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창업부터 성장까지 최대 2억 원… 1,245억 원 규모 맞춤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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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부현, 이하 인천신보)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밸류업 특별보증’을 1월 6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특별보증은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5개 금융기관이 총 83억 원을 특별출연해 조성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1,245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이 인천 지역 소상공인에게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창업기업 최대 1억 원 ▲도약기업 최대 1억5천만 원 ▲성장기업 최대 2억 원 이내에서 단계별 맞춤형 보증이 이뤄진다. 창업 초기부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오르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금융 지원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인천신보는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증료율을 연 0.8% 고정으로 적용했다. 또한 ‘보증드림’ 앱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 시스템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보증 신청과 서류 제출이 가능하도록 해, 신속하고 편리한 자금 지원 환경을 마련했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병오년 새해에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적극적인 보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보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 고객센터와 협약 금융기관 지점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인천신용보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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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신보, 소상공인 ‘밸류업 특별보증’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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