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역사에서 시민 건강·복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가 성탄절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공사는 23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암역 대합실에서 ‘건강드림 데이’ 행사를 열고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교통공사와 검단탑병원, 서구보건소 등 지역 의료·보건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행사로, 지하철 역사라는 생활 밀착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쉽게 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전문의 진료 상담을 비롯해 정신건강 상담, 금연 상담,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연말 분위기를 고려해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제공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사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공교통시설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백보옥 인천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지하철 역사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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