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군·구·유관기관 한자리, 내년 도시·건축 정책 실행력 점검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시가 시·군·구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건축정책 연찬회를 열고 내년도 도시·건축 정책의 방향과 실행력을 점검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22일 부평구청에서 ‘2025년 제4회 시·군·구 및 유관기관 건축정책 업무연찬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정책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내년 핵심 과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인천시 건축과, 주택정책과, 주거정비과를 비롯해 경제자유구역청, 종합건설본부 등 주요 부서와 10개 군·구의 건축·주택·주거정비 담당 부서장, 인천건축사협회와 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제3차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 수립 ▲지역건축안전센터 합동점검 추진 ▲도심 복합개발 조례 시행 ▲소규모 공동주택 시설개선사업 예산 확대 ▲2035 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 수립 등 주요 정책들이 공유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사업 추진의 어려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시와 군·구,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인천시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내년도 정책 설계와 실행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지연 인천시 건축과장은 “이번 연찬회는 한 해의 정책을 정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다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협력이 깊어질수록 인천의 도시·건축 전략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업무연찬회를 통해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건축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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