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232개교 분석 결과, 품질·공급체계 전반서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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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시가 시범 운영 중인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사업’이 현장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2025년 9월부터 추진 중인 해당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교의 94.7%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축산물 공급업체를 엄격한 심사로 선정하고, 선정 이후에도 작업장 점검과 축산물 수거검사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만족도 조사는 사업 참여를 희망한 232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실제 참여 학교와 미참여 학교를 모두 포함해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와 미참여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항목은 사업 전반 만족도, 축산물 품질, 공급업체 평가, 건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참여 학교의 94.7%가 사업 전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가장 만족하는 요소로는 ‘축산물 품질’이 59.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공급된 축산물의 품질에 대해서는 97.4%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해, 맛과 신선도 측면에서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확인됐다.


공급업체에 대한 평가 역시 대부분 ‘만족’ 또는 ‘매우 만족’으로 나타나 안정적인 공급체계가 구축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체계를 보완해 2026년 본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중우 인천시 농축산과장은 “높은 만족도는 학생 안전과 급식 품질을 최우선으로 한 정책 방향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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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사업 ‘합격점’… 만족도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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