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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먹골배가 범죄 예방 나선다”…남양주북부경찰서, 캐릭터 ‘먹골이’ 제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시민 체감안전 향상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먹골배’를 활용한 범죄예방 캐릭터 ‘먹골이’를 제작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최근 관계성 범죄와 보이스피싱 등 생활 밀접형 범죄가 증가하면서, 직관적이고 전달력이 높은 콘텐츠 중심의 예방 홍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서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캐릭터 기반 홍보 전략을 도입했다. ‘먹골이’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상징 캐릭터로, 향후 범죄예방 웹툰과 다양한 홍보 콘텐츠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경찰서는 이를 통해 범죄 유형별 맞춤형 예방 정보를 시민에게 보다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먹골이 캐릭터를 활용한 범죄예방 웹툰 제작과 함께 피싱, 스토킹, 무인점포 절도 등 시기별 주요 범죄 유형에 대한 맞춤형 홍보다. 특히 관계성 범죄 예방 웹툰에는 스토킹 범죄의 유형과 처벌 기준, 대응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담아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경각심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향후 포스터와 전단지 등 오프라인 홍보물 배포는 물론 아파트 게시판 등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해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북부경찰서 #먹골이 #먹골배 #범죄예방 #보이스피싱 #관계성범죄 #스토킹예방 #생활안전 #경찰홍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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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임금님표이천쌀 호주 수출 시작… 이천시, 농산물 수출시장 다변화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인 임금님표이천쌀이 호주 시장 진출을 통해 해외 수출 확대에 나섰다. 이천시는 4월 1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의 호주 시드니 수출 물량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경북통상주식회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현지 시장 반응을 분석한 뒤 향후 호주 내 수요를 예측해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가공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으며, K-푸드 확산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천시는 미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출 확대에 이어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판매망을 다변화하고 신규 해외 시장 개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호주 수출을 계기로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시 #임금님표이천쌀 #쌀수출 #호주시장 #농산물수출 #수출다변화 #농업인소득 #K푸드 #이천농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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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본격 시행…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부담 완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김포시가 4월 1일 오전 9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운영을 시작하고 통행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에 일산대교를 이용한 김포시민이다. 이용자는 전용 등록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차량 정보를 등록하면 하이패스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통행료를 신청할 수 있다. 통행료 지원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매월 말일 지급된다. 예를 들어 4월 신청 기간에는 3월 이용분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사업 시행 첫날 일산대교 현장을 방문해 이용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포시는 향후 사업 운영 성과와 이용 현황을 분석해 지원 대상과 시간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신청 절차 간소화와 시스템 연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통행료 지원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체감도 높은 교통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지원 #출퇴근지원 #교통정책 #김병수시장 #하이패스 #시민지원 #교통복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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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경기도 특사경,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집중수사… 식품위생법 위반 12건 적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12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등 총 12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등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실태를 점검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발된 위반사항은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표시 없이 보관,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수원시 A업소는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없이 외부 냉장창고에 채소를 보관하다 적발됐고, 동두천시 B업소는 소비기한이 지난 메밀소스 등 제품을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다 적발됐다. 김포시 C업소는 냉장보관해야 할 생면 제품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 기준을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대형 음식점과 유명 프랜차이즈는 도민 신뢰가 높은 만큼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누리집과 콜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식품위생법 #외식프랜차이즈 #대형음식점 #위생점검 #소비기한 #식품안전 #불법행위적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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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경기도, 제3판교 테크노밸리 팹리스 산업 클러스터 조성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기도가 메모리 반도체 중심 산업 구조를 넘어 시스템반도체 설계 기업 중심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팹리스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에이직랜드, 켐트로닉스 등과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팹리스 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3천㎡ 부지에 연면적 약 50만㎡ 규모로 조성되는 민·관 통합 지식산업센터로, 총 사업비 약 2조2,700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10월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경기도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지원기관을 집적해 시스템반도체 산업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설계 단계부터 시스템반도체 산업 특화 공간을 반영할 계획이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협의체를 구성해 반도체 관련 대학 졸업 예정자 등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 재직자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업 인재 양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협회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제3판교테크노밸리 #팹리스 #시스템반도체 #반도체클러스터 #판교 #경기주택도시공사 #산학연협력 #반도체산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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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포시, 신곡수중보~일산대교 한강 철책 철거 합의…54년 만 시민 개방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김포시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을 철거하고 한강 둔치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포시는 26일 육군 제2291부대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 철거 구간에 대한 수정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10월 백마도 개방 및 철책 철거 합의에 이어 철거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김포시는 백마도부터 일산대교까지 철책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1972년 설치된 한강 철책은 수도권 안보를 위한 군사시설로 운영돼 왔으나, 김포는 한강을 접한 수도권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한강변 고수부지 접근이 차단된 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이번 철책 철거 추진은 2008년 군과 첫 합의 이후 장비 성능 문제와 소송 등으로 중단됐던 사업을 재추진한 것으로, 약 20년간 이어진 숙원 사업 해결이라는 의미가 있다. 김포시는 군과 협력해 경계작전 여건을 보장하면서 시민 이용 환경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2027년 상반기 시민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강하천기본계획상 지구 지정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해 향후 한강변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오랜 시간 표류하던 한강 철책 철거 사업이 다시 추진되는 만큼, 54년간 막혀 있던 한강 둔치를 시민의 일상으로 돌려드리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한강철책 #신곡수중보 #일산대교 #한강개방 #친수공간 #군협의 #도시개발 #한강둔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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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먹골배가 범죄 예방 나선다”…남양주북부경찰서, 캐릭터 ‘먹골이’ 제작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시민 체감안전 향상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먹골배’를 활용한 범죄예방 캐릭터 ‘먹골이’를 제작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최근 관계성 범죄와 보이스피싱 등 생활 밀접형 범죄가 증가하면서, 직관적이고 전달력이 높은 콘텐츠 중심의 예방 홍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서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캐릭터 기반 홍보 전략을 도입했다. ‘먹골이’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상징 캐릭터로, 향후 범죄예방 웹툰과 다양한 홍보 콘텐츠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경찰서는 이를 통해 범죄 유형별 맞춤형 예방 정보를 시민에게 보다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먹골이 캐릭터를 활용한 범죄예방 웹툰 제작과 함께 피싱, 스토킹, 무인점포 절도 등 시기별 주요 범죄 유형에 대한 맞춤형 홍보다. 특히 관계성 범죄 예방 웹툰에는 스토킹 범죄의 유형과 처벌 기준, 대응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담아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경각심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향후 포스터와 전단지 등 오프라인 홍보물 배포는 물론 아파트 게시판 등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해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북부경찰서 #먹골이 #먹골배 #범죄예방 #보이스피싱 #관계성범죄 #스토킹예방 #생활안전 #경찰홍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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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먹골배가 범죄 예방 나선다”…남양주북부경찰서, 캐릭터 ‘먹골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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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임금님표이천쌀 호주 수출 시작… 이천시, 농산물 수출시장 다변화 추진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인 임금님표이천쌀이 호주 시장 진출을 통해 해외 수출 확대에 나섰다. 이천시는 4월 1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의 호주 시드니 수출 물량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경북통상주식회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현지 시장 반응을 분석한 뒤 향후 호주 내 수요를 예측해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가공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으며, K-푸드 확산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천시는 미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출 확대에 이어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판매망을 다변화하고 신규 해외 시장 개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호주 수출을 계기로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시 #임금님표이천쌀 #쌀수출 #호주시장 #농산물수출 #수출다변화 #농업인소득 #K푸드 #이천농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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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본격 시행…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부담 완화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김포시가 4월 1일 오전 9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운영을 시작하고 통행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에 일산대교를 이용한 김포시민이다. 이용자는 전용 등록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차량 정보를 등록하면 하이패스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통행료를 신청할 수 있다. 통행료 지원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매월 말일 지급된다. 예를 들어 4월 신청 기간에는 3월 이용분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사업 시행 첫날 일산대교 현장을 방문해 이용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포시는 향후 사업 운영 성과와 이용 현황을 분석해 지원 대상과 시간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신청 절차 간소화와 시스템 연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통행료 지원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체감도 높은 교통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지원 #출퇴근지원 #교통정책 #김병수시장 #하이패스 #시민지원 #교통복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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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본격 시행…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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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경기도 특사경,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집중수사… 식품위생법 위반 12건 적발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12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등 총 12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등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실태를 점검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발된 위반사항은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표시 없이 보관,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수원시 A업소는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없이 외부 냉장창고에 채소를 보관하다 적발됐고, 동두천시 B업소는 소비기한이 지난 메밀소스 등 제품을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다 적발됐다. 김포시 C업소는 냉장보관해야 할 생면 제품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 기준을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대형 음식점과 유명 프랜차이즈는 도민 신뢰가 높은 만큼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누리집과 콜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식품위생법 #외식프랜차이즈 #대형음식점 #위생점검 #소비기한 #식품안전 #불법행위적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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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경기도 특사경,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집중수사… 식품위생법 위반 1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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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경기도, 제3판교 테크노밸리 팹리스 산업 클러스터 조성 추진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기도가 메모리 반도체 중심 산업 구조를 넘어 시스템반도체 설계 기업 중심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팹리스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에이직랜드, 켐트로닉스 등과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팹리스 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3천㎡ 부지에 연면적 약 50만㎡ 규모로 조성되는 민·관 통합 지식산업센터로, 총 사업비 약 2조2,700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10월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경기도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지원기관을 집적해 시스템반도체 산업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설계 단계부터 시스템반도체 산업 특화 공간을 반영할 계획이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협의체를 구성해 반도체 관련 대학 졸업 예정자 등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 재직자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업 인재 양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협회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제3판교테크노밸리 #팹리스 #시스템반도체 #반도체클러스터 #판교 #경기주택도시공사 #산학연협력 #반도체산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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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경기도, 제3판교 테크노밸리 팹리스 산업 클러스터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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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포시, 신곡수중보~일산대교 한강 철책 철거 합의…54년 만 시민 개방 추진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김포시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을 철거하고 한강 둔치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포시는 26일 육군 제2291부대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 철거 구간에 대한 수정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10월 백마도 개방 및 철책 철거 합의에 이어 철거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김포시는 백마도부터 일산대교까지 철책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1972년 설치된 한강 철책은 수도권 안보를 위한 군사시설로 운영돼 왔으나, 김포는 한강을 접한 수도권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한강변 고수부지 접근이 차단된 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이번 철책 철거 추진은 2008년 군과 첫 합의 이후 장비 성능 문제와 소송 등으로 중단됐던 사업을 재추진한 것으로, 약 20년간 이어진 숙원 사업 해결이라는 의미가 있다. 김포시는 군과 협력해 경계작전 여건을 보장하면서 시민 이용 환경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2027년 상반기 시민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강하천기본계획상 지구 지정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해 향후 한강변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오랜 시간 표류하던 한강 철책 철거 사업이 다시 추진되는 만큼, 54년간 막혀 있던 한강 둔치를 시민의 일상으로 돌려드리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한강철책 #신곡수중보 #일산대교 #한강개방 #친수공간 #군협의 #도시개발 #한강둔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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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 코스맥스엔비티(주)와 아이포스트(주) 방문…소통 행보
- <이천시 제공> 김경희 이천시장은 6월 17일, 이천시 마장면 이평리 소재의 코스맥스엔비티(주)와 호법면 매곡리 소재의 아이포스트(주) 공장을 잇달아 방문하여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코스맥스엔비티(주)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미국, 호주 등 글로벌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원료 함량은 유지하면서 섭취 편의성을 높인 초소형 제형 기술 아담(a:damTM)을 개발하여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아이포스트(주)는 국내 최초 스마트 우편함을 출시한 기업으로, 아파트 세대 창고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프리미엄 보관 시설을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공유창고 모델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 중인 기업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오랫동안 이천시와 함께 한 코스맥스엔비티(주)에 감사함을 표하며, 이천시로 확장 이전한 아이포스트(주)를 환영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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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 코스맥스엔비티(주)와 아이포스트(주) 방문…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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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파주에 7천억 OLED 신기술 투자…경기북부 대개조 사업 ‘탄력’
- 【뉴스탑10=김인환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경기북부 대개조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최근 남양주 왕숙지구에 카카오 디지털 허브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엔 LG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를 파주로 이끌어내며 북부권 첨단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는 18일, LG디스플레이가 파주 LCD 일반산업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총 7천억 원 규모의 차세대 OLED 신기술 설비 투자를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2025년 6월부터 2027년 6월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투자유치가 단순한 설비 확장을 넘어, 디스플레이 산업 재도약의 신호탄이자 경기북부 지역 경제의 구조적 전환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파주는 이번 유치를 통해 글로벌 OLED 혁신기술 생산기지로 발돋움하며, LG디스플레이는 차세대 OLED 패널 양산을 위한 핵심 설비를 구축하게 된다. 투자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내 협력업체와 소재·부품·장비 기업과의 시너지, 물류와 상권, 고용 창출까지 연쇄적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화성시에 2조 2천억 원 규모의 기아 전기차 전용 공장을 유치한 바 있으며, 이번 LG디스플레이 유치로 남부와 북부 모두에서 균형 잡힌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 중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LG디스플레이 투자는 경기북부를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산업의 거점으로 재도약시키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경기도는 LG디스플레이의 투자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펼치고, 추가 투자유치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은 2002년 경기도와 LG필립스LCD(현 LG디스플레이) 간 협의를 통해 조성된 LCD 클러스터로, 수도권 규제를 돌파한 대표적인 유치 성공 사례로 꼽힌다. 현재는 TV, 노트북, 모바일 디스플레이 생산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생산기지로 성장한 상태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업의 투자유치를 적극 확대하며, 경기북부 대개조 사업의 성공을 위한 전략적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 #LG디스플레이 #OLED투자 #파주산업단지 #경기북부대개조 #김동연지사 #첨단산업유치 #디스플레이산업 #지역경제활성화 #뉴스탑10 #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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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파주에 7천억 OLED 신기술 투자…경기북부 대개조 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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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면접수당’ 1차 모집…면접 1회당 5만 원 지원
- 【뉴스탑10=김인환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오는 7월 18일까지 ‘2025년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면접 1회당 5만 원, 연 최대 10회까지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면접을 본 만 18세39세 경기도 거주 청년(1985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이다.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특히 2024년 12월에 면접을 보고 면접수당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이번 1차 모집 기간에 한해 소급 적용이 가능하다. 해외기업, 타 지역 소재 기업,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 면접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다만,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 유사한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경기도는 신청자의 거주지와 면접 응시 여부 등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면접 수당을 지급할 방침이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책으로 작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청년포털(youth.gg.go.kr)을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면접수당 상담콜센터(1877-2046)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잡아바 #청년정책 #구직지원 #면접지원금 #경기도청년정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이인용과장 #뉴스탑10 #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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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면접수당’ 1차 모집…면접 1회당 5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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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대상 확대…7월부터 시군별 접수
- 【뉴스탑10=김인환 기자】 경기도의 대표 체육 정책인 ‘체육인 기회소득’이 지급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며 오는 7월부터 시군별로 순차적으로 접수에 들어간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정책 중 하나로, 체육인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제도로 지난해 도입됐다. 기존에는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중위소득 120% 이하(월 287만 416원)의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가 대상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체육회와 종목단체, 등록·지정 스포츠클럽에 소속된 선수 출신 체육행정 종사자와 도내 선수단을 이끌고 체육대회에 출전한 지도자도 포함된다. 대회 참가 기준 역시 완화됐다. 전문 선수는 도(道) 규모 이상 대회에 1회 출전하면 되고, 생활체육 지도자는 도 대회 입상자, 심판은 도 규모 이상 대회에 매년 1회 이상 참가한 이력이 있으면 인정된다. 특히 지도자 범위는 대학강사, 스포츠클럽 지도자 등으로 확대됐고, 동호회나 클럽 등에서 체육 강습이나 재능기부를 10시간 이상 한 경우도 사회적 가치 활동으로 인정받는다. 경기도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전문가 및 체육인, 시군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올해 4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 6월 4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마쳤다. 도는 이번 확대를 통해 전문 체육인의 생활체육 지도 활성화, 생활체육인의 기량 향상, 스포츠 교실 운영을 통한 체육인의 사회 공헌 확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선정된 인원에게는 연말까지 총 2회에 걸쳐 150만 원이 지급된다. 대상자의 경력 조건은 해당 시군의 접수일 기준이며, 신청은 경기민원24(gg24.gg.go.kr) 또는 해당 주소지의 시군 체육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24개 시군의 접수 일정은 ▲7월: 시흥, 김포, 광명, 안성, 구리, 과천, 연천 ▲8월: 안양, 하남, 이천, 포천, 동두천 ▲9월: 수원, 화성, 평택, 파주, 광주, 양주, 양평 ▲10월: 의정부, 군포, 오산, 의왕, 가평 등이며, 접수 기간은 시군 상황에 따라 8~10주 가량 진행된다. 최흥락 경기도 체육진흥과장은 “더 많은 체육인이 지역 생활체육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며 “아직 참여하지 않는 시군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 #체육인기회소득 #김동연지사 #생활체육 #스포츠복지 #체육행정 #체육지도자 #기회소득확대 #경기도정책 #뉴스탑10 #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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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대상 확대…7월부터 시군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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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북부서, 고질적 교통사고 위험구간 개선… 사고로부터 안전한 도로 조성
- <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뉴스탑10=김인환 기자】남양주북부경찰서(서장 임실기)는 교통사고가 빈발하던 광릉수목원로 구간의 고질적 위험요소를 제거해 도로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248-17번지, 능대교에서부터 광릉수목원 정문까지의 약 200m 구간으로,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하며 노출된 배수로로 인해 차량 바퀴 빠짐 사고가 자주 발생해왔다. 실제로 2024년 한 해 동안 10건, 2025년 현재까지 2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사고 차량 견인 시 편도 1차선 구조로 인해 극심한 양방향 교통정체가 이어져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진접파출소 직원들은 주민 민원을 바탕으로 해당 문제를 공동체 치안 과제로 선정, 남양주시청 도로관리사업소 및 경찰서 교통과와 수차례 간담회를 진행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그 결과, 당초 계획된 ‘그레이팅(Grating)’ 시공보다 안정성이 더 높은 사각 수로관 시공 방식으로 전환, 지난 5월 31일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문제 해결적 치안 활동의 모범사례로,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주민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임실기 남양주북부서장은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명확한 목표 설정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로 안전성과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북부서 #공동체치안 #교통사고예방 #광릉수목원길 #수로관시공 #사고위험구간개선 #지역치안활동 #남양주시청협업 #도로안전 #뉴스탑10 #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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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북부서, 고질적 교통사고 위험구간 개선… 사고로부터 안전한 도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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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 학생들, 106년 전 오천 만세운동을 만화로 되살리다
- 【뉴스탑10=김인환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3월 28일 열린 마장 오천장터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기록한 만화 드로잉 작품이 완성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드로잉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재학생 7명(고윤서, 김지윤, 김진서, 박하람, 이보름, 최초현, 이채희)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완성한 것으로, 1919년 3월 30일 오천장터에서 펼쳐진 독립만세운동 106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았다. 당시 행사에는 어린이집 유아부터 애국지사 후손 어르신까지 마장면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자발적으로 만세운동 시가행진을 펼쳤으며, 학생들은 이 생생한 장면들을 디지털 만화로 재현했다. 참가자들이 손에 태극기를 들고 한복을 입은 채 외친 만세의 외침은 학생들의 손끝에서 역사의 기록으로 되살아났다. 작업에 참여한 이보름 학생은 “오천 3·1독립만세운동을 만화로 표현하며, 우리 지역의 숨어 있는 독립운동 역사를 배울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 배운 디지털 기술로 역사 알리기에 이바지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전하는 웹툰 작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작품을 지역 호국문화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전시는 오는 6월 18일 이천아트홀 호국문화 2차 행사를 시작으로, 9월 2일 마장면 주민총회, 9월 개최 예정인 해월 애니메이션 축제 등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천시청 안내로봇 ‘이로’와 시 블로그를 통해서도 온라인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재능과 열정이 결합된 이번 만화 드로잉은 이천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오천장터 #독립만세운동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드로잉 #호국문화 #3·1운동 #지역역사 #청년재능기부 #뉴스탑10 #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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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 학생들, 106년 전 오천 만세운동을 만화로 되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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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교통약자 위한 주차공간 대대적 정비
- 【뉴스탑10=김인환 기자】김포시가 국가유공자와 교통약자를 위한 주차환경 개선에 나섰다. 시는 국가유공자의 예우 강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22개소에 108면의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획'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령화된 국가유공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추진됐다. 아울러 김포시는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고령자 등 교통약자와 그 가족을 배려하는 '가족배려 주차구획'도 공영주차장 26개소에 총 203면을 마련했다. 보훈단체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중 고령자가 많아 주차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배려해 주니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획 설치는 단순한 주차공간 제공을 넘어,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작지만 깊은 존경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주차구획을 주차장 입구, 엘리베이터 근처 등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배치해 누구나 쉽게 식별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에도 교통약자 친화적 주차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국가유공자예우 #교통약자배려 #공영주차장정비 #가족배려주차구획 #김병수시장 #사회적약자지원 #국가유공자복지 #주차환경개선 #뉴스탑10 #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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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교통약자 위한 주차공간 대대적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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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햄버거병’ 예방 위해 분쇄육 제조업체 360곳 집중 수사
-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가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6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햄버거병’ 예방을 위한 광역수사에 나선다. 대상은 분쇄육 제품을 생산하는 축산물가공업체 및 식육포장처리업체 총 360곳이다. ‘햄버거병’은 장출혈성 대장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오염된 쇠고기 분쇄육을 덜 익힌 상태로 섭취했을 때 발생한다. 증상은 설사, 심한 복통, 혈변, 구토 등이 있으며, 어린이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이번 수사에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소속 수사관 920명이 투입돼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폐기 표시 누락 △표시기준 위반 △자가품질검사 미이행 등 4대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산지 거짓표시: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표시기준 위반: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기한 경과 제품 보관 또는 검사 미이행: 각각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경기도는 또한 업체들의 인식 개선과 불법 예방을 위해 불법행위 유형별 안내문을 제공하고, 도민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하고 있다. 제보는 경기도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경기도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을 통해 가능하다. 기이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분쇄육 제품 제조업체에 대한 집중 단속을 통해 도민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햄버거병 #장출혈성대장균 #경기도특사경 #분쇄육단속 #여름철식중독예방 #원산지표시 #축산물가공업체 #식육포장처리업체 #김인환기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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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햄버거병’ 예방 위해 분쇄육 제조업체 360곳 집중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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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산단, 최소 필지면적 900㎡로 축소
- <경기도청 제공> 【뉴스탑10=이소진 기자】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필지당 최소 면적이 기존 1천200㎡에서 900㎡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산단 이전을 희망하는 소형 기업들의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11일, 광명시흥 두 산단의 산업단지계획 변경안이 각각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7일 열린 ‘제3회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에서는 도시첨단산업단지가 16필지에서 21필지로, 5월 29일 열린 ‘제4회 위원회’에서는 일반산업단지가 259필지에서 319필지로 변경됐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각 산단의 필지 수가 늘어나면서 필지당 면적이 줄어, 기업 규모에 맞는 산업용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특히 900㎡ 미만 부지를 선호하는 소형 제조업체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앞서 지난 1월 15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토지수용기업 대책위는 유종상 경기도의원과의 간담회에서 “기존 최소면적 기준으로는 다수 소형 기업이 한 필지를 나눠 써야 하는 불편이 있다”며 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는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무지내동 일원 97만9천㎡ 부지에 조성되며, 특별관리지역 내 기업들의 원활한 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일원 49만3천㎡ 규모로, 신산업 육성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 중이다. 준공은 2026년 예정이다. 이명선 경기도 택지개발과장은 “필지 면적 조정은 소형 기업들의 안정적 이전과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 친화적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흥산단 #산단계획변경 #소형기업지원 #필지면적축소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 #경기도산업정책 #기업이전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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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산단, 최소 필지면적 900㎡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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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출근급행 70C/D 버스 정규노선 전환… 시민 교통편의 대폭 향상
- 【뉴스탑10=김인환 기자】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출근급행버스 70C·70D 노선을 정규노선으로 전환해 상시 및 주말 운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노선 전환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지속 추진해 온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해소 대책의 일환으로, 기존 출근 시간대에만 운영되던 버스를 출퇴근 시간은 물론 주말에도 운행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정규노선으로 전환되는 70C/D 노선은 고촌읍 향산리와 신곡리 지역 주민의 출근길 수요를 바탕으로 설계된 급행버스로, 시민의 정규노선 전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운행시간: 기존 06:3008:20 → 정규노선 전환 후 06:0022:00로 확대 ▲ 출근시간(6:308:20): 70C번 10분, 70D번 78분 간격 기존과 동일 유지 ▲ 출근 외 시간 및 주말: 20~40분 간격으로 상시 운행 ▲ 정규노선 전환에 따라 주말 운행도 새롭게 추가 ▲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준공영제) 신규 노선 사업에 김포시 신청 노선 선정 ▲ 도비 30%, 시비 70% 재정분담으로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이번 정규노선화는 경기교통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운수업체 선정을 마쳤으며, 현재 운행개시를 위한 행정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70번 버스는 골드라인의 극심한 혼잡을 실질적으로 완화한 성공적인 사례”라며, “서울시가 이례적으로 버스전용차로를 빠르게 개통하는 등 중앙정부와 서울시,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생활권 시민의 출퇴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 인프라 개선과 효율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출근급행버스 #70C버스 #70D버스 #정규노선전환 #김포골드라인 #김병수시장 #대중교통개선 #뉴스탑10 #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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