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오피니언
Home >  오피니언

실시간뉴스
  • [뉴스탑10] “음식에 거짓말 하면 안 된다”… 30년 장맛 지켜온 김용순 대표의 고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전북 순창에서 전통 장류를 만들어 온 김용순 대표는 30년 넘게 한길을 걸어온 장인이다. 김 대표는 ‘음식에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철학으로 전통 방식 그대로 장을 만들며 지역 장류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처음에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장류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손님들이 음식 맛을 보고 장을 따로 판매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지면서 본격적으로 장류 제조와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김용순 전통식품에서는 고추장, 된장, 간장, 청국장과 각종 장아찌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모든 원료는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하고 전통 제조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메주를 직접 띄워 발효시키는 과정에 많은 정성을 들이고 있다. 김 대표는 사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시기로 시장 경기 침체와 판매 감소 시기를 꼽았다. 그러나 제품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면 결국 소비자가 다시 찾는다는 믿음으로 버텨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장 만드는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욕심을 크게 부리기보다 내가 가진 기술을 후배들에게 전해 전통 장맛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 “좋은 재료를 쓰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차별화된 맛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오늘도 메주를 띄우고 장을 담그며 전통 장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사진=김용순 전통식품 제공> #김용순 #전통식품 #순창고추장 #전통장류 #장아찌 #지역특산품 #전통장 #순창 #장인정신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6-03-31
  • [뉴스탑텐]조동선 변호사 “문제 생긴 뒤 해결보다, 문제 안 생기게 하는 변호사 되고 싶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변호사는 소송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송이 안 생기게 만드는 사람이 더 좋은 변호사라고 생각합니다.” 3월 30일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로 위촉된 조동선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법률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국회사무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하대병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에서 법무와 감사 업무를 맡아온 공공 분야 법률 전문가다. 현재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공공기관 위원과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변호사뿐 아니라 변리사와 세무사 자격까지 취득한 이유에 대해 “기업이나 공공기관 문제는 법률, 세무, 지식재산 문제가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종합적으로 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 위촉에 대해 그는 “도시철도와 교통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법률 자문을 통해 기관 운영이 더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공공기관은 작은 계약 문제 하나가 큰 행정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해결하는 것보다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앞으로 자문 활동 계획에 대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고, 분쟁 예방과 내부 제도 정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공공기관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법률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 #조동선변호사 #인터뷰 #자문변호사 #공공기관 #법률전문가 #공기업 #도시철도 #법률자문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6-03-30
  • [뉴스탑텐] “아직 내릴 정거장이 아닙니다” 81세 김성룡 어르신의 2.7g 스윙
    <김성룡 어르신>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연수 탁구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인물이 있다. 올해 81세 김성룡 어르신이다. 작은 체구지만 라켓을 쥔 손에는 힘이 가득하다. 그는 40년 동안 버스 운전기사로 일했다. 매일같이 승객을 태우고 종착지를 향해 달렸다. 수없이 반복된 노선처럼 인생도 흘러갔다. 그러나 그의 인생을 다시 뛰게 만든 것은 단 2.7g의 탁구공이었다. 전립선암을 진단받았을 때도 그는 라켓을 내려놓지 않았다. 치료를 마치고 다시 탁구장으로 돌아온 날, 그는 말했다. “공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머뭇거리면 넘어갑니다. 그래서 오늘에 집중하게 됩니다.” 버스의 핸들을 잡던 손이 이제는 라켓을 잡고 있다. 직업도, 취미도 모두 손으로 이어진 삶. 그는 아직 인생이라는 버스에서 내릴 생각이 없다. 주·야간부 회원들은 김 어르신을 “가장 성실한 선수”라고 말한다. 나이를 잊은 스윙, 쉼 없는 발걸음, 그리고 늘 먼저 인사하는 모습까지. 김성룡 어르신은 오늘도 말없이 공을 띄운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정거장을 향해, 멀리. <사진=권왕훈 제공> #연수탁구장 #김성룡어르신 #노년의도전 #생활체육 #암극복스토리 #인생2막 #시니어스포츠 #건강한노후 #연수구이야기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6-03-05
  • [뉴스탑텐]리제뷰티 박혜정 대표, “기본에 충실한 위생과 1:1 맞춤 디자인이 경쟁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2022년 창업한 리제뷰티는 ‘자연스러움’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성장해 온 프리미엄 뷰티 전문샵이다. 박혜정 대표는 미용종합면허증 보유, 한국소비자평가 우수 업체 선정, K-beauty연합회 지부장 활동, 국내 최대 미용대회 수상 및 심사위원 경력 등 탄탄한 이력을 갖춘 전문가다. 특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많이 찾는 시술은 ‘자연눈썹’이다. 기존 눈썹 모의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한 뒤 한 올 한 올 결을 살려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운 증모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혜정 리제뷰티 대표> “눈썹은 얼굴의 인상을 좌우하는 프레임입니다” 박 대표는 자연눈썹 시술의 핵심을 ‘디자인’이라고 강조한다. “눈썹은 단순히 색을 채우는 작업이 아니라, 고객의 골격과 근육 움직임, 기존 눈썹 결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리제뷰티는 상담 단계부터 충분한 대화를 통해 1:1 맞춤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고객 개개인의 눈썹 모양과 얼굴 비율을 고려해 가장 조화로운 형태를 제안하며, 자연스러움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 결과 첫 방문 고객의 재방문율이 높고, 지인 추천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도 꾸준하다. 100% 예약제 운영, 고객 한 분만을 위한 공간 리제뷰티는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 시간에 한 고객만을 응대해 시술 집중도를 높이고, 프라이빗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제품은 인증된 안전 원료만을 엄선해 사용하며, 일회용품 사용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 시술 기기 역시 매 회 살균·소독 과정을 거쳐 위생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한다. 박 대표는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우선”이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대표로서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기술을 넘어 신뢰를 남기는 공간으로” 국내 최대 미용대회 수상 경력과 심사위원 활동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는 리제뷰티만의 강점이다. 하지만 박 대표는 화려한 이력보다 ‘고객 만족’을 가장 큰 성과로 꼽는다. “시술 후 거울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순간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눈썹 하나로 인상이 달라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경험을 더 많은 분들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자연스러움, 위생, 그리고 1:1 맞춤 디자인. 기본에 충실한 원칙으로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는 리제뷰티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사진=리제뷰티 제공> #리제뷰티 #자연눈썹 #박혜정대표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6-02-19
  • [뉴스탑텐]김경희 이천시장 “국가 반도체 전략, 왜 이천을 외면해선 안 되나”
    <김경희 이천시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반도체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산업 현장에서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법의 성패는 결국 어느 지역에서, 어떤 방식으로 실행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평가다. 반도체 산업은 단일 기업이나 공장 중심의 산업이 아니다. 연구개발과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 인력과 공급망이 하나의 공간에서 맞물릴 때 경쟁력이 만들어진다. 세계 주요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입지’가 아닌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다. 이천은 이러한 조건을 이미 상당 부분 충족한 도시로 꼽힌다. 국가 계획상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에 포함돼 있으며, 반도체 연구·실증 인프라와 인재 양성 체계가 동시에 구축돼 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강소기업이 공존하는 산업 생태계도 현장에서 작동 중이다. 그럼에도 이천은 자연보전권역이라는 이유로 공업용지 확대와 공장 증설에 강한 제약을 받아왔다. 반도체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규정해 놓고도, 핵심 거점 지역을 기존 규제 틀로 관리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정책의 일관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책 전문가들은 “이천에서조차 반도체 전략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특별법은 선언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 이미 인프라와 인력이 갖춰진 지역에서 실증과 확장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클러스터를 제로에서 구축하겠다는 접근은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라는 것이다. 대안으로는 이천을 반도체 클러스터로 공식 지정하고, 첨단 반도체 산업에 한해 규제를 정교하게 조정하는 방식이 제시된다. 이는 환경 규제를 후퇴시키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관리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반도체특별법은 문을 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그 문 안에서 무엇을 실현할 것인가다. 국가 계획에 포함돼 있고, 생태계가 이미 작동 중이며, 즉각적인 실행이 가능한 공간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천은 여전히 유력한 선택지로 남아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반도체정책 #이천클러스터 #뉴스탑10
    • 오피니언
    • 기고
    2026-02-06
  • [뉴스탑10] 수술 잘하는 의사, 어떻게 찾아야 할까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수술을 앞둔 환자에게 가장 어려운 결정 중 하나는 ‘어디서, 누구에게 수술을 받을 것인가’다. 부천세종병원 이준서 과장(간담췌외과)은 무조건적인 대형병원 선호가 오히려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과장은 “수술은 한 번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병원과 의사 선택 모두 신중해야 한다”며 “‘큰 병원·대학병원 의사가 최고’라는 인식에 따른 수술 결정은 반드시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술 의사 선택의 원칙으로 ▲병원 선택 ▲진료과 선택 ▲의사 선택 ▲진료 내용 등 4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병원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질환의 ‘중증도’다. 대형병원은 중증 환자 치료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상대적으로 경증 환자는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수술 이후 반복적인 외래 진료와 항암치료 등을 고려하면 병원과의 거리, 대기 시간, 응급실 운영 여부 역시 중요한 판단 요소다. 이 과장은 “주거래은행처럼 주거래병원이 있으면 의무기록이 통합돼 효율적인 진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진료과 선택 역시 핵심이다. 척추, 혈관, 내시경 질환처럼 여러 진료과가 겹치는 경우 각 과의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정보 검색보다는 실제 전문의 상담을 통해 방향을 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의사 선택에서는 학력이나 외형보다 세부 전공과 실제 수술 경험이 중요하다. 이 과장은 “외과 의사 중에서도 간담췌외과처럼 세부 전공이 명확한 경우, 해당 분야 수술에 특화돼 있다는 의미”라며 “초밥은 일식 요리사가 가장 잘 만드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비유했다. <사진=부천세종병원 제공> #세종의학칼럼 #수술의사선택 #뉴스탑10
    • 오피니언
    • 칼럼
    2026-02-01

실시간 오피니언 기사

  • [인터뷰] 김교흥 “국제스케이트장, 청라가 유일한 최적지…인천 문화도시 도약 이끌 것”
    <김교흥 문체위원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입지는 청라밖에 없습니다.”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갑)은 최근 뉴스탑10과의 인터뷰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통해 인천 서구 청라를 세계적 스포츠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직접 만나 청라 유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고 전했다. “접근성과 교통, 활용도 측면에서도 청라만큼 적합한 곳은 없다”며 “국제시설 유치는 지역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에도 효과적인 투자”라고 말했다. <김교흥 문체위원장> 문체위원장으로서 추진하고 싶은 사업으로는 공항경제권, 한상아일랜드, 청라 영상복합단지를 연결한 ‘K-문화 콘텐츠 벨트’ 조성을 꼽았다. 그는 “문화 인프라가 약한 인천에 콘텐츠 벨트가 조성된다면 문화도시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대해서는 “인천의 해양도시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은 안타깝다”며, 대신 해사법원 유치와 크루즈항 확대, K-문화산업 강화로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문화예술 및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해 “단순 시설 건립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국비 예산 확보와 법률 개정을 통해 지역 문화센터와 체육시설 확대, 예술인·체육인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교흥 문체위원장> 특히 김 위원장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 법안 추진과 함께, 청소년과 취약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체육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의지를 보였다. 끝으로 그는 “정의와 원칙으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회복하고, 인천이 문화와 품격이 넘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뉴스탑10김인환기자 #김교흥 #인천청라 #국제스케이트장유치 #K문화콘텐츠벨트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생활체육확대 #문화예술지원 #인천시장출마 #인천문화도시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8-22
  • [뉴스탑텐]유옥분 동구의회 의장,“동구의 미래, 주민과 함께 만드는 의회로”
    <유옥분 동구의장> 【뉴스탑텐=김인환 기자】제9대 인천 동구의회가 임기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은 “지난 3년간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남은 임기 또한 구민 중심의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며 “이 모든 과정이 가능했던 것은 구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유옥분 동구의장> 생활 밀착형 조례와 의정활동 성과 동구의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의회’를 목표로, 지난 3년간 117건의 의원 발의 조례를 제·개정했다.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 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 학생복지 지원 조례, 도시녹화 지원 조례 등 민생과 직결된 조례들이 대표적이다. 또한 52회의 의정자유발언과 143건의 구정질문을 통해 동인천역 북광장 노숙자 문제, 만석우회고가교 철거현장 소음·분진, 전통시장 활성화, 송림플라자 부지 활용, 숭인지하차도 명칭 변경 등 지역 현안을 제기하며 개선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배다리 문화예술의 거리 발전 방향’, ‘동구 지속가능 도시재생’, ‘초고령사회 노인정책’, ‘화도진 축제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 주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유 의장은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 해법을 모색한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평가했다. AI 도입으로 의정 역량 강화 유 의장은 올해부터 도입한 생성형 AI 기술에 대해서도 큰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조례안을 입안할 때 유사 법안을 참고하거나 정책 효과를 분석하는 데 AI를 활용하고 있다”며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의원들이 주민 의견을 더 깊이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정책지원관들의 업무에도 AI가 적극 도입되면서 자료 수집·분석 속도가 빨라졌고, 이는 의원들의 발언과 구정질문 준비를 효율적으로 돕고 있다는 평가다. <유옥분 동구의장> 제물포구 출범 앞둔 의회의 과제 남은 임기 동안 가장 집중해야 할 현안으로는 ‘제물포구 출범’을 꼽았다. 유 의장은 “행정통합이 단순한 조직 개편에 그치지 않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으로 이어지려면 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의회를 통해 제물포구 청사 입지, 시설관리공단 유치, 철도역 명칭 혼선, 재정 부담에 대비한 자체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선제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어 “동구의 역사성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균형 잡힌 접근을 이어가겠다”며 “특히 복지혜택 축소나 기존 현안 관리 소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 끝으로 유 의장은 “지난 3년간 구민과 함께한 의정활동은 제 인생에서 가장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소통하며 언제나 구민 곁에서 함께 뛰겠다”고 약속했다. <유옥분 동구의장> 그는 “동구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협력해 희망찬 동구를 만들어 가자”며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변화 속에서도 동구 주민의 권익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유옥분 #동구의회 #인천동구 #제물포구 #주민중심정치 #생활정치 #의정성과 #의정활동 #지역발전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8-22
  • [뉴스탑10]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민선 8기 3주년 인터뷰...“안심도시‧미래도시 구축에 총력"
    <강범석 서구청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끝까지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두 차례 서구청장을 지낸 강 청장은 검단 분구와 서구 명칭 변경 등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내년 7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핵심 추진 정책 – ‘안심도시’와 ‘미래도시’ 강 청장이 가장 중점을 둔 정책은 ‘안심도시’와 ‘미래도시’ 구축이다. ‘안심도시’는 재해·재난으로부터의 안전은 물론,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 시스템을 함께 지향한다. 지하차도 진입 차단 시설, 하천변 자동 차단 시스템, 침수 방지 시설 등 선제적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인프라 확대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복지컨트롤타워인 인천서구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사회적 균형과 공존을 위한 복지 플랫폼으로 육성 중이다. ‘미래도시’ 구축을 위해서는 광역 교통망 확충과 도시기반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다.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선 내 스타필드역 신설, 인천 1호선 검단 연장선 개통, 제3연륙교 개통 등으로 교통 중심 도시로의 도약이 가시화되고 있다. 루원시티에는 공공기관 복합청사를 중심으로 문화·복지·행정 기능을 아우르는 인천 제2청사 설립도 한창이다. <강범석 서구청장> 검단 분구 준비, 착실히 진행 중 서구는 2026년 7월 예정된 검단 분구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조직설계와 인사 운영 방안 마련, 행정 서비스 연속성 확보, 기금 분배 및 재정 조정 등 사전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임시청사는 모듈러 임차 방식으로 확보하며, 모듈러 설치 및 부대공사를 하반기 내 착수할 예정이다. 향후 청사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도 진행 중이다. 원도심-신도심 균형 발전 전략 64만 인구의 서구는 신도시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원도심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가정동 일대의 자연 경관 지구 해제로 재개발 기반을 마련했고, 가좌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석남3동 행복마을 조성,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을 추진 중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용적 일자리 정책 강 청장은 “상생을 중심에 두고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함께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현대화,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 복지포인트, 경단녀 취업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구 운영 등으로 포용적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서구는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으며, ‘여성친화도시’로도 선정됐다. <강범석 서구청장>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 강 청장은 권역별 정책설명회 외에도 ‘퇴근길 톡! Talk! 콘서트’를 통해 바쁜 직장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주민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식전공연도 마련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 1년, 서구의 비전 완성에 집중 강 청장은 “남은 임기 동안 ‘안심도시 서구, 미래도시 서구’의 청사진을 완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약계층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성숙한 서구를 위해 끝까지 공을 들이겠습니다. 서구의 품격은 시민의 품격에서 비롯됩니다. 구민 여러분의 참여와 신뢰 안에서 지속 가능한 서구를 만들겠습니다.” <사진=서구청 제공> #인천서구 #강범석구청장 #민선8기3주년 #안심도시 #미래도시 #검단분구 #원도심재생 #인천교통망 #서구복지재단 #지역경제활성화 #구민소통행정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8-07
  • [뉴스탑텐] 신계철 대표가 이끄는 에스에스오트론㈜, 스마트 팩토리 혁신 선두주자로 도약
    <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 【뉴스탑10=김인환 기자】“하고 보자,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창업 당시 마이너스 통장 2,500만원으로 시작한 중소기업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주목받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인천 서구에 본사를 둔 반도체 자동화 장비 및 전자부품 제조기업 *에스에스오트론㈜*의 이야기다. 신계철 대표(63)는 “지금은 스마트폰과 사람이 대화하는 시대지만, 앞으로는 반도체 장비와 사람이 소통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그 시대를 에스에스오트론㈜이 선도할 것”이라는 확고한 비전을 밝혔다. 2006년, 자본도 인력도 기술도 부족했던 창업 초기. 그러나 신 대표는 회사 정문에 “하고 보자”라는 사훈을 새긴 돌 비석을 세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그 신념은 ‘Trim / Form / Singulation’ 장비 분야에서 기술력으로 입지를 굳히며,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인 바이두에서도 주목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동력이 되었다. 에스에스오트론㈜은 반도체 자동화장비뿐만 아니라 AOI 비전 검사, AI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물류자동화 등 다양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술 내재화를 통해 2024년 연매출 217억 원을 달성했다. 2025년 목표는 연매출 350억 원이다. 신 대표는 고려대학교 기술경영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며, 기술경영과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기술력이 곧 기업의 생명이며, 그 기술의 중심에는 항상 사람이 있다”고 강조하며, 인재 육성과 기술 자립을 기업 성장의 핵심으로 꼽았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놓치지 않았다. 설립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성실납세를 실천해온 결과, 2024년에는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2022년에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국가에 기여하는 모범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10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에스에스오트론㈜은 기술혁신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의 하이브리드화를 꿈꾸며, 사람과 장비가 대화하는 미래를 설계하는 신계철 대표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된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8-06
  • [뉴스탑10] 신계철 대표가 이끄는 에스에스오트론㈜, 스마트 팩토리 혁신 선두주자로 도약
    <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 【뉴스탑10=김인환 기자】“하고 보자,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창업 당시 마이너스 통장 2,500만원으로 시작한 중소기업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주목받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인천 서구에 본사를 둔 반도체 자동화 장비 및 전자부품 제조기업 *에스에스오트론㈜*의 이야기다. 신계철 대표(63)는 “지금은 스마트폰과 사람이 대화하는 시대지만, 앞으로는 반도체 장비와 사람이 소통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그 시대를 에스에스오트론㈜이 선도할 것”이라는 확고한 비전을 밝혔다. <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 2006년, 자본도 인력도 기술도 부족했던 창업 초기. 그러나 신 대표는 회사 정문에 “하고 보자”라는 사훈을 새긴 돌 비석을 세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그 신념은 ‘Trim / Form / Singulation’ 장비 분야에서 기술력으로 입지를 굳히며,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인 바이두에서도 주목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동력이 되었다. <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 에스에스오트론㈜은 반도체 자동화장비뿐만 아니라 AOI 비전 검사, AI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물류자동화 등 다양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술 내재화를 통해 2024년 연매출 217억 원을 달성했다. 2025년 목표는 연매출 350억 원이다. 신 대표는 고려대학교 기술경영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며, 기술경영과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기술력이 곧 기업의 생명이며, 그 기술의 중심에는 항상 사람이 있다”고 강조하며, 인재 육성과 기술 자립을 기업 성장의 핵심으로 꼽았다. <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놓치지 않았다. 설립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성실납세를 실천해온 결과, 2024년에는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2022년에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국가에 기여하는 모범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10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에스에스오트론㈜은 기술혁신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 반도체 장비의 하이브리드화를 꿈꾸며, 사람과 장비가 대화하는 미래를 설계하는 신계철 대표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된다. #반도체장비 #에스에스오트론 #신계철대표 #스마트팩토리 #AI자동화 #기술내재화 #성실납세기업 #기술경영 #중소기업성공사례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8-06
  • [인터뷰]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AI·복합도시·5단계 건설로 미래 공항 도약”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인천공항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목적지 그 자체’가 되는 복합 도시로 진화해야 합니다.” 취임 2주년을 맞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AI기반 혁신, 공항복합도시 개발, 제5단계 건설사업 등 세 가지가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지난 2년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는. “코로나19의 여파를 안정적으로 극복하며 정상운영에 복귀한 점입니다. 작년 국제선 여객은 7,067만 명, 화물은 291만 톤으로 세계 3위 수준에 도달했고, 제2터미널 확장도 마무리됐습니다. 경영적으로도 4천억 원대 흑자를 회복했습니다.” ■ AI 허브에 집중하는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공항산업의 취약성을 체감했습니다. AI 혁신허브는 쉽게 말해 공항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빅테크와 인재들이 모여 AI기술을 연구하고 창출하는 AI캠퍼스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세계 도시와의 연결성, 넓은 부지, 풍부한 전력 인프라 등이 AI 허브 조성을 위한 강점입니다.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 공항복합도시는 어떤 방향으로 추진 중인가요. “제1교통센터를 리뉴얼해 상업·숙박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합니다. 또한 234만㎡ 규모의 항공MRO 단지를 제4활주로 북측에 조성 중입니다. 이스라엘 IAI의 P2F 시설이 연내 준공되어 가장 먼저 운영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 남은 임기 중 가장 중점적인 과제는. “무엇보다 ‘5단계 건설’입니다. 제3여객터미널과 제5활주로를 포함해 수용 능력을 조속히 확충해야 합니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즈니스 패스트트랙’ 도입도 시급합니다. 현재 세계 30대 공항 중 도입하지 않은 곳은 인천공항뿐입니다.” ■ 인천공항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노력은. “지속가능한 공항 운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인천공항은 탄소중립을 목표로 아시아 공항 최초로 RE100에 가입한 것은 물론 공항 내 전기차 전환, 신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 건축물 인증 획득 등 실질적인 ESG 실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항공MRO 클러스터 조성 등 공항 복합도시 개발을 통한 지역발전과 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교육기관과의 연계 협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ESG는 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한 혁신과 투자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학재 사장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AI, 복합도시, 인프라 확장 등 모든 노력이 궁극적으로는 국민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인천공항이 아시아 허브공항 경쟁에서 우위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8-05
  • [뉴스탑텐] 크레팜(주) 강선구 대표, “기본과 원칙이 경쟁력… 고객 신뢰가 곧 크레팜의 미래”
    <크레팜 본사 전경=크레팜 제공> 【뉴스탑텐=김인환 기자】크레팜(주) 강선구 대표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며, “정직한 재료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으로 지켜왔다”고 밝혔다. 2006년 창립 이후 축산물 가공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온 크레팜은 위생적인 생산과 스마트공장 기반의 효율성을 앞세워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강 대표는 “식품은 사람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품질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경영에 임하고 있다”며 “직원들과 함께하는 책임감 있는 경영이 크레팜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강선구 크레팜 대표> 핵심가치와 비전, “사람 중심의 정직한 식품기업” 크레팜이 지향하는 핵심가치는 ▲안전한 제품 생산 ▲지속적인 연구개발 ▲조직 내 소통과 배려 ▲직원 교육과 복지 강화를 통한 역량 향상이다. 비전으로는 매출 증대를 통한 사업 확장, 자사 브랜드 시장 확대, 이익 나눔의 사회공헌 실현, 그리고 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책임경영을 꼽았다. <강선구 크레팜 대표> ESG 경영 실천… 안전·윤리·환경경영 적극 추진 크레팜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2023년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인정’을 받았다. “출근한 그대로 안전하게 퇴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힌 강 대표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와 조직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지속 가능 경영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또한 ISO14001(환경), ISO45001(안전보건), ISO37001(부패방지), ISO9001(품질), FSSC22000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획득하며, 대외적으로도 품질과 책임경영을 입증하고 있다. 수출 확대와 박람회 성과, 글로벌 식품기업 도약 크레팜은 최근 서울국제식품박람회, 홍콩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며 해외 바이어들에게 자사 제품을 선보였다. 이를 계기로 2025년 홍콩 수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강 대표는 “아직은 작은 시작이지만, 축적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 판로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구 크레팜 대표> 중장기 전략: 매출 1,000억·IPO 통한 제2 도약 크레팜은 중견기업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신사업본부 출범과 함께 학교급식, 조달청 나라장터 등 공공영역까지 판로를 확대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연 매출 1,000억 원 달성과 IPO(기업공개)를 통한 제2 성장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레팜은 ▲자사 브랜드 비중 확대 ▲글로벌 수출국 다변화 ▲ESG 기반 경영 체계화 ▲사람 중심 조직문화 확립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강선구 크레팜 대표> 함께 성장한 파트너에 대한 감사 강 대표는 “오늘의 크레팜이 있기까지 함께 해준 협력사와 유관기관, 그리고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끝으로 강 대표는 “정직한 재료로 만든 안전한 제품만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경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와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는 식품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크레팜 #식품전문기업 #강선구대표 #축산가공식품 #ESG경영 #스마트공장 #ISO인증 #홍콩수출 #식품박람회 #중견기업도약 #IPO준비 #뉴스탑텐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8-01
  • [뉴스탑10 인터뷰]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심성래 이사장 …지역 금융 새 비전 제시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심성래 이사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인아라새마을금고 심성래 이사장이 2025년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에서 당선되어 3월 21일 제12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심 이사장은 2008년부터 이사, 부이사장, 감사 등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금고의 내실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 명칭인 ‘경인아라새마을금고’는 202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서구·검단구 분리와 경인아라뱃길에서 유래했다. 서구 인구 65만 명의 역동적인 도시 특성을 반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친절 서비스와 맞춤형 응대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아기뱀 적금, MG+ 신용카드 등 주요 상품이 좋은 성과를 내는 배경이다. 본점은 심곡동 건물 리모델링 중이며, 문화·복지시설과 노약자 배려 시설을 확대하고 청소년 독서실, 청년 창업센터 등 지역사회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심성래 이사장> 심 이사장은 “협동과 상생 정신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와 서민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사진=경인아라새마을금고 제공>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심성래 #새마을금고이사장 #서구금융 #회원서비스 #협동조합 #청라국제도시 #검단신도시 #금고리모델링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8-01
  • [뉴스탑10] “주민을 행복하게, 경찰을 신명나게”…공감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 실천
    <임실기 남양주북부경찰서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주민을 행복하게, 경찰을 신명나게.” 남양주북부경찰서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임실기 서장은 취임 직후부터 직원 복지와 공동체 치안, 주민 체감 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춰 경찰 리더십의 새로운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뿌리내려야 경찰이 진심으로 주민을 향할 수 있다”며 취임사를 시작한 임 서장은 경찰 조직 내 소통과 신뢰 회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임실기 남양주북부경찰서장> 먼저, 경찰서 전 지역 관서에 신발 건조기를 배치하고,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복지 체감도 제고에 집중했다. 또한 직원 제안함 ‘이음함’을 온·오프라인으로 설치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구조를 마련했다. 퇴임 경찰관을 위한 정성 어린 기획 행사도 주목받았다. “30년 넘는 헌신에 걸맞은 최고의 예우를 갖추겠다”는 의지를 실천에 옮긴 퇴임식은 조직 안팎에서 감동과 찬사를 자아냈다. <임실기 남양주북부경찰서장> 임 서장은 조직문화 혁신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 강화에도 적극 나섰다.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안전순찰대’ 운영, 자율방범대·모범운전자회와의 협업 순찰, 전통시장 상인과의 치안 간담회 등 현장과 함께하는 치안 활동이 돋보인다. 특히, 범죄예방관리구역을 기존 3곳에서 7곳으로 확대하고, 공·폐가 관리와 조명 환경 개선, 관계성 범죄 예방 캠페인을 주도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형사·수사 부문에서는 외근팀 확대, 죄종별 사건처리 기준 마련, 팀장 중심 수사 책임제 도입을 통해 신속·정확한 대응력을 강화했다. 이 같은 체계적 개편은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 효과를 냈고, 치안 고객만족도는 취임 전 7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임실기 남양주북부경찰서장> 임 서장은 “눈앞의 이익이 아니라 멀리 내다보는 지혜로운 경찰관이 되어야 한다”며 “저 역시 동료 경찰들과 함께 현장에서 고민하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북부경찰서 #임실기서장 #공동체치안 #경찰복지 #글로벌안전순찰대 #경찰조직문화혁신 #퇴임식감동 #공감치안 #주민안전강화 #뉴스탑10김인환기자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7-29
  • [뉴스탑10] 윤환 계양구청장, 민선8기 3주년 맞아 “사람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
    <윤환 계양구청장,사진=김인환기자> 【뉴스탑10=김인환 기자】“계양의 미래, 구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민선8기 3주년, 그리고 계양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윤환 계양구청장이 지난 3년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윤 청장은 “계양은 더 이상 인천의 변방이 아닌, 수도권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 청장은 계양테크노밸리 산업 전환, 교통 체계 재설계, 계양아라온 브랜드화 등을 대표 성과로 꼽았다. 특히 계양테크노밸리는 창고·운송 중심의 산업단지를 ICT·디지털 등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며 자족기능 강화를 꾀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이 없던 계양에 광역철도망 유치를 추진했고, 계양~강화고속도로 이화IC 신설 등으로 접근성을 개선했다. 윤 청장은 “철도 연장과 도로망 확대는 계양 발전의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관광 분야에서도 계양아라온을 중심으로 한 아라뱃길 관광 활성화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인천9경’과 ‘강소형 관광지’로 선정된 계양아라온은 올해 ‘K-브랜드 어워즈’ 문화관광 대표도시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윤환 계양구청장,사진=김인환기자> 윤 청장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도 중요하게 다뤘다. 효성·계산권역 도시재생과 스마트타운 조성, 작전역세권 혁신지구 조성 등으로 지역 균형을 도모하고 있으며, 생활SOC 개선과 주차 공간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계양경기장 제척부지를 활용한 ‘꽃마루 복합체육단지’ 조성도 주목된다. 7만7천㎡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물놀이장, 산책로 등 전 세대를 위한 공간이 조성될 예정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 청장은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할 계양, 시민이 찾고 싶은 계양을 만들겠다”며 “경제 자족도시 기반 마련, 청년 일자리 생태계 구축, 복지·교육 인프라 강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계양은 반드시 변할 수 있고, 변해야 한다. 그 길에 구민 여러분께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며 민선8기 후반기에도 ‘사람 중심 행정’과 ‘현장 중심 소통’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뉴스탑10김인환기자 #윤환계양구청장 #민선8기3주년 #계양테크노밸리 #계양아라온 #계양복합체육단지 #계양교통개선 #도시재생 #계양문화관광 #사람중심도시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07-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