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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서초구, 서울 자치구 중 최저 자살률 3년 연속 기록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서울 서초구가 3년 연속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자살률을 기록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정책을 선도하는 자치구로 평가받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서초구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16.3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전국과 서울시의 자살률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과 달리 서초구는 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초구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역할을 연계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동·청소년과 성인 등 총 8,156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40회의 자살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또한 생명지킴이 1,758명을 신규 양성해 지역사회에서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기관과 연계하는 주민 기반 예방체계를 확대했다. 자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구는 자살 취약지역 5개 동을 대상으로 통합 협력회의와 정신건강 이동상담을 운영하며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 사례관리,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1개 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층 정신건강 돌봄을 위한 특화사업도 추진 중이다. 청년 마음편의점은 2024년 서울시 최초 1호점 개소 이후 현재 12호점까지 확대됐으며 1인가구를 위한 마음안심고시원은 5호점이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749명이 자가진단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170명의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상담과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가 진행됐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청년, 중장년, 노년층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동별 생명지킴이 위원을 위촉하고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과 노년층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가 3년 연속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자살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와 주민 모두가 생명존중의 가치에 공감하고 함께 실천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신건강 정책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마음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초구 제공> #서초구 #자살예방 #생명존중 #정신건강정책 #청년마음편의점 #생명지킴이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역사회안전망 #정신건강돌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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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뉴스탑텐] 강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80억 운용…금리 0.8%로 대폭 인하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파격적인 조건의 융자 지원책을 내놨다. 강서구는 올해 총 8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조성하고, 연 0.8% 고정금리로 융자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0.7%포인트 낮춘 금리로,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벤처기업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은 최대 3억 원까지,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금은 1년 거치 후 4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운용된다. 구는 특히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원스톱 금융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금융 제도 안내부터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서류 접수 후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지난해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146개 업체가 총 66억 원 이상의 융자 지원을 받은 바 있다. 강서구는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버틸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실질적인 체감 효과가 있는 정책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강서구청 제공> #소상공인지원 #초저금리융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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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뉴스탑10] 강서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임차인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에 나선다.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전세사기에 취약한 저소득 무주택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증은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임차인이 보증 가입 시 납부한 보증료를 환급해 줌으로써 보증 가입을 유도하고, 사전 예방 차원의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외국인·주택 소유자·법인 임차인은 제외된다. 소득 기준은 청년(만 19~39세) 연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이다. 지원 금액은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을, 그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2025년 3월 31일 이전 가입자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1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정부24 또는 안심전세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강서구청 주택과 방문 신청도 병행한다. 자격 심사 결과는 신청 후 30일 이내 통보되며, 지원금은 결과 통지 후 15일 이내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한편, 강서구는 지난해 1,611명을 대상으로 약 3억 9천만 원의 보증료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예산을 5억 3천만 원으로 확대해 약 2,20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전세사기로 인한 주거 불안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강서구 제공> #전세보증금 #강서구주거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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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뉴스탑10] 서초구, 일상이 무대가 된다… 청년예술인 콘서트·청년갤러리 참여자 모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청년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일상 공간으로 확장하는 문화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와 ‘서초 청년갤러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는 기존 ‘꽃자리콘서트’를 확대·개편한 사업으로, 올해 9년 차를 맞았다. 청년예술인들이 지역 내 기관·시설, 공원, 각종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재즈, K-팝,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소규모 음악회다. 특히 올해는 이동식 공연 차량을 활용한 야외 특별공연도 함께 운영해 구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8년간 총 425회 공연이 진행됐고, 1,594명의 청년예술인이 무대에 올랐다. 청년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구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대표적인 서초형 문화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콘서트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 공연단체를 대상으로 총 60팀을 선발하며, 신청은 1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팀에는 2026년 공연 기회와 함께 공연 1회당 1인 20만 원, 팀당 최대 80만 원의 공연료와 무대·음향 장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서초 청년갤러리 사업’도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카페, 버스정류소, 분전함 등 생활 공간에 청년작가의 작품을 전시해 주민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8년 차를 맞았다. 선정된 작가 50명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활동 지원금과 전시 기회가 제공되며, 연말에는 특별전시회를 통해 작품 홍보와 판매 연계까지 지원된다. 그동안 총 1,947점의 작품이 전시됐고, 55점이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일상이 곧 기회가 되는 예술환경을 만들어 청년예술인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구민 모두가 예술을 일상에서 누리는 서초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서초구 제공> #서초구 #청년예술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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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뉴스탑텐] ‘빛으로 여는 서초의 미래’…전성수 구청장, 경제·주거·문화·미래 아우른 청사진 제시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서초구가 새해를 맞아 주민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서초구는 8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주민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출발의 의미를 함께했다. 행사는 새해소망 영상 상영과 축사, 신년사, 미디어 아트 공연 등 문화와 메시지를 결합한 구성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미디어 아트융복합 공연 ‘드림라이트’는 서초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전성수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빛’을 키워드로 한 4대 비전을 제시하며, 주민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구상을 설명했다. 경제 활력을 높이는 도시, 삶의 안전을 지키는 주거 환경,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 미래를 준비하는 변화의 도시가 핵심이다. 전 구청장은 “모든 정책의 중심에는 주민이 있다”며 “희망과 가능성이 가득한 도시를 만들어, 서초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이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쉼 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 구정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사진=서초구 제공> #전성수구청장 #서초비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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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뉴스탑10] 서초구, 2026년 신년인사회 성료…‘빛’으로 여는 서초전성시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서울 서초구는 8일 오후 서초예술문화회관 아트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구정 비전과 도약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지역 각계 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출발을 함께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서초’를 주제로 열린 신년인사회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구민 새해소망 영상, 내빈 축사, 전성수 구청장 신년사, 미디어 아트융복합 공연 ‘드림라이트’ 순으로 진행됐다. 문화와 메시지를 결합한 무대 연출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앞서 전성수 구청장은 참석 주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전했다. 신년사에서는 ‘빛’을 키워드로 △미래를 밝히는 빛(활력 경제도시) △삶을 지키는 빛(명품 주거도시) △일상을 채우는 빛(일상 문화도시) △도약을 이끄는 빛(미래 약속도시)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전 구청장은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주민 눈높이에 맞춰 힘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서초에 사는 것이 곧 자부심이 되도록, 모든 주민에게 희망과 가능성이 가득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서초구 제공> #서초구 #전성수구청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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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실시간 서울 기사

  • 중소상공인 부담 더는 저금리 대출, 이자지원
    <서초구청 제공>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금리 상승과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과 협력은행(신한은행 서초구 전 지점, 우리은행 양재남금융센터점)을 통한 대출이자 지원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2025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의 규모는 총 60억원으로 2월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상‧하반기 각각 30억원씩 대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서초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으로, 업체별로 최대 1억원을 연 0.8%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후 4년 상환 또는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이미 해당 대출을 실행해 상환 중이거나 휴‧폐업한 업체,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업체, 유흥‧사치업종 등 부적합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서초구는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시중은행 협력자금 대출이자 지원’도 운영하고 있다. 구와 신한은행‧우리은행이 협약을 체결해 은행 자금 100억원을 추가로 대출하고, 구는 대출금리에 대해 최대 연 3%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중은행 협력자금 대출은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4년으로 1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과 ‘시중은행 협력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신청하려면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해당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상담을 통해 개인 또는 업체의 담보 여력을 확인한 후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경기침체의 장기화와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금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번 자금 지원이 중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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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31
  •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모집
    <강서구청 제공>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다양한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구는 오는 3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2025년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국내외 전시·박람회에 참가하는 경우 참가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상품이나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올해 국내외에서 개최하는 전시·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거나 참가했던 기업이며, 지원 규모는 국내 참가 6개 업체, 해외 참가 5개 업체 등 총 11개 업체다. 지원항목은 행사 참여시 필요한 부스 임차료와 부스 내 전시 관련 장치물 및 부속시설에 대한 비용으로, 국내 전시회 참여 시 150만 원, 해외 행사 참여 시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하는 행사는 ▲국내 전문 전시컨벤션 시설 19개소에서 개최하는 전시·박람회 ▲국외에서 개최하는 국제규모의 전시·박람회 및 엑스포 ▲그 밖에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가 인증하는 전시·박람회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강서구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일반평가 ▲기술평가 ▲마케팅 평가 ▲인증 평가 ▲가점 등을 평가해 3월 말 11개 업체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연말까지 국내외 전시박람회에 참가한 후 15일 이내에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해외무역사절단 운영,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 등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경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성장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지역경제과(☎02-2600-627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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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31
  • 전성수 서초구청장, 화답행정으로 비약적 변화 만들어나갈 것
    <전성수 서초구청장=서초구 제공>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2025년 새해를 맞아 5가지 비전과 3가지 약속, 3가지 키워드를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전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민선8기 출범 4년차에 접어드는 2025년에는 이미 진행중인 사업 완성도를 높여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며, “‘일념통암’의 정신으로, 서초구 모든 공직자가 화답행정에 집중하여 서초의 비약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서초 문전성시’, △ ‘숙원 해결’을 최우선하는 ‘속 시원한 행정’, △ 구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힐링 행정’, △ 현재와 미래의 정책 수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정책리더도시 서초’, △AI 기술로 ‘예측 가능한 스마트 도시 서초’ 등 5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또,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실현돼야 할 3가지 약속으로 ▲‘양재AI 미래융합혁신특구’와 고터‧세빛 관광특구‘ 등 서초의 100년 먹거리 준비, ▲’아·태 사법정의 허브‘ 등 글로벌 도시 경쟁력 확보, ▲미래도시로서 면모를 갖추기 위한 도시공간 혁신 등을 강조했다. 특히, 전 구청장은 “올해 민선8기 3가지 키워드인 ’경청‘, ’화답‘, ’책임‘에 무게를 싣고 성과로서 보답하겠다.”며, “구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 구민에게 힘이 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요약본이다. 사랑하는 41만 서초구민 여러분! ▢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구민 여러분의 일상이 평안하게 매일 행복으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민선 8기 서초구는 대내외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탄탄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 지난 2년 반 동안 서초구는 더 높이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뚝심있게 도전하고, 유의미한 성과들을 이뤄낸 것입니다. 올해 민선 8기는 출범 4년차에 접어듭니다. 이미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합니다. ‘일념통암(一念通巖)’의 정신으로, 서초구 모든 공직자가 화답행정에 집중하겠습니다. 5가지 비전과 3가지 약속으로 서초의 비약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 우선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챙겨 ‘서초 문전성시’를 꾀하겠습니다. ○ 역대 최대 규모인 65억 원을 투입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겠습니다. 특히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2개 상권이 선정된 로컬브랜드 사업은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기존 ‘살롱 인 양재천’ 상권과 작년 새롭게 추가된 ‘강남역 케미스트릿’ 상권을 중심으로 상권별 특성에 맞는 축제, 이벤트를 추진함으로써 성공적인 브랜딩을 이끌겠습니다. 업소별 인테리어를 지원하는 ‘서리풀 아트테리어’ 사업에 서울시 최대 규모인 5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겠습니다. ‘서초사랑상품권’도 480억 원 이상 발행하여 골목상권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루겠습니다. ○ 저신용·무담보 소상공인을 위한 ‘초스피드 대출’을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500억 원 규모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0.8%의 최저 금리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자금난을 해소하겠습니다. ▢ 둘째, ‘숙원 해결’을 최우선 하는 속 시원한 행정으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변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공감과 소통을 위한 ‘가교’를 더 마련하겠습니다. 청계산 수변공원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여러 세대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이 마련되면, 구민 건강과 화합이 증진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쾌적한 생활환경을 바라는 주민들의 뜻을 헤아려 환경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유관기관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광고물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급경사지, 고갯길 구간에 제설시스템(열선)을 확대해 겨울철 통행 불편을 없애 드리겠습니다. 현재 23개소인 열선은 내년까지 30개소로 늘릴 예정입니다. ○ 많은 분들께 호평받은 녹지공간은 한층 진화합니다. 여의천 양재IC 상류쪽에 벚나무를 심고 유해식물을 제거해 여의천 꽃내음길을 만들겠습니다. ○ 민선8기 서초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8개소의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작년 11월 법원검찰청 사거리에서 서울교대 방향 500m 구간의 전봇대 19본을 철거하는 등 현재까지 4개소의 지중화를 마쳤고, 올해는 6개소 지중화를 완료해 서초구 지중화율을 최소 75% 이상 달성하겠습니다. ▢ 셋째, 구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힐링 행정’을 통해 365일 행복한 서초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감성이 살아있는 녹색도시 서초를 실현하겠습니다. 양재역 8번 출구에서 영동1교 구간에 시설녹지를 조성하는 등 주민과 더 가까운 곳에 정원을 조성하고, 서초 행복길을 늘려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반포천과 양재천에 수변 친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 시니어 사업의 관점을 시설 중심에서 문화 중심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시니어라운지, 50플러스센터, 느티나무쉼터 등 시설별로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서초구만의 유쾌한 시니어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어르신과 함께하는 천천 서초 하루여행, 시니어 봉사단 운영 등 활발히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 기반을 구축해 ‘나이듦이 즐거운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 서초 문화벨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콘텐츠를 선보이겠습니다. ‘서리풀 도보여행’이라는 주제 아래 문화벨트 곳곳의 맛, 멋, 미에 취할 수 있는 코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리풀 악기거리에는 클래식 LP감상, AI 추천 뮤직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뮤직펍 여행길’을, 서초 책있는거리에는 국립중앙도서관 실감체험관 전시해설이 있는 ‘도슨트 서재여행’을, 고터·세빛 관광특구에는 도시와 자연, 아트 갤러리, 세빛섬, 달빛무지개분수, 달빛광장에서 남산타워 전경을 감상하는 ‘GO-TO 아트로드 투어’를 마련하겠습니다. ○ 문화벨트는 더욱 완성도를 높이겠습니다. 봄밤의 클래식 축제부터 서리풀 페스티벌까지, 특색있는 지역 축제를 늘립니다. 전국 유일의 음악문화지구답게 클래식 악기, 국악기를 비롯해 다양한 음악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 집 앞 도서관(가출한 서재)’은 권역별로 확대 운영하고, 국립중앙도서관, 구립도서관, 동네서점과 출판사 등과 함께 참신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겠습니다. ▢ 넷째, 현재와 미래의 정책 수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정책리더도시 서초’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 ‘서초 복지돌봄재단’을 설립하여 다양한 복지 수요와 새로운 사회 위험에 유연하게 대응하려 합니다. 민관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복지공동체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줄이겠습니다. ‘서리풀 노리학교’와 같은 공공형 실내놀이터는 현재 4곳에서 2028년까지 총 9곳을 만들어 권역별 영유아 보육 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세대융합 커뮤니티인 시니어라운지는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전국 최초로 실시한 서리풀샘과 함께성장 멘토링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의 교육 격차를 줄이겠습니다. ○ 보건사업은 생애주기에 맞춰 꼼꼼하게 보완하겠습니다. 서초구는 난임예방프로그램,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인증제를 운영하는 데 이어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은 서울시 최초로 영아의 동거 가족까지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대사증후군 관리센터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 성인병 조기 발견을 지원하고, 건강관리센터에서 생애주기별 맞춤 검진 및 상담을 실시 중입니다. 이와 함께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금연사업으로 정책 효과를 높였습니다. 2024년 서울 금연도시 성과대회의 금연환경 조성 분야에서 최우수상, 청소년 흡연예방 분야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인정받았습니다. 이와같은 스마트 금연사업, 생활보건 사업, 예방사업, 건강관리사업 간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연계하겠습니다. ○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지원을 이어갑니다. 서초청년센터, 서초형 해외취업 성공 패키지, AI칼리지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서초학생 리더십 아카데미를 추진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능력을 갖춘 서초형 미래인재를 키울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청소년 ART&SAMRT 활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가 높고 문화예술 감성을 지닌 청소년 인재를 발굴하겠습니다. ○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는 외연을 넓힙니다. 찾아가는 장난감수리센터, 인문학 콘서트, 재건축 정책 콘서트, 건강상담실, 반려식물 클리닉, 건강체험관, 세무설명회, 서리풀 돌봄서비스, 이야기 도서관, 금연 클리닉은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올해 ‘서초 간다GO’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지원합니다. 앞서가는 행정서비스로 서초구는 새로운 ‘대한민국 표준’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서초 아이발달센터, 디지털 민원실은 표준 대표 모델이 되어 전국 최초사업에서 전국 확대 사업이 될 것입니다. ▢ 다섯째, AI 기술로 예측 가능한 스마트 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AI기술을 활용해 하천, 도로 수위를 실시간 관제하여 침수 위험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영상인식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CCTV 관제시스템을 확대 구축하여 범죄와 안전사고 차단 효과를 높이겠습니다. ○ IoT기반 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를 시행하겠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학 차량에 위치 추적 장치를 설치한 뒤 서초 스마트시티 앱, 키즈노트 앱을 연동해 실시간으로 통학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늦은 밤 스마트폰을 들면 보안등이 자동으로 켜지면서 경찰에 신호를 전송하는 스마트 보안등 시스템으로 우범지대를 줄이겠습니다. ○ 전국 최초 ‘서초형 AI 횡단보도’를 설치,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지난 12월 반포동 사거리에 ‘서초형 AI 횡단보도’를 설치한 바 있습니다. 고속터미널 대형버스와 우회전 차량이 많은 반포동 사거리에서 보행자에게 덤프트럭, 버스 등 대형차량의 접근을 사전에 알리기 때문에 사고 예방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거주자 우선주차 구획에는 AI 부정주차 단속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전국 최초로 불법 주·정차 현황을 빅데이터로 관리하고 실시간 현장 영상과 단속차량 위치 정보를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서초형 불법 주·정차 지능형 단속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 주민들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찾으실 수 있도록 민원 응대 기능이 강화됩니다. ‘스마트 구정 안내 시스템’을 구축해 24시간 채팅 상담, 맞춤형 정보 제공을 지원합니다. ▢ 앞의 다섯 가지 비전은 ‘잘하는 것을 더 잘해내겠다’는 서초구의 다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음 3가지 약속이 실현돼야 합니다. ○ 첫째, 서초의 100년 먹거리를 새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 ‘양재AI 미래융합혁신특구’와 ‘고터세빛 관광특구’가 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양재AI 미래융합혁신특구’에서는 특허법, 출입국관리법 등 6개 규제 특례가 적용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전문 인재 양성, 스타트업 창업과 기술혁신 지원 등 특구 활성화를 위한 15개 특화사업이 5년간 추진됩니다. 양재 일대에 세계적 수준의 AI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더해 더케이 호텔과 사전협상을 진행, 주민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도 만들 것입니다. ‘고터·세빛 관광특구’ 또한 한강을 품은 최초의 관광특구인 만큼 잠재력이 큽니다. 도시 문화와 자연을 두루 누리는 세계적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 둘째,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아·태 사법정의 허브가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삭막하고 딱딱한 법조단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변 경관 개선 등을 통해 이 거리를 걸으면 ‘사법정의’의 가치를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대법원·대검찰청 등과 협의해 다양한 사법문화 프로그램도 계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법률문화의 중심지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법정의 수도로 성장시키겠습니다. ○ 셋째, 도시공간을 혁신해 미래도시로서 면모를 갖추겠습니다. 이를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공간혁신국을 신설했습니다. - 서리풀지구는 15분 직주락 콤팩트 시티를 지향합니다. 경부간선도로 입체화, 서초 복합타운 개발을 진행합니다. 양재역은 세계에서 가장 편리한 대중교통 5분 원샷 환승시스템을 구축하는 ‘GTX-C 환승코어’를 추진하겠습니다.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국내최초 다기능 복합터널로 변신합니다. 잠원동 나루마을, 방배동 두레마을은 무허가 정비 및 거주 환경개선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 중입니다. 도시첨단물류단지(하림부지) 고밀복합개발에 따라, 교통시설과 지역필요시설을 늘리겠습니다. 신사역 일대에는 한강과 특급관광호텔의 연결로 강변 관광인프라를 넓히겠습니다. 사랑하는 서초구민 여러분! 도시공간을 다시 구성하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면, 서초구는 세계 일류 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러한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속도를 내려면 역시 ‘기본’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2022년 7월 취임 당시의 초심을 다시금 새깁니다. 올해 민선 8기는 경청, 화답, 책임에 무게를 싣고 성과로서 보답하겠습니다. ‘구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구민에게 힘이 되는 구청장’이 되어 언제 어디서나 “서초에 산다”고 자랑하실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고 합니다. 저와 1,900명 서초구 공직자가 만드는 변화를 지켜봐 주시고, 같이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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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31
  • 서초구민이 뽑은 2024 서초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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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2
  • 2024 서초구 10대뉴스, 1위는?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올해 구민들이 직접 선정한 ‘2024 서초 10대 뉴스’ 1위로 ‘2024 서리풀페스티벌’을 포함한 ‘서초 계절별‧테마별 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2024년 한 해 동안 구민들에게 가장 공감과 사랑을 받은 사업들에 대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2024 서초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결과 1위는 ‘서초 계절별‧테마별 축제’가 선정됐다. 서초구를 대표하는 고품격 음악축제로 자리잡은 ‘2024 서리풀페스티벌’은 지난 9월28일~29일 '서초 is the Music A-Z(음악의 모든 것)'을 주제로 20만명의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며 10차선 반포대로를 뜨겁게 달궜다. 또, 지난 4월 방배뒷벌어린이공원에서 열린 ‘봄밤의 클래식 축제’, 6월 고속터미널 광장에서 열린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 등 계절별‧테마별 축제를 구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해 주민들에게 사계절 수준 높은 음악선물을 선사하고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2위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 영업시간 규제 철폐’가 차지했다. 서초구는 지난 1일 서울시 최초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한 데 이어, 전국 최초로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서초구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은 타 지자체로도 확산하고 일부 지자체는 평일 전환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되는 등 전국적인 규제 완화의 신호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새벽 1시간(2~3시)를 제외하고 대형마트 영업이 가능하도록 해 대형마트에서도 새벽배송이 가능하도록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위로는 ‘서초행복길(서행길) 순환코스 완성’이 선정됐다. 서초행복길의 줄임말인 ‘서행길’은 ‘행복’과 ‘느리게 걷다’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은 서초구의 산책길 브랜드로, 구는 서행길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이야기들을 담아 5개의 순환코스와 확장코스를 조성해 주민들이 쾌적한 도시환경과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이 지도를 보며 코스를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서초스마트시티’ 앱을 통한 위치기반(GPS)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우면산 무장애숲길 조성사업’이 4위에 올랐다. 우면산 무장애숲길은 기존 산책로와 둘레길을 최대한 활용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낮은 경사도로 조성된 친환경 힐링 숲길로, 지난 달 영국 런던에서 열린 그린애플 어워즈 친환경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양재‧우면지역 약 40만㎡가 지난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로 지정됐다는 뉴스가 5위로 선정됐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것은 서초구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가 전국 최초 사례다. 이밖에도 ▲6위로는 서울시 유일 ‘로컬브랜드 더블 상권 지정’, ▲7위는 ‘전국 최초 디지털민원실’ 전면 시행, ▲8위 서초문화예술회관 전국 최초 최첨단 복합음향시스템 도입, ▲9위 전국 최초 어린이공원 경계 10m 금연구역 지정, ▲10위 세대통합 서초시니어라운지‧문화여가 오아시스 반포느티나무 쉼터 개관이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 한해 1,900여 명의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구민들의 공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5년도에도 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다양한 정책에 반영해 서초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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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2
  • ‘서초의 미래, 기부자 100인과의 동행’행사 열어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19일 10시30분 엘타워 5층 오르체홀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우수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서초의 미래, 기부자 100인과의 동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가 주최하고 서초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에 참여해 온 기업, 병원, 종교시설, 주민 등 우수 기부자 100명을 초청하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부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 우수기부자 40명에게 감사패 전달 ▲ 후원사업 성과 공유 ▲ 구청장, 기업 및 개인 기부자 대표 등이 기부동기와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기부토크 ▲ 기부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우수기부자들이 골대(기부함)에 공(기부금)을 넣는 기부퍼포먼스를 통해 기부가 얼마나 쉽고 의미 있는 활동인지 다시 한번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는 기부자 100인의 이름이 새겨진 ’기부 포토존‘을 운영하여 참석자들에게 의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 입구에는 일상 속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신용카드 또는 페이 등을 이용하여 손쉽게 소액기부도 할 수 있도록 서초구에서 자체 제작한 기부키오스크도 운영하여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신 기부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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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8
  • 식약처 위생등급 취득한 강남구, 전국 2위로 도약
    <강남구 제공> 강남구는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컨설팅과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해 101개 음식점이 식약처 위생등급을 취득하고 전국 5위에서 2위로 도약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노력은 서울시 식품위생 분야 종합평가에서 높이 평가받아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로 이어졌다. 구는 위생 단속·점검을 주로 하던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음식점의 위생관리 역량을 키워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올해 초 전국 최초로 ‘식품위생통합지원센터’를 설립했다. 이 센터를 통해 ▲맞춤형 위생컨설팅 ▲청소·소독 등 환경개선 지원(최대 100만 원, 자부담 10%)을 제공했다. 특히, 소규모 음식점이 받기 까다롭다는 식약처 위생등급 취득을 위한 지원에 집중했다. 사업 초기 264개 업소가 신청했으나, 영업장 외부에 조리기구 및 식자재 창고 등이 설치되어 위생 기준 충족이 어려운 업소와 지방세 체납 업소 등은 제외됐다. 이후 컨설팅 과정에서 준비 부담, 평가 거부감 등으로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했지만, 구는 위생등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영업주를 설득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식약처 평가를 받은 107개 업소 중 101개소가 위생등급을 취득했다. 이로써 올해 11월 기준 강남구의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은 763개소를 기록하며 전국 2위를 달성했다. 구는 2025년 전국 1위를 목표로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생등급 취득 이후에도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이 이어졌다. 구는 조선팰리스 호텔과 협력해 총주방장이 진행하는 ‘호텔 요리 비법 교육’을 제공해 업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또한, 외식 마케팅 전문가를 초빙해 마케팅 전략 교육을 진행하고, 업소별로 방문해 네이버 검색 최적화 작업을 지원하며 음식점 활성화를 도왔다. 이러한 강남구의 종합적이고 창의적인 지원 사업은 서울시 식품위생 분야 종합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전담센터 설립과 종합적 지원을 통해 창의성, 효과성, 타 지자체 전파 가능성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규모 음식점이 위생등급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먹거리 안전에 대한 구민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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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 전성수 서초구청장, 2주년 첫행보로 수해대비 방재시설 현장점검
    <서초구청 제공>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방재시설 현장을 찾으며 구민 안전 지키기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1일 오전, 저지대 침수취약지역인 강남역 일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서운로 하수암거 신설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직접 안전모와 장화 등을 착용하고 지하 5m 깊이의 현장으로 내려가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강남역 일대 침수 해소 대책 등 수해 대비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후에는 서초 펌프장을 방문해 펌프장 내 빗물 유입경로와 펌프 장비 등을 살피며 집중호우 시 유입된 빗물을 인근 반포천으로 배수시키는 현장을 확인하고, 현장 근무 관계자들도 격려했다. 한편 올 여름 평년보다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서초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수해 예방 대책 및 방재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상습 침수 구역인 강남역 일대 침수 해소를 위해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2,400개소 준설 ▲연속형 빗물받이 160개 설치 ▲맨홀 추락방지 시설 3,300개 설치 ▲강남역 일대 빗물받이 전담관리자 시행 ▲침수대비 강남역 일대 교통통제 계획수립 및 합동훈련 실시 ▲침수 예·경보제 강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침수 취약 지역별로 나눠 방재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당 IC 저류조 증설공사를 통해 빗물 저류용량을 12,300톤 늘렸고, 이수~과천 복합터널(저류량 42.4만톤)도 설계에 들어갔다. 강남역 일대에는 서운로 하수암거 신설 공사로 배수 체계를 개선하며, 중장기 대책으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저류량 45.5만톤)도 설계 중이다. 마지막으로 양재동 일대는 빗물 펌프장 증ㆍ신설 공사 설계 중이며 내년에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청에서는 24시간 상황을 총괄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즉각적으로 재난 상황에 반응할 수 있도록 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상습 침수 지역과 배수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지속적인 방재 인프라 구축을 통해 풍수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다가오는 여름철을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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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4-07-02
  • 상반기 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 개최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28일부터 29일까지 지역주민 ‘2024년 상반기 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누구나 쉽게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 건강, 주거, 일자리, 금융 등을 한자리에서 상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초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으로, 동주민센터, 34개 민간기관과 기업체, 주민 등 민·관이 협업하여 개최했다. 홀몸 어르신, 저소득 구직 청년, 한부모가정, 돌봄 필요한 질병가구, 실직 중장년가구, 생계가 곤란한 가구 등 지역주민 누구나에게 서초구의 다양한 복지, 건강, 일자리, 재무 등 전문가 상담 및 서비스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복지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였다. 구는 주민들에게 스마트기기 체험, 메타스페이스 체험, 부채·우산·팔찌 만들기, 전통놀이게임 등 체험부스도 마련되었고, 취약계층과 주민에게 기관별로 준비한 홍보물품과 커피 푸드트럭도 함께 제공하며, 또한 서초구와 희망나눔사업 후원 협약 체결한 사조대림과 메디카코리아도 복지박람회에 찾아온 지역 주민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먹거리 후원물품을 적극 지원하였다. 구는 이번 상반기 박람회를 ▲뒷벌어린이공원 ▲양재근린공원 2개소에서 개최했다. 하반기 10월에는 ▲섬들근린공원 ▲잠원체육공원 ▲신중어린이공원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서초구 제공>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상담 및 혈압, 당뇨체크 등 방문 간호사 건강상담, 일자리, 채무조정, 임대주택, 어르신,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 각 영역별로 해당 분야 전문 실무자가 현장에 나와서 직접 주민을 상담하여, 주민들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거동이 불편해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푸드 마켓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킬수 있는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행복도시 서초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서울
    2024-05-30
  • 강남구, 강원 원주시와 친선결연 체결
    [사진 설명] 협약식에 참석한 조성명 강남구청장(왼쪽)과 원강수 원주시장(오른쪽)=강남구 제공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강원도 원주시와 30일 원주시청에서 친선결연을 체결했다. 인구 36만의 강원도 최대도시인 원주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업도시와 혁신도시를 동시에 유치한 경제도시이자 성장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이다. 원주의 소금산그랜드밸리, 오크밸리, 뮤지엄산 등 주요 관광지도 강남에서 2시간 거리에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경제,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협력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와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뜻을 함께해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으로 동반성장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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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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