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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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남동구, 우수 기업인 및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시 남동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관계 증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과 모범근로자 등 6명을 선정해 표창을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우수한 기술력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에 수여되는 우수 기업인상은 ▲제조산업의 기본인 볼트 및 너트를 생산하고 기술력을 확보해 지역사회에 공헌한 부성볼트(주)(대표 심우진) ▲사업장 폐기물을 정제, 가공해 탄소배출 저감 및 자원재활용에 이바지한 ㈜이지엔텍(대표 강민석) 등 2개 사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범근로자 표창에는 근로자 간의 화합 도모, 기업 제품 생산성 향상과 기술개발을 통한 업무 안정화에 기여한 공이 있는 ▲㈜대일산기 박미영 대리 ▲㈜엠에스씨 수흐바트히식냠 주임 ▲㈜이지엔텍 선경숙 과장 ▲용광후렉시블공업㈜ 이영완 이사가 선정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업을 혁신적으로 경영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표창 수여자 및 모든 근로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남동구 기업의 혁신과 도약을 위해 적극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 지역뉴스
    2026-01-06
  • [뉴스탑10]미추홀구,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 개관...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5일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관람을 함께하며 새로운 문화 공간의 시작을 축하했다. 인천도시공사의 기부채납으로 마련된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 카페, 2층 체력 단련장, 3층 다목적실, 4층 전시장 및 체험 공간을 갖춰 문화·체육·커뮤니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개관식 당일, 4층 전시 공간에서는 「미추홀구 과거와 현재, 그 변화의 모습」을 주제로 한 사진전이 함께 열렸다. 오인영 미추홀구사진인연합회 회장의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오는 1월 16일까지 이어지며, 관람객들께 미추홀구의 역동적인 변천사를 한눈에 조망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사진전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형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문화센터를 지역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이번 주민문화센터 개관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주민 문화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 지역뉴스
    • 인천
    2026-01-06
  • [뉴스탑10]인천 동구, 2025년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육군지상작전사령관, 동구에 감사패 전달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2025년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난달 30일 육군지상작전사령관에게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동구는 2025년 예비군 부대 최신장비 보강, 환경개선, 작전수행, 교육훈련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였고 예비군 부대의 원활한 운영과 임무수행능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26년에도 변함없이 지역사회 안보를 위한 예비군 부대 운영의 내실화에 힘쓸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역 방위에 헌신하는 예비군이 있기에 우리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라며 “군부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동구청 제공>
    • 지역뉴스
    • 인천
    2026-01-06
  • [뉴스탑10]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본격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굴포천역 남측 일대를 새롭게 탈바꿈시키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iH(인천도시공사)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복합사업참여자 공모 결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iH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일 열린 주민협의체 전체회의 투표에서 해당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안건이 가결됐으며, 이에 따라 사업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원 노후화된 굴포천역 남측 지역을 공공 주도로 정비해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원주민 재정착을 지원함과 동시에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계획에 따르면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규모로 총 3,016가구의 공동주택과 생활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과 연계한 역세권 입지를 살려 고층 주거동과 대규모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주거 기능과 도시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우선협상대상자인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최고 49층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랜드마크 디자인과 ‘도심 숲’ 개념의 대규모 녹지공원을 중심으로 한 단지 설계를 제안했다. 보행 중심의 열린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iH는 ▲2026년 상반기 복합사업계획 승인 신청 ▲2027년 상반기 복합사업계획 승인 ▲2029년 상반기 건설공사 착공 ▲2033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iH 관계자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공공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춘 대표적인 도심 재생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굴포천역 #공공주택복합사업 #뉴스탑10
    • 종합뉴스
    • 부동산,금융
    2026-01-06
  • [뉴스탑텐]영화국제관광고 학생·교직원, 두 번째 ‘사랑의 연탄 배달’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가 새해 벽두부터 학생 주도의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영화국제관광고 학생들과 교직원 80여 명은 지난 1월 3일, 인천 중구 일대에서 ‘제2회 영화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에 나서며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도왔다. 이번 활동은 교목실 주관 아래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신앙과 인성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체험형 봉사로 운영됐다. 연탄을 나르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무거운 연탄을 옮길수록 이웃의 겨울은 한결 따뜻해지고, 학생들의 마음은 더 단단해졌다. 이번 나눔의 또 다른 의미는 ‘함께 준비한 봉사’라는 점이다. 연탄 구입 비용은 추수감사절 예배 헌금으로 마련돼,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나눔의 주체로 참여했다. 단순한 봉사가 아닌, 공동체 전체가 뜻을 모아 이웃 사랑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허정 교목실장은 “학생들이 연탄을 통해 이웃의 삶을 이해하고,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라는 것을 배우길 바랐다”며 “이 경험이 아이들의 삶 속에서 오래 남는 가치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봉사와 교육이 분리되지 않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영화국제관광고 제공> #연탄나눔봉사 #기독교사학 #뉴스탑10
    • 종합뉴스
    • 문화/행사
    2026-01-06
  • [뉴스탑10] 153 숭무관-대한합기도 해동검도, 제자들과 함께한 새해 나눔 실천
    뉴스탑10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 검암동에 위치한 153 숭무관-대한합기도 해동검도(관장 유근종)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53 숭무관-대한합기도 해동검도는 지난 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생필품과 라면 등을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인선)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활동으로, 세제·바디워시·치약 등 생필품 7박스와 라면 5박스(200개입)가 전달됐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제자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성 교육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유근종 관장은 “작년에 시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원생들에게는 올바른 인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고, 주변에도 선한 영향력이 퍼지는 것을 느꼈다”며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에 힘입어 올해도 제자들과 뜻을 모아 나눔을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황인선 검암경서동장은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몸이 성장하고, 이웃과의 나눔을 통해 마음까지 자라는 뜻깊은 행사”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관장님과 제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생필품과 식료품은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153 숭무관의 행보가 새해를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 <사진=인천 서구 제공> #153숭무관 #이웃사랑나눔 #뉴스탑10
    • 종합뉴스
    • 문화/행사
    2026-01-06
  • [뉴스탑10] 선봉식품, 떡국 사골곰탕 1,800개 기부
    뉴스탑10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 지역사회에 새해 첫날부터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다. 인천 서구청(청장 강범석)은 오류동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선봉식품(대표 고종국)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 사골곰탕 1,800개(총 7,200명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1월 1일 새해 첫날을 맞아 ‘사랑의 빨간밥차’(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운영하는 심곡동 한신교회 무료급식소와 검단노인복지관(관장 변정임) 무료급식 현장을 통해 전달됐다. 무료급식을 기다리던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은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새해를 맞이하며 정서적 위로와 온기를 나눴다. ㈜선봉식품은 ‘베풀 선(宣), 받들 봉(奉)’이라는 사명에 담긴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해 왔다. 수년간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랑의 쌀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과 변정임 검단노인복지관 관장은 “선봉식품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나눔의 가치를 증명해 온 기업”이라며 “대를 이어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의 유산을 보여주는 지역사회의 모범”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부에 참석한 선봉식품 고원준 이사는 “무료급식 현장에서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회사가 더 성장하고 마음이 풍요로워졌음을 느낀다. 앞으로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선한 마음을 행동으로, 그것도 오랜 시간 꾸준히 이어가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며 “십수 년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선봉식품에 서구를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인천 서구청 제공> #선봉식품 #이웃사랑나눔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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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6-01-06
  • [뉴스탑10] 남양주시 제25대 김상수 부시장 취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시청에서 제25대 김상수 부시장의 임용장 수여식 및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시정 동반자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김상수 지방이사관의 취임을 알리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각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임용장 수여와 취임사, 환영 인사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김 부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 실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김상수 부시장은 취임 당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치고 남양주시민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 부시장은 스스로를 ‘시민시장’이라 표현하며, 행정의 최우선 기준을 시민의 일상과 체감에 두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 부시장은 경기도 교통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자치행정국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며 교통·문화·행정·균형발전 등 도정 핵심 분야를 두루 경험한 행정 전문가다. 특히 교통국장 재임 시에는 대중교통 통합 이용권인 ‘The 경기패스’ 도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교통복지 확대와 이용 편의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 김 부시장은 남양주시가 역점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비롯해 권역별 균형발전, 교통·문화·경제 인프라 확충 등 주요 정책 전반을 총괄하며 시정의 실행력을 높일 역할을 맡게 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김상수 부시장이 쌓아온 전문성과 풍부한 행정 경험은 남양주가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진심 소통 행정이 공직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내부 소통과 협업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남양주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신속히 파악하고, 행정의 결과가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 #김상수부시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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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뉴스탑10] 신청사 개청 앞둔 강서, 2026년 대전환 예고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2026년을 기점으로 도시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026년 달라지는 강서구정’을 발표하고, 교육·문화, 경제·환경, 복지·건강, 안전·교통, 행정·생활 등 5대 분야에서 총 49개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정 변화의 핵심은 단순한 정책 확대가 아니라,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구조적 전환이다. 마곡 통합신청사 개청을 중심으로 행정 공간의 성격을 바꾸고, 경제·복지·안전 인프라를 생활권 단위로 촘촘히 확충해 ‘살기 좋은 강서’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신청사 개청과 함께 ‘강서역사문화관’이 문을 열어, 강서구 50년의 역사와 생활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신청사 내부에는 AI 특화 서가를 갖춘 열린도서관이 들어서며, 마곡동에는 관광정보센터가 마련돼 지역 문화와 관광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한강변 명품숲 둘레길은 단절 구간이 연결돼 보행 약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완성된다. 경제·환경 분야에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유치한 ‘2026 한국비즈니스엑스포 강서’가 최대 화두다. 전 세계 70여 개국 한인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강서는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도시로 도약을 노린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육성기금 금리 인하,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창업허브센터 개관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도 강화된다. 복지·건강 분야에서는 세대별 맞춤형 생활복지가 확대된다. 보훈회관 전면 리모델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어울림플라자 개관, 마곡어르신복지관 신설로 돌봄과 여가, 건강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한다. 서울 키즈플라자와 키즈카페 확대, 임신부 가사돌봄 지원 횟수 증가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안전·교통 분야에서는 이동 약자 중심 정책이 눈에 띈다. 화곡동 고지대에는 수직형 승강편의시설이 설치되고, 주요 도로와 보행로는 보행자 중심으로 정비된다. 마곡안전체험관은 체험 연령을 낮추고 VR 기반 실습 교육을 도입해 생활 안전 교육의 질을 높인다. 행정·생활 분야에서는 마곡 통합신청사를 중심으로 행정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분산돼 있던 구청, 보건소, 구의회가 한 공간에 모여 민원 동선이 단축되고, 생성형 AI 챗봇 도입으로 24시간 비대면 행정서비스도 가능해진다. 기존 구청사와 공유재산은 문화·체육 복합시설로 재편돼 지역 랜드마크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2026년은 강서가 단순히 사업을 늘리는 해가 아니라, 도시의 구조와 주민의 일상이 함께 바뀌는 전환점”이라며 “모든 세대가 ‘강서에서 살아서 좋다’고 느낄 수 있도록 체감형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강서구 제공> #강서구 #2026달라지는강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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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1-06
  • [뉴스탑10] 내연차 폐차·판매 후 전기차 구매 시 최대 100만 원 추가 지원
    뉴스탑10 선임 기자 = 정부가 내연기관 차량을 처분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수송부문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을 공개하고, 1월 2일부터 10일간 공개 의견수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기존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차로 전환하는 실수요자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다. 중형 전기승용차의 경우 기존 최대 580만 원이던 보조금이 전환지원금 적용 시 최대 680만 원까지 확대된다. 전환지원금은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차를 대상으로 하며, 하이브리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족 간 명의 이전이나 형식적 거래 역시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 이와 함께 그동안 국내 출시 모델이 없었던 소형 전기승합차와 중·대형 전기화물차도 보조금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소형 전기승합차는 최대 1500만 원, 중형 전기화물차는 최대 4000만 원, 대형 전기화물차는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소형급은 최대 3000만 원을 지급하는 기준이 신설됐으며, 중형급은 최대 지원 한도가 8500만 원으로 조정됐다. 기후부는 성능과 가격 기준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전기차 출시를 유도하는 한편, 간편결제·충전(PnC), 양방향 충·방전(V2G) 등 신기술 적용 차량에 대한 추가 지원도 도입할 계획이다. 서영태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내연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전기차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 개편안”이라며 “업계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전기차보조금 #전환지원금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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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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