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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교통비 환급 문턱 낮춘다…‘모두의 카드’ 9월까지 혜택 확대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고유가 장기화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자 지원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반값 모두의 카드’ 정책을 시행하고, 교통비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 대비 50% 인하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이번 기준 완화로 이용자들의 실질 환급액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형 3만 원, 플러스형 5만 원으로 낮아졌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어르신 등은 더 낮은 기준이 적용돼 일반형 2만 2000원까지 인하된다. 이에 따라 기존보다 적은 금액을 사용해도 환급이 시작돼 체감 혜택이 확대된다. 실제 사례로 월 13만 원 교통비를 지출하던 청년 이용자는 기존 4만 원에서 약 8만 5000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를 위해 시차 이용 시 추가 인센티브도 도입된다. 오전과 오후 각 2개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형 환급률이 최대 83.3%까지 상향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교통비 부담 완화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혼잡 분산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김용석 위원장은 “확대된 혜택을 4월 이용분부터 적용할 계획”이라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종합적인 혼잡 완화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교통비환급 #대중교통 #국토교통부 #고유가대책 #출퇴근 #시차출근 #교통정책 #환급혜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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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8
  • [뉴스탑텐] “스펙보다 경험”…인천 청년, 6개월 실전 코스로 취업문 두드린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취업 준비에 가장 부족한 건 ‘경험’이라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맞춰 인천시가 실전형 프로그램을 내놨다.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 경험까지 이어지는 6개월 과정으로, 청년들의 취업 준비 방식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교육 3개월과 기업 인턴십 3개월이 연계된 구조다. 교육을 통해 기본기를 다진 뒤 곧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이론과 실무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분야도 눈에 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직무를 중심으로 마케팅, SNS 콘텐츠 제작, 기업 디지털 전환 대응 등 실제 채용 수요가 높은 영역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영업과 생산·품질관리까지 포함해 선택 폭을 넓혔다. 참여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으로, 신청은 4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특히 군 복무를 마친 청년에게는 연령 기준이 완화돼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현장에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건 실제 경험”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기업 역시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세헌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자신감을 얻고 경력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청년취업 #인천청년 #실무경험 #인턴십기회 #디지털직무 #취업준비 #청년정책 #경력시작 #인천일자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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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뉴스탑10] 물류비 급등 대응…중기부, 수출바우처 1300억 긴급 투입
    뉴스탑10 선임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발 물류비 급등에 대응해 1300억 원 규모의 수출바우처 지원 사업을 긴급 추진한다. 중기부는 15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운임 상승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바우처 800억 원과 물류전용바우처 5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7주 연속 상승하고, 중동 노선 운임이 1TEU당 4167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물류비 부담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일반바우처는 약 2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중동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석유화학 업종과 K-뷰티·K-패션 등 전략 품목 기업에는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원으로, 수출국 다변화 기업과 고성장 기업, 테크서비스 활용 기업에는 추가 우대가 적용된다. 물류전용바우처는 기존 중동 지역 중심에서 전체 수출 중소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항목도 해상·항공 운임과 보험료뿐 아니라 무상샘플 운송비, 풀필먼트, 해외창고 임대료, 선적 전 검사료까지 포함하도록 넓혔다. 또 기존 수출바우처 선정 기업도 물류전용바우처를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현장 평가를 생략하고 서면 평가로 대체하는 ‘패스트트랙’을 도입, 선정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수출바우처 #물류비 #중소기업지원 #중동리스크 #SCFI #수출정책 #기업지원 #경제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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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교통비 3분의 1 돌려받는다”…‘모두의 카드’ 500만 시대 열렸다
    뉴스탑텐 선임기자 = “버스·지하철 탈수록 돈이 돌아온다.” 대중교통 이용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던 ‘모두의 카드(K-패스)’가 이제 500만 명이 사용하는 대표 교통카드로 자리 잡았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체감 혜택이 큰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이용자들은 한 달 평균 6만 원가량을 쓰고 약 2만 원을 환급받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저소득층은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으며 생활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액제가 도입되면서 혜택이 더 커졌다. 일정 기준을 넘는 교통비는 사실상 무제한으로 환급돼 이용자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변화도 발표됐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따로 운영하던 어르신 교통카드가 ‘모두의 카드’로 통합되면서 하나의 카드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사에 참석한 김윤덕 장관은 “국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앞으로 교통수단 확대와 이용 편의성 개선까지 이어질 경우 ‘모두의 카드’는 명실상부한 국민 필수 카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사진=국토교통부> #K패스 #모두의카드 #교통비절약 #대중교통혜택 #생활비아끼기 #청년혜택 #교통카드 #정부정책 #서민경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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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낮에 쓰면 반값”…전기요금 확 바뀐다, 전기차 충전도 싸진다
    뉴스탑텐 선임기자 = “이제 전기는 낮에 쓰는 게 이득이다.” 오는 16일부터 전기요금 체계가 바뀌면서 봄·가을 주말과 공휴일 낮 시간 전기를 쓰면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기차 충전요금까지 할인되면서 체감 혜택이 커질 전망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내는 전기요금’이다. 낮에는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가 남고, 저녁에는 부족해지는 구조를 반영해 요금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평일 낮 시간대 요금 부담은 줄고, 저녁 시간대 요금은 올라간다. 자연스럽게 전기 사용이 낮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낮에는 전기요금이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가정과 사업장 모두 전기 사용 패턴 변화가 예상된다. 세탁기, 건조기, 공장 설비 등 전력 사용 시점을 낮으로 옮기면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전기차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는다. 공공 급속충전기와 자가 충전소 모두 주말 할인 대상에 포함돼 충전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일부 민간 충전사업자도 할인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적용 범위는 더 넓어질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요금 구조만 바꿔도 에너지 절약 효과가 크다”는 기대가 나온다. 정부 역시 이번 정책이 전력 수급 안정과 에너지 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주택용 요금제에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일반 가정의 전기 사용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요금할인 #전기절약 #전기차충전 #주말할인 #에너지절약 #생활비절감 #요금개편 #전력정책 #친환경에너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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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나도 받을까?”…최대 60만 원 ‘고유가 지원금’ 27일 시작, 신청 방법 총정리
    뉴스탑텐 선임기자 =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임박하면서 신청 대상과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고유가로 인한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4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지급에 들어간다. 먼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우선 지급을 받는다. 이후 일반 국민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별돼 5월 18일부터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지역과 소득에 따라 차이가 있다. 취약계층은 최대 55만 원 수준, 일반 국민은 최대 2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60만 원까지도 가능하다. 신청은 카드사 앱이나 은행,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급 방식도 다양하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제한되며,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대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일정 확인이 중요하다.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는 사전 알림 서비스와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진=행정안전부> #고유가지원금 #지원금신청 #재난지원금 #생활비지원 #정부정책 #소상공인지원 #경제이슈 #지금신청 #민생대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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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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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텐] 인천공항 ‘테스트베드’ 개방…남동산단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국제공항이 공항산업 혁신의 실험장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손잡고, 공항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실증과 성장을 전폭 지원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월 30일 남동경협과 ‘공항산업 분야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공사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공항 운영 현장을 중소기업 기술의 실증 무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공사는 남동경협 소속 중소기업이 개발한 신기술과 제품을 실제 공항 환경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술 완성도와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또한 공동 기술개발 과제 발굴, 기술정보 교류 확대, 공항산업 관련 기업 육성,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적 협력 등 다각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협약을 넘어 공항산업 전반의 국산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공항 인프라와 남동국가산단의 제조 기술력이 결합해 공항산업 소부장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공항산업 #소부장국산화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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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뉴스탑10] K-푸드, 2030년 수출 210억 달러 목표…정부 ‘전략산업’ 육성 선언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K-푸드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2030년까지 수출 210억 달러 시대를 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정책·외교·산업 역량을 총동원한 범정부 수출 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정부는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K-푸드 글로벌 비전 선포식’에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11월 말 기준 K-푸드 수출은 123억 4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K-푸드가 건강한 이미지와 간편·트렌디한 제품 확산, K-컬처 확산 효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구조로 수출 전략을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미국·중국·일본 등 주력 시장에는 바비큐 소스류, 전통주, 과일 농축액 등 현지 식문화와 결합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한다. 중동 시장에는 할랄 한우와 신선 과일, 유럽연합에는 고부가가치 건강식품과 열처리가금육을 전략 품목으로 선정했다. 최근 검역이 타결된 단감, 제주산 한우·한돈, 포도 등은 초기 시장 안착을 위해 위생·안전 관리부터 바이어 발굴, 마케팅까지 전 주기 지원을 제공한다. 국제협력사업과 연계한 K-푸드 지원품 개발로 잠재 소비층 확보에도 나선다. 정부는 민·관 합동 ‘K-푸드 수출 기획단’을 구성하고, K-푸드 수출거점 재외공관 30곳을 새로 지정해 현지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K푸드 #농식품수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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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뉴스탑10] 내년 정책금융 252조 원 공급…첨단전략 5대 분야에 150조 집중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내년에 총 252조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하고, 이 가운데 150조 원 이상을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전략산업 5대 중점 분야에 집중 투입한다. 지방에 대한 정책금융 공급도 대폭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제13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정책금융 공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정책금융 공급 실적 점검과 함께 내년 분야별 공급 방향이 논의됐다. 내년 정책금융 총공급 규모는 252조 원으로, 올해(247조 3000억 원) 대비 1.8% 증가했다. 정부는 정책금융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전체 규모는 관리하되, 국가 성장동력과 직결된 5대 중점전략 분야에는 올해 목표보다 12조 원 늘어난 150조 원 이상을 집중 공급할 방침이다.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등 4대 정책금융기관은 우대금리 상품 도입과 핵심평가지표 반영 등을 통해 분야별 자금공급 목표 달성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정책금융 지방공급 확대목표제가 본격 가동된다. 정책금융의 지방 공급 비중을 올해 40% 수준에서 내년 41.7% 이상으로 확대해, 106조 원 이상의 자금이 지방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권 부위원장은 “정책금융은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산업부처와 금융당국, 정책금융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금융위원회> #정책금융 #첨단전략산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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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뉴스탑10] 정부, 유류세 인하 내년 2월까지 연장…개소세는 6월 종료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서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유류세 인하와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연장한다. 유류세 인하와 유가연동보조금은 내년 2월 말까지,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는 내년 6월 말까지 유지된다. 기획재정부는 24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민생·산업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유류세 인하조치와 유가연동보조금을 2개월 추가 연장해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도 내년 6월 말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인하 전 세율 대비 휘발유는 리터(L)당 57원, 경유 58원, LPG 부탄은 20원의 가격 인하 효과가 내년 2월 말까지 유지된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역시 기존 5%에서 3.5%로 인하된 세율이 적용되며, 감면 한도는 100만 원이다. 다만 자동차 개소세 인하는 내년 6월 종료될 예정이다. 정부는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한다. 구 부총리는 “등유와 LPG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 지원액을 대폭 확대해 약 20만 가구에 평균 51만 4천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배추·한우·고등어 등 농축수산물 26개 품목에 대해 최대 50% 할인 지원을 이어가고, 생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2만 원까지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도 전국 70곳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 부총리는 “민생 안정과 함께 경제의 약한 고리를 보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해 한국경제의 재도약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기획재정부> #유류세인하 #자동차개소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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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뉴스탑10] 인천신용보증재단, ‘2025년 소공인 성과대회’ 우수기관·개인 표창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부현)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소공인 성과대회’에서 소공인 성장·육성 유공 분야 우수지원단체로 선정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도 재단 소속 직원이 함께 표창을 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소공인 지원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하는 자리로,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 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소공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공정 개선, 스마트화, 안전관리 등 현장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제조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과 실행으로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성장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천 지역 제조 소공인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충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부현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소공인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조직과 직원 개인의 노력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소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신용보증재단 제공> #인천신용보증재단 #소공인성과대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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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5-12-23
  • [뉴스탑10] 내년 창업지원 예산 3조4,645억 원 투입…정부·지자체 111개 기관 총력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내년 창업지원에 총 3조4,645억 원을 투입한다. 중앙부처와 지자체를 포함한 111개 기관이 참여해 508개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2026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를 발표했다. 중기부는 부처·지역별로 흩어진 창업지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통합공고를 시행해왔으며, 2026년에는 중앙부처 5개 보증사업(비예산)을 신규로 포함했다. 2026년 창업지원 전체 예산은 전년 대비 1,705억 원(5.2%)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융자가 1조4,245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41.1%)을 차지했고, 기술개발 8,648억 원, 사업화 8,151억 원 순이다. 이들 3개 분야가 전체 예산의 89.6%를 차지한다. 중앙부처는 중기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5개 부처가 88개 사업, 3조2,740억 원 규모의 창업지원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중기부 예산은 3조734억 원으로 중앙부처 전체의 93.9%에 달한다. 내년부터 금융위원회와 산림청도 창업지원 공고에 처음 참여한다. 지자체는 광역 17곳, 기초 79곳 등 96개 지자체가 420개 사업, 1,905억 원 규모의 창업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서울(390억 원), 경남(197억 원), 경기(192억 원) 순으로 예산 규모가 크다. 기술개발(R&D) 예산은 8,6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56억 원 늘었다. 중기부는 ‘창업성장기술개발’ 사업에 7,864억 원을 투입해 업력 7년 이하 창업기업 1,600여 개 사를 지원한다. 사업화 예산은 8,151억 원으로, 예비·초기·도약 패키지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가 핵심이다. 중기부는 창업지원사업 관리지침도 개편해 사업비 집행을 유연화하고, 부정 행위에 대한 제재는 강화할 방침이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예산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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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5-12-22
  • [뉴스탑10] 중기·산업부, 내년 R&D에 7조7천억 원 투입…역대 최대 규모
    뉴스탑10 선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년 연구개발(R&D) 사업에 총 7조7천억 원을 투입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R&D 투자를 단행한다. 지역 기반 혁신과 산업 AI 확산, 첨단·주력산업 기술혁신이 핵심이다. 중기부와 산업부는 22일 두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R&D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중기부·산업부·R&D 전문기관 가운데 어느 곳에서든 모든 기업지원 R&D 사업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중기부는 내년 R&D 사업에 올해보다 45% 증가한 2조2천억 원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신규 지원 과제 예산은 7,497억 원으로, 올해의 2.3배에 달한다. 중기부 R&D는 ▲지역 생태계 중심 과감한 투자 ▲민간투자 연계 팁스(TIPS) 방식 R&D 강화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한국형 STTR 사업 ▲중소기업 AI·디지털 전환 및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등에 집중된다. 특히 스케일업 팁스와 민관공동기술사업화 등 주요 사업의 신규 과제 예산 절반 이상을 비수도권 기업에 배정하고, 모든 R&D 과제 선정 시 비수도권 기업에 가점을 부여한다. 산업부는 내년 R&D 사업에 올해보다 18% 늘어난 5조5천억 원을 투자하며, 신규 과제에만 1조4천억 원을 투입한다.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미래차·로봇·조선 등 첨단·주력산업 기술혁신에 1조8,325억 원, 산업 AI 확산 분야에 1조455억 원을 배정했다. 특히 자율제조 AI 팩토리, 제조 AI 모델 개발 등 산업 AI 분야 투자는 전년 대비 52% 확대됐고, 지역전략산업 육성 예산도 대폭 늘어났다. 정부는 내년 1월부터 신규 과제 공고를 시작해 상반기 내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들이 R&D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도 간소화할 방침이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R&D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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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뉴스탑10] 내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4조4천억 원 공급…비수도권에 60% 이상 배정
    뉴스탑10 선임기자 =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금융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에 총 4조4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이 공급된다. 이 가운데 60% 이상은 비수도권 기업에 집중 배정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을 발표하고, 전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정책자금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2026년 정책자금은 총 4조4,313억 원으로, 이 중 융자 4조643억 원과 민간 금융기관 대출에 대한 이차보전 3,670억 원(공급 기준)으로 구성된다. 정책자금은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춰 차등 지원된다.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혁신창업사업화자금에 1조6천억 원이 배정되며, 성장기 기업을 위한 신시장진출지원자금과 신성장기반자금에는 1조7천억 원이 투입된다. 경영애로 기업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도 2,500억 원 규모로 마련된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전체 정책자금 중 2조4,400억 원 이상을 비수도권 기업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전체의 60%를 넘는 규모다. AI·반도체 등 혁신성장 분야 지원도 강화된다. AI 도입·활용 기업과 AX 전환 기업을 대상으로 1,400억 원 규모의 ‘AX 스프린트 우대트랙’을 신설해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신속 평가를 제공한다. K-뷰티 산업 금융 지원 역시 확대돼 ‘K-뷰티론’ 공급 규모는 400억 원으로 늘어나고, 기업당 연간 지원 한도도 3억 원으로 상향된다. 중기부는 정책자금 운용 방식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한다. 기업이 기초 정보만 입력하면 적합한 자금을 추천받을 수 있는 ‘정책자금 내비게이션’을 도입하고, 고업력 기업에는 자금 지원과 함께 경영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연계한다. 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내년 1월 5일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자금 #중소벤처기업부 #비수도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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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뉴스탑텐] 인천 공공기관들 ‘다모아 네트워크’로 뭉쳤다…시민 정보 한눈에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지역 공공기관들이 시민 지원사업 홍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12월 19일 ‘인천 다모아 네트워크(가칭) 구축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지원사업 홍보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한 첫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 대상 지원사업 정보가 기관별로 분산돼 전달력이 떨어진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인천지역 8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 선수경센터장,인천시 식품육성지원센터 김정희센터장 등)은 공동 홍보를 통해 시민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다모아 네트워크’는 각 기관이 보유한 홍보 채널과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들이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복잡한 검색 과정 없이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를 보다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기관 간 홍보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행정 비용과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는 상징적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지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장은 “공공기관이 연대해 시민 중심의 정보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것이 이번 네트워크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신용보증재단 제공> #인천다모아네트워크 #인천공공기관 #시민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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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뉴스탑10] 인천TP·인천시, ‘2025 인천미래혁신기업’ 5개사 선정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가 인천의 미래산업을 이끌 혁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5 인천미래혁신기업’ 5개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인천미래혁신기업상’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로 시장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 사업이다. 인천TP와 인천시는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총 29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정량평가와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기술력과 혁신성이 검증된 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시상식은 19일 열린 ‘2025 인천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진행됐다. 선정 기업은 ▲㈜넥스젠파워(대표 강동원) ▲㈜브릴스(대표이사 전진) ▲㈜아이블포토닉스(대표이사 이상구) ▲㈜원광에스앤티(대표이사 이상헌) ▲㈜제이앤피메디(대표이사 정권호)로, 전력반도체와 로봇, AI 헬스케어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지역경제와 미래산업 경쟁력을 견인할 혁신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 생태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제공> #인천TP #인천시 #인천미래혁신기업 #미래산업 #중소기업육성 #전력반도체 #로봇산업 #AI헬스케어 #혁신기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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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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