율성과 운수종사자의 근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인천시 버스공영차고지 중 최초로 수소충전시설이 설치돼 향후 수소버스 도입 확대와 친환경 대중교통체계 전환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버스공영차고지는 노선 운영의 안정성과 배차 준수, 운영 효율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주요 거점에 차고지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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