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식품안전 역량 강화로 국제인증·신흥시장 개척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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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중소 K-푸드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식약처(처장 오유경)와 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2025년 식품안전담보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9개 중소 식품업체가 글로벌 식품안전인증을 획득하고 참여 기업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식품을 수출하는 중소 식품제조·가공업체 21곳이 참여했으며, 수출식품 제조공정 검증, 스마트해썹 기술지원, 해외 유통사 초청 수출상담회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특히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공정 검증과 개선을 통해 9개 업체가 FSSC22000과 할랄(HALAL) 식품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도입을 지원해 4개 업체가 스마트해썹 등록을 완료,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했다.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유통사와 구매자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열고,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에서는 K-푸드 전시회를 개최해 신규 시장 개척을 지원했다.


이로 인해 참여 기업들은 벨라루스, 러시아, 에콰도르 등 7개 신흥국 시장에 새롭게 진출했으며, 모든 수출식품이 현지 적합 판정을 받아 수출액이 약 39억 원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수준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갖추는 것이 K-푸드 수출 확대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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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식약처·인증원, 중소 K-푸드 수출기업 글로벌 도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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