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민원·복지·교육·보건까지 생활 전반 촘촘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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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김포시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행정제도 개편을 본격 추진한다. 민원상담의 디지털 전환부터 돌봄·교육 강화, 문화 인프라 확충, 보훈·복지 수당 인상까지 생활 전반에서 체감도 높은 변화가 예고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민원 행정의 편의성 강화다. 김포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 모바일 민원 응대가 가능한 민원상담 챗봇 ‘김포톡’을 본격 운영한다. 지방세 역시 모바일 상담과 환급 신청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관내 초등학교 48곳이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되고,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기준도 강화된다.


교육·보육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이 심화 확대된다. 음악 특화 돌봄센터 추가 조성, 청소년문화의 집 환경 개선, 초등영어캠프 인원 확대, 자율형공립고 교육프로그램 지원 강화 등 맞춤형 교육 정책이 추진된다. 아이돌봄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250% 이하까지 완화되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북부권까지 확대 운영된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도 변화가 이어진다.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이 연 15만 원으로 인상되고,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이 만 20세까지 확대된다. 김포 덕포진 역사문화체험관 개관과 함께 체육시설, 산책로, 생태공원 등 생활밀착형 문화 인프라도 확충된다.


보훈·복지 부문에서는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이 연 72만 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며, 긴급복지지원 금액도 상향 조정된다. 주거 분야에서는 주거급여 인상과 노후주택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행된다. 북부권 보건센터 기능 확대와 예방접종 대상 확대 역시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들은 시민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더 살기 좋은 김포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2026년행정제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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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더 좋아지는 김포’…2026년 행정제도 개편으로 시민 체감 변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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