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의 연대, 지역복지 성과 한자리에
- 나눔 실천·우수사례 공유로 공동체 가치 확산

<사진=계양구청 제공>
뉴스탑10 정미덕 기자=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2월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10회 동 보장협의체 동행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행축제’는 ‘동네가 행복한 마을공동체, 같이 길을 가는 보장협의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은 행사로, 한 해 동안 동 보장협의체의 주요 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동 보장협의체 12명의 위원장으로 구성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가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했다.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는 올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및 계양구 관내 취약계층 수해 가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동 보장협의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출범 10주년을 맞아, 동 보장협의체 위원 유공자 12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유공자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지역복지 리더로서의 자긍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수년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웃 돕기 우수 기부업체로 계양구경영자협의회, 부평농협, 서운산단 후원회를 선정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계양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 협약기관으로 2022년부터 참여해 저소득층 영유아와 노인을 대상으로 간식꾸러미를 지원하며 건강 증진에 힘써온 풀무원푸드머스 인천홀푸드에도 감사패를 수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윤환 구청장은 “동 보장협의체 출범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동 보장협의체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하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위기가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