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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서초구, 서울 자치구 중 최저 자살률 3년 연속 기록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서울 서초구가 3년 연속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자살률을 기록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정책을 선도하는 자치구로 평가받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서초구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16.3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전국과 서울시의 자살률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과 달리 서초구는 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초구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역할을 연계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동·청소년과 성인 등 총 8,156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40회의 자살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또한 생명지킴이 1,758명을 신규 양성해 지역사회에서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기관과 연계하는 주민 기반 예방체계를 확대했다. 자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구는 자살 취약지역 5개 동을 대상으로 통합 협력회의와 정신건강 이동상담을 운영하며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 사례관리,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1개 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층 정신건강 돌봄을 위한 특화사업도 추진 중이다. 청년 마음편의점은 2024년 서울시 최초 1호점 개소 이후 현재 12호점까지 확대됐으며 1인가구를 위한 마음안심고시원은 5호점이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749명이 자가진단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170명의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상담과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가 진행됐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청년, 중장년, 노년층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동별 생명지킴이 위원을 위촉하고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과 노년층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가 3년 연속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자살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와 주민 모두가 생명존중의 가치에 공감하고 함께 실천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신건강 정책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마음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초구 제공> #서초구 #자살예방 #생명존중 #정신건강정책 #청년마음편의점 #생명지킴이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역사회안전망 #정신건강돌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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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뉴스탑텐] 강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80억 운용…금리 0.8%로 대폭 인하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파격적인 조건의 융자 지원책을 내놨다. 강서구는 올해 총 8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조성하고, 연 0.8% 고정금리로 융자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0.7%포인트 낮춘 금리로,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벤처기업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은 최대 3억 원까지,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금은 1년 거치 후 4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운용된다. 구는 특히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원스톱 금융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금융 제도 안내부터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서류 접수 후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지난해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146개 업체가 총 66억 원 이상의 융자 지원을 받은 바 있다. 강서구는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버틸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실질적인 체감 효과가 있는 정책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강서구청 제공> #소상공인지원 #초저금리융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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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뉴스탑10] 강서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임차인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에 나선다.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전세사기에 취약한 저소득 무주택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증은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임차인이 보증 가입 시 납부한 보증료를 환급해 줌으로써 보증 가입을 유도하고, 사전 예방 차원의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외국인·주택 소유자·법인 임차인은 제외된다. 소득 기준은 청년(만 19~39세) 연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이다. 지원 금액은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을, 그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2025년 3월 31일 이전 가입자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1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정부24 또는 안심전세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강서구청 주택과 방문 신청도 병행한다. 자격 심사 결과는 신청 후 30일 이내 통보되며, 지원금은 결과 통지 후 15일 이내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한편, 강서구는 지난해 1,611명을 대상으로 약 3억 9천만 원의 보증료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예산을 5억 3천만 원으로 확대해 약 2,20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전세사기로 인한 주거 불안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강서구 제공> #전세보증금 #강서구주거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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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뉴스탑10] 서초구, 일상이 무대가 된다… 청년예술인 콘서트·청년갤러리 참여자 모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청년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일상 공간으로 확장하는 문화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와 ‘서초 청년갤러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는 기존 ‘꽃자리콘서트’를 확대·개편한 사업으로, 올해 9년 차를 맞았다. 청년예술인들이 지역 내 기관·시설, 공원, 각종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재즈, K-팝,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소규모 음악회다. 특히 올해는 이동식 공연 차량을 활용한 야외 특별공연도 함께 운영해 구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8년간 총 425회 공연이 진행됐고, 1,594명의 청년예술인이 무대에 올랐다. 청년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구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대표적인 서초형 문화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콘서트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 공연단체를 대상으로 총 60팀을 선발하며, 신청은 1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팀에는 2026년 공연 기회와 함께 공연 1회당 1인 20만 원, 팀당 최대 80만 원의 공연료와 무대·음향 장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서초 청년갤러리 사업’도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카페, 버스정류소, 분전함 등 생활 공간에 청년작가의 작품을 전시해 주민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8년 차를 맞았다. 선정된 작가 50명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활동 지원금과 전시 기회가 제공되며, 연말에는 특별전시회를 통해 작품 홍보와 판매 연계까지 지원된다. 그동안 총 1,947점의 작품이 전시됐고, 55점이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일상이 곧 기회가 되는 예술환경을 만들어 청년예술인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구민 모두가 예술을 일상에서 누리는 서초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서초구 제공> #서초구 #청년예술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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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뉴스탑텐] ‘빛으로 여는 서초의 미래’…전성수 구청장, 경제·주거·문화·미래 아우른 청사진 제시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서초구가 새해를 맞아 주민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서초구는 8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주민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출발의 의미를 함께했다. 행사는 새해소망 영상 상영과 축사, 신년사, 미디어 아트 공연 등 문화와 메시지를 결합한 구성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미디어 아트융복합 공연 ‘드림라이트’는 서초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전성수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빛’을 키워드로 한 4대 비전을 제시하며, 주민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구상을 설명했다. 경제 활력을 높이는 도시, 삶의 안전을 지키는 주거 환경,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 미래를 준비하는 변화의 도시가 핵심이다. 전 구청장은 “모든 정책의 중심에는 주민이 있다”며 “희망과 가능성이 가득한 도시를 만들어, 서초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이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쉼 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 구정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사진=서초구 제공> #전성수구청장 #서초비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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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뉴스탑10] 서초구, 2026년 신년인사회 성료…‘빛’으로 여는 서초전성시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서울 서초구는 8일 오후 서초예술문화회관 아트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구정 비전과 도약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지역 각계 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출발을 함께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서초’를 주제로 열린 신년인사회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구민 새해소망 영상, 내빈 축사, 전성수 구청장 신년사, 미디어 아트융복합 공연 ‘드림라이트’ 순으로 진행됐다. 문화와 메시지를 결합한 무대 연출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앞서 전성수 구청장은 참석 주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전했다. 신년사에서는 ‘빛’을 키워드로 △미래를 밝히는 빛(활력 경제도시) △삶을 지키는 빛(명품 주거도시) △일상을 채우는 빛(일상 문화도시) △도약을 이끄는 빛(미래 약속도시)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전 구청장은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주민 눈높이에 맞춰 힘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서초에 사는 것이 곧 자부심이 되도록, 모든 주민에게 희망과 가능성이 가득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서초구 제공> #서초구 #전성수구청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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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실시간 서울 기사

  • 강남구, 압구정 거리에 日성인 페스티벌 개최 안 돼!!
    <강남구 제공> 일본 성인영화(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 페스티벌’(2024 KXF The Fashion) 주최사가 경기도 수원·파주에 이어 서울 한강서도 대관에 실패하자 16일 강남구 압구정 카페 골목으로 개최 장소를 옮긴다는 보도를 접하고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즉각 조치에 나섰다. 구는 성을 상품화하고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해당 페스티벌 개최를 막기 위해 우선, 압구정 거리에 있는 식품접객업소 300여개소에 ‘식품위생법 위반행위 금지 안내’ 공문을 전달했다. 식품위생법 제44조 및 제75조에 의거 해당 페스티벌 개최 시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 해당 공문은 16일 저녁 공무원과 식품위생감시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아울러 거리에서 축제를 진행하는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을 대비해 강남경찰서와 압구정로데로발전위원회(지역상인회)에도 협조를 구해 함께 대응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사회적으로 문란을 일으키고 있는 해당 페스티벌이 강남구에서 개최되는 걸 막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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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2개월, 150명의 사장님께 물었다”
    지난 3월 24일 일요일, 서초구 양재동의 한 대형마트. 빼곡했던 쇼핑카트가 순간순간 눈에 띄게 줄어든다. 예년이라면 아무도 없었을 날이지만, 꽤 많은 손님들이 이곳에 왔음을 알 수 있었다. 마트를 찾은 한 여성은 “가족들과 다 같이 장을 보러 나왔다. 장을 보고 양재천에서 행사가 있다고 해서 구경하고 근처 맛집에서 식사하고 가려고 한다.”고 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2·4주)에서 평일로 변경하면서 마트 주변 골목상권에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정책이 중소슈퍼마켓 등 소상공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서초구는 지난 1월 28일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기존 2·4주차 일요일에서 수요일(킴스클럽은 월요일)로 변경한 바 있다. 구는 2개월이 지난 현 시점에서 서초구 소상공인들이 어떤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며 면밀히 체크했다.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한 관내 대형마트 3곳(이마트 양재점, 롯데마트 서초점, 킴스클럽 강남점) 반경 1Km에 위치한 골목상권 소상공인·점주 150명(마트별 50명)을 대상으로 의무휴업 변경에 대한 인식·매출변화 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의미있는 변화가 나타났다. 통상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변경하면 골목상권 매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겠느냐는 우려와는 다르게, 85.3%의 소상공인이 매출 감소가 없거나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실제 ‘의무휴업일 변경 이후 매출 변화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5.3%는 ‘매출이 전과 동일하다’고 답했고, 30%는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변했다. 매출이 줄어들었다는 응답은 10%였다. ‘지금 시행 중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1.3%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으며, 44.6%는 ‘큰 영향은 없다’고 답변했다.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답변은 8%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의무휴업일 변경 이후 유동인구 변화를 어떻게 느끼시나요?’ 항목에는 응답자의 51.3%가 ‘큰 차이는 못 느꼈다’고 답변했고, 38.6%는 ‘유동인구가 늘었다’고 답변했다. 의무휴업일 변경이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 서서히 작용하고 있으며, 지역 상권을 찾는 유동인구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는 대목이다. 마트 주변 상권 환경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인식이 조금씩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평일전환에 긍정적인 반응이 가장 높은 상권은 킴스클럽 강남점 주변으로 응답자의 56%로 나타났고, 34%는 영향이 없다고 답했다. 특히 이곳은 56%가 넘는 응답자가 매출 상승을 체감했으며, 66%가 유동인구가 증가했다고 답하기도 했다. 주거지 중심에 위치해 방문객이 많고 주변상권에도 영향을 크게 미쳐 평일전환 효과가 가장 빠르게 나타난 것으로 구는 분석했다. 고속터미널지하도 상점가의 꽃 판매 상인 A씨는 “우리 가게가 킴스클럽 가는 길목에 있는데, 이용자들이 늘고 매출도 상승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롯데마트 서초점 주변은 2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고, 64%가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답했다. 또한 20%는 매출이 늘었다고 답했으며, 62%가 아직 매출변화를 느끼지 못했다고 했다. 유동인구가 증가됐다고 답한 수치는 54%이다. 이곳은 마트 주변이 오피스 상권으로 조성돼 있어, 마트 주말 영업에 따른 매출이익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양재점 주변 응답자는 42%가 긍정적으로 답했고, 36%가 영향이 없다고 응답했다. 또한, 14%가 매출이 늘었다고 답했으며, 62%의 응답자가 아직 매출변화를 느끼지 못했다. 또한 유동인구 증가를 체감한 수치는 18%였고 66%는 아직 체감하지 못했다고 답했는데, 마트 주변의 장군마을(과천시 주암동) 재개발 공사로 유동인구가 크게 줄었고, 평소 차량 이용이 많은 상권이어서 유동인구 변화를 체감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된다. 대형마트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에 따르면 의무휴업 평일전환 이후 방문객이 월 7% 증가했으며, 객당 구매 금액도 10% 증가했다고 답했다. 또한 서초구민 뿐 아니라 인근 시·구에서 방문하는 손님들도 많이 보인다고 한다. 설문조사를 실시한 서초구 관계자는 “2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임에도 의무휴업일 변경이 지역 상권에 긍정적 변화를 불러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모니터링 소감을 밝혔다. 서초구는 전문 리서치 기관을 통한 주변 상권 영향 분석, 만족도 조사 등의 객관적 데이터를 확보해 오는 6월에 통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서초구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변경을 시행하면서 ‘서초형 상생모델’을 가동했다. 대형마트의 가격경쟁력, 좋은 품질, 마케팅 역량 등을 중소유통과 나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골목상권도 활성화해 주민-중소유통-대형마트가 모두 ‘윈윈윈’하는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에 따른 ‘대형마트 유통망 공유’사업도 모든 준비를 마치고 5월부터 추진한다.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대형마트의 상품을 중소슈퍼에 공급해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골목상권을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소상공인-중소유통-대형마트 모두가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정말 잘했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서울 자치구 처음으로 시행 중인 ‘서초형 상생모델’이 전국적 모범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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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서초구, 오는 12일까지‘2024년 서초장학재단 장학생’모집
    <서초구청 제공>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의 서초장학재단은 4월 1일부터 12일까지 ‘2024년 서초장학재단 장학생’ 선발을 위한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50여 명 규모의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며, 1인당 지급액은 고등학생 100만원·대학생 300만원으로 총 9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선발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초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가구 중 저소득층 또는 다자녀 가구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며,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거주기간, 소득수준 등의 심사 기준을 통해 선발한다. 오는 12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서초장학재단 이사회의 심사를 통해 장학생을 선정, 5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금 지원을 원하는 학생·학부모는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구비해 서초구청(교육지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서초장학재단은 서초구가 지난 2012년 지역의 핵심인재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현재까지 458명의 학생들에게 총 9억 3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장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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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서초구, 또 주민숙원해결! 보도육교 철거하고 횡단보도 신설
    <서초구청 제공>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양재동 주민들의 오랜 주민 숙원이었던 국악고교사거리의 24년된 논현보도육교를 올해 철거하고 횡단보도를 신설한다. 논현보도육교는 서초구의 언남중학교에서 국악고교 방면에 있는 논현로에 2000년 설치되었다. 올해 설치된지 24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었고, 오래된 육교라 엘리베이터가 없어 장애인, 어르신, 유모차이용 보행자 등 교통약자가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었다. 육교 대신 다른 횡단보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약 600m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간 주민들은 육교 철거와 함께 횡단보도 설치를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작년 9월에도 구청장이 직접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서초 전성 수다’ 행사에서도 약 20여명의 주민들이 “육교불편이 어려워 종종 무단횡단하는 어르신을 보면 위험천만한 상황에 가슴을 쓸어내린다”면서, 육교철거와 횡단보도를 설치를 요청했다. 이에 서초구는 주민들의 오랜 민원에 귀 기울여 불편을 해소하고자 나섰다. 횡단보도 설치를 위해 관련기관인 서울경찰청, 서울시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인근 초등학교와도 수 차례에 걸친 협의를 통해 이해설득을 받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를 토대로 서초구는 횡단보도 설치방안에 대한 기본설계안을 마련하였고 서울경찰청, 서울시, 수서경찰서 및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기관들과 함께 심도있는 검토를 거쳤다. 마침내 2월 경찰의 교통안전시설심의를 통과하면서 국악고교사거리의 횡단보도 신설이 확정되었다. 이는 서울경찰청, 서울시, 도로교통공단, 인근 초등학교와 함께 소통하며 안전과 보행편의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다. 서초구는 현재 공사시행을 위한 예산확보와 시행방안 등에 대한 관련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횡단보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주민들의 요청이 많았던 서초동 남부터미널 인근의 지웰아파트 앞 횡단보도 설치공사도 함께 추진한다. 이 지역은 남부터미널역사거리~서초3동사거리(방배역방향) 사이의 효령로에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들이 약 300m를 우회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간 구는 주민들의 보행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횡단보도 신설을 추진해왔다. ▲올해 1월 지하철 교대역 13번·14번 출구 앞 ▲올해 2월 반포대로-한강공원 진입로에 횡단보도 신설을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횡단보도 설치를 서울경찰청과 서울시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설치하게 돼 매우 보람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다른 필요한 곳에도 횡단보도가 설치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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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강남구, 전국 최초 식품위생통합지원센터 신설...잠자던 기금 살려쓴다!
    <강남구청 제공>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전국 최초로 식품위생통합지원센터를 신설했다. 센터는 올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소규모 음식점들의 맞춤형 컨설팅과 청소·소독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해 ‘식약처 위생등급제 전국 1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강남구 식품접객업소 수는 1만7845개(2023.12.31.기준)로 서울시 전체의 10.5%를 차지하며 타 지자체에 비해 많게는 4배까지 차이가 난다. 구는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의 관행대로 위생 단속·점검만으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영업자가 스스로 위생관리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담 조직으로 식품위생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식품진흥기금을 사업비로 활용한다. 식품진흥기금은 그동안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위생 관련 민원 처리를 위한 현장 점검 인건비 등으로 사용된 것 이외에는 마땅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 묵혀둔 기금을 음식점의 실질적인 위생 관리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생등급제 지정취득 지원사업’에 쓰겠다는 구상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2017년 5월부터 지자체별로 운영하던 다양한 음식점 인증제를 식약처에서 통합한 제도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총 44개 항목으로 나눠 현장평가를 한 후 지정한다. 하지만 점검 항목이 세분화되어 있어 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취득하기 까다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강남구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는 총 523개로 전국 5위에 해당하지만 그 속살을 살펴보면 편차가 크다. 등급을 획득한 대부분이 대형 프랜차이즈, 백화점, 호텔직영점 등이며 개인 영업자가 운영하는 개별 음식점은 6개소밖에 되지 않는데, 이 수치로만 따지면 전국 128위 수준에 그친다. 따라서 구는 소규모 음식점의 환경개선을 지원해 위생등급제 획득까지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20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60만 원까지 지원하고, 올 하반기에 개인 음식점 100개소 이상이 위생등급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위생관리 전문업체가 업소를 방문해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 3회(60만 원) 비용과 청소·소독·보관식품관리·수납정리 등 환경개선에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영업자는 이 환경개선 비용의 10%를 부담하게 된다. 구는 지원사업에 참여할 음식점을 3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구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후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 사업은 기존까지 단속·점검만으로 이뤄졌던 음식점 위생관리를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사업으로 바꾼 행정 혁신 사례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식품위생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음식점의 위생 상태에 대한 구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영업자의 위생관리 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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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담배 연기 솔솔 ~ 이제 그만 ! 어린이공원 밖에서도 노담(No담배)
    <서초구 제공> “공원 안으로 담배 연기가 들어오잖아요, 어린이공원 주변도 금연구역입니다.” 18일부터 어린이공원 주변에서 흡연하는 사람에게 ‘노담(No담배)’하라고 말할 수 있다. 바람을 타고 들어오는 담배 연기에 고스란히 노출됐던 아이들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뛰놀 수 있게 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금일(18일), 어린이공원 경계부터 반경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금연구역인 어린이공원에 더해 그 주변까지 금연구역으로 확대한 것은 서초구가 전국 최초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리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조치에 나선 것이다. 지정은 서초구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에 따른 것으로, 대상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된 72곳의 어린이공원 주변 공공도로다. 단 공원 주변 사유지는 제외다. 구역 반경을 10m 이내로 둔 데에는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흡연자와 10m이상 거리를 유지하라는 질병관리청의 ‘간접흡연 실외노출평가 연구(’21년)’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서초구 제공> 서초구는 3개월 동안 계도기간을 거친 후, 오는 6월 19일부터는 단속을 통해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번 지정은 금연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그간 어린이공원 주변에서 흡연은 구청에서 계도만 할 뿐 단속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으로, 간접흡연 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어린이공원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도 반영됐다. 지난 1월에서 2월까지 주민 등 2,349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 중 89.1%가 ‘어린이공원 주변 금연구역 지정’에 찬성했다. 주로 영·유아,어린이 자녀를 둔 30~40대 여성 찬성률은 99.8%에 달했다. 이외에도 어린이공원 주변 간접흡연 피해 경험은 70.1%로 나타났다. 계도기간에는 민·관 협력으로 금연인식 개선 등 집중 홍보를 펼친다. 여성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36명의 '서초금연코칭단'이 금연구역 및 금연 클리닉 참여를 안내하고, 공원을 이용하는 아이의 안전을 챙기는 ‘놀이터보안관’ 28명도 곳곳에 배치돼 흡연자를 계도할 예정이다. 서초구에서는 공원 주변에 홍보 현수막과 안내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으며, 금연 단속원들을 통해 계도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 서초구는 간접흡연 예방 뿐 아니라 담배꽁초 무단투기 감소 등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등 효과성 분석 및 실효성을 확보해 각종 금연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75곳의 모든 어린이공원 주변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간접흡연 실태와 공공도로의 금연구역 적정 여부 등을 파악해 지난달 최종 대상지 선정을 완료했다. 한편 구는 전국을 선도하는 다양한 금연 정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22년 전국 최초로 금연단속 시 발급하는 위반 확인서에 과태료를 감면 받는 ’금연교육 신청 관련 QR코드‘를 비롯해 ▲’23년 서울 자치구 최다 단속건수(14,779건, 일평균 40건) ▲전국 최초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 설치 ▲전국 최초 흡연 관련 비판적 사고를 함양하는 담배 비규범화 교육 '청소년 건강해영' 등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금연구역 지정을 통해 간접흡연으로부터 미래세대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전국의 금연문화를 선도하는 좋은 사례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정책을 추진해, 건강한 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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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서초구, ㈜KCC글라스와 2년 연속 업무협약 맺고 청년 자립 지원
    <전성수 서초구청장(왼쪽 두번째)이 ㈜KCC글라스,방배유스센터,반포종합사회복지관과 ‘Dream홈씨씨’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5일 ㈜KCC글라스(대표 정몽익)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기회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돕기 위한 ‘자립준비청년 미래 준비 지원 사업’ 「Dream 홈씨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진행되는 ‘Dream 홈씨씨’ 사업은 관내 자립준비청년과 복지사각지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립 준비에 필요한 교육과 창업 체험 기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CC글라스가 사업비 5천만원을 후원하고 구와 2개 협력기관이 사업추진을 맡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약 40명의 청년들이 일상생활과 진로에 대한 교육을 수강하며 전문적인 지식을 쌓았다. 이와 함께 인터넷 쇼핑몰을 직접 운영해보며 창업 실무 경험을 쌓았고, 그중 7명은 현재 쇼핑몰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청년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청년들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도 ▲주거·일상생활·진로 등 여러 주제에 대한 전문교육과 기관방문 등을 진행하는 ‘케어 프로젝트’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대상 온라인 창업 교육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힘찬 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KCC글라스 김명주 이사 및 2개 협력기관(방배아트유스센터, 반포종합사회복지관) 기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작년도 성과 영상 시청 및 협약서 교환·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 ‘Dream 홈씨씨’ 사업 대상자는 오는 4월 중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집 예정이며, 상세한 선정 기준 및 서류 등은 협력기관 및 서초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립준비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도움을 준 ㈜KCC글라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사회에서 단단하게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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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강남구, 취약계층 임산부·영유아 부족한 영양 쏙쏙 채운다
    <강남구청 제공>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임산부·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과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의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임산부와 영유아는 면역력 등이 약한 영양취약 집단이며, 소득수준이 낮은 경우 영양 격차는 더욱 커진다. 2022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가임기 여성(19세 이상)의 빈혈 유병률은 14.0%며, 30세 이상 여성의 빈혈 유병률은 14.5%로, 최근 고령 산모 증가로 빈혈 등 산모의 영양 관리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의 대상자는 4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①강남구에 거주하는 ②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72개월 미만)로 ③가구소득기준이 건강보험료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또한 ④빈혈·저체중·성장 부진·영양 섭취 불량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 요인이 있어야 한다. 영양 요인 평가를 위해 보건소에서 신체계측(신장, 체중, 비만도 등), 빈혈 검사, 영양 섭취 상태, 영양 지식·태도 등을 조사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년까지 ▲월 1회 영양교육 및 상담 ▲월 2회 대상자별 맞춤형 식품패키지로 보충식품 지원 ▲영양 관리 전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월 1회 영양교육은 보건소 현장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첫 교육에서는 개인별 영양평가를 바탕으로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보충식품 활용 방법 등을 알려준다. 빈혈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식품 알레르기의 이해와 영양관리 등 식품 영양과 관련한 수업뿐만 아니라 구강 관리, 산전·산후 요가,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등 매달 다양한 특강을 진행한다. 식품패키지는 대상자를 6가지로 분류하고, 각 대상군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월 2회 제공한다. 대상자는 영아(0~5개월), 영아(6~12개월), 유아(1세~6세), 임산부(임신~출산 후 6주), 출산부(출산 후 6개월까지), 모유수유부(출산 후 12개월까지) 등 생애주기별로 나누며, 조제분유, 쌀, 감자, 달걀, 우유, 검정콩, 김, 미역, 당근, 냉동닭가슴살, 오렌지쥬스 등의 식품을 택배로 공급한다. 참가 신청은 보건소 영양플러스 담당자에게 전화(☎02-3423-7239, 7231)로 문의하거나 보조금24(정부24)에서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산모의 건강과 태아의 정상적인 발달을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며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평생 건강의 기반이 되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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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서초구,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 유공납세자 표창 수여
    <서초구청 제공>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제58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6일 ‘2024년도 서초구 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구는 지난 10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8년간 연 2건 이상의 납부 이력이 있는 모범납세자 18만명 중 구 재정기여도 및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고려해 지방세심의회를 거쳐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법인 3개사(선산토건 주식회사, 정보통신공제조합, 대한건축사협회)와 개인 12명으로,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구청장이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은 안상철씨는 “내가 납부한 세금이 사회적으로 선순환되어 어려운 곳까지 닿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납세자에게 더욱 동기부여가 되도록 서초구가 그런 역할을 잘 수행해서 행정을 펼쳐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서울시 모범납세자 기본혜택과 더불어, ▲서초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서초수련원 및 서초휴양소 10박 무료이용혜택 ▲서초문화재단 주관 공연관람권 2매 등의 우대혜택이 제공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매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시는 구민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구 발전에 중요한 동력을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하고, 재정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41만 서초구민들이 행복하고 머물고 싶은 서초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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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강서구, 60억 규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추진
    <강서구청 제공>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돕기에 나섰다. 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5% 저금리로 최대 3억 원까지 빌려주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금리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함으로써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공장등록을 한 중소기업, 본사가 강서구에 있는 벤처기업 또는 이노비즈,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다. 올해 융자 규모는 총 60억 원이며, 중소기업은 최대 3억 원까지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금리는 1.5% 고정이며, 상환방식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금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 등 경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별도의 신청 기간 없이 연중 수시 신청 가능하며,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한 후 강서구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이 융자지원 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소상공인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지역경제과(☎02-2600-63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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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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