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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인천서부경찰서, 기초질서 확립 위한 환경 정화 활동 실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서부경찰서(서장 이임걸)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기초질서 확립을 통한 범죄 예방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서구 주요 거리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경찰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골목길 등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주기적으로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무단투기 행위에 대한 현장 단속도 병행하고 있다. 경찰은 주변 환경이 깨끗하게 유지될수록 기초질서를 지키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사소한 무질서가 방치될 경우 더 큰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른바 ‘깨진 유리창 이론’에 따라 환경 관리가 범죄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활 속 작은 기초질서부터 바로잡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임걸 서장은 "환경 정화 활동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기초질서 확립과 범죄 예방으로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치안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인천서부경찰서 제공> #인천서부경찰서 #기초질서 #환경정화 #범죄예방 #체감안전 #생활치안 #서구 #거리정화 #경찰활동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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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뉴스탑10] 인천경찰청장,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현장점검…국가중요시설 테러 대비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경찰청이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 테러 위협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수도권 핵심 에너지 시설인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인천경찰청은 12일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국가중요시설인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를 방문해 시설 방호 체계와 테러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시설로 수도권 에너지 공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국가 중요시설이다. 이날 점검에서 한창훈 청장은 시설 경비와 방호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경찰과 국가중요시설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인천경찰청은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국제 테러 위협 가능성에 대비해 경찰특공대와 기동대 등 경찰부대의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테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연계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국가 안보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국가 중요시설과 인파가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대테러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인천경찰청 #한창훈청장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국가중요시설 #대테러대응 #LNG저장시설 #에너지안보 #현장점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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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뉴스탑10] 인천서부경찰서, ‘상사 모시는 날’ 근절 본격 추진…직원 참여형 캠페인 눈길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서부경찰서(서장 이임걸)는 조직 내 비공식적 관행으로 여겨지던 ‘상사 모시는 날’ 문화를 근절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서는 경무 과장을 팀장으로 각 부서 서무계장을 팀원으로 하는 TF팀을 구성, 추진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중간관리자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하여 상사 모시는 날의 문제점과 올바른 회식 문화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경찰서장 주관 ‘상사 모시는 날 근절 결의대회’를 열고, 슬로건 우수작 선정·시상을 통해 직원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직원 참여를 높이기 위해 상황극 영상과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 선정 문구는 홍보물로 제작하여 각 사무실과 지역관서에 부착한다. 주기적인 전 직원 설문조사로 인식 변화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임걸 인천서부경찰서장은 “부적절한 관행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서부경찰서 제공> #인천서부경찰서 #조직문화 #상사모시는날근절 #TF팀 #결의대회 #상호존중 #교육프로그램 #건강한조직문화 #직원참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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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뉴스탑텐] “현장 경험 살린 안전 지휘”… 인천 서부·영종소방서 새 수장 맞는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서부와 영종 지역의 화재·재난 대응을 책임질 새로운 소방서장이 오는 9일 나란히 취임한다. 인천소방본부는 서부소방서장에 정상기 소방정을, 영종소방서장에 김령아 소방정을 각각 임명하고 지역 안전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상기 서부소방서장은 1991년 소방에 입문해 30년 넘게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베테랑 지휘관이다. 인천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과 미추홀소방서장을 거쳐 119화학대응센터장, 영종소방서장 등을 맡으며 대형 재난 대응과 안전 정책을 이끌어 왔다. 김령아 영종소방서장은 구조·구급 분야 정책과 현장 경험을 모두 갖춘 여성 지휘관이다. 소방청 119구급과와 안전정책계장 등을 거쳐 인천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을 맡아 응급 대응 체계 개선과 현장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소방 관계자는 “두 서장은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겸비한 지휘관”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소방본부 #소방인사 #서부소방서 #영종소방서 #정상기서장 #김령아서장 #소방안전 #재난대응 #인천소방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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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뉴스탑텐] “아이 걱정 덜고 현장으로”… 남양주북부경찰서 어린이집 문 열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출근길, 아이를 맡길 곳을 걱정하던 경찰관들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남양주북부경찰서 안에 직장어린이집이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첫 삽을 뜬 어린이집은 14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3월 2일 개원했다. 이 공간은 단순한 보육시설이 아니라, 현장에서 뛰는 경찰관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건물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됐다. 발달 단계에 따른 보육실 구성과 안전을 고려한 동선, 밝고 쾌적한 놀이공간이 마련됐다. 친환경 자재와 안전 설비도 세심하게 적용됐다. 운영은 보육 전문기관인 한빛바른보육경영원이 맡았다. 전문성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실기 서장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야 직원들이 현장에서 더 집중할 수 있다”며 “보육 지원이 곧 치안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서 안에 자리 잡은 작은 교실은 이제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진다. 그 웃음은 부모의 마음을 놓이게 하고, 다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힘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경찰 #직장어린이집개원 #경찰관부모 #일가정양립 #공공보육확대 #민생치안 #경찰복지정책 #보육환경개선 #지역사회상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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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인사]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 인천세종병원 ◇ 임원 전보 ▲ 행정부원장 장현근 ■ 부천세종병원 ◇ 부서장 전보 ▲ 5B병동팀장 이혜란 ▲ 6병동팀장 김은화 ▲ 공공의료사업팀장 김다지 ▲ 인사총무팀장 조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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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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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 봄철 화재예방 대형 공사장 현장지도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11일 관내 송도동 ‘재미동포타운’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대형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계절적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시기에 화재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현장지도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중점을 두고 점검이 이뤄졌다. △고위험 작업(용접·절단 등)으로 인한 불티 비산 위험요소 사전 제거 △임시소방시설(소화기, 경보설비 등)의 적정 설치 및 기능 유지 상태 확인 △현장 종사자의 화재 대응 역량 및 안전관리 체계 실효성 점검 등이다. 임원섭 본부장은 “공사장 화재는 대부분이 인재(人災)로, 철저한 사전 예방과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회성 점검을 넘어서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관리 주체들의 경각심과 책임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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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1
  • 인천소방본부,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사고 대비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소방본부 영종소방서(서장 정상기)는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통합운영센터에서 항공기 사고 대비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종소방서를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공항소방팀, 공항경찰단, 공항경비대 사업관리팀 등 총 4개기관 6개부서 17명이 참여했다.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국내외 항공기 사고를 철저히 대비하고 관련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안건으로는 ▲항공기 사고 시 각 기관(부서)별 명확한 대응 체계 구축 ▲공항내 AIR-SIDE(보안구역) 이동 통제 역할 지정 ▲공항소방대 재난안전통신망 채널 공유 ▲공항비상계획에 따른 각 기관 세부임무 확인 등이 논의 됐다. 정상기 영종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방과 인천공항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항공기 사고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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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9
  • 대한민국 안전대상 신청하세요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선 단체와 개인에게 표창하는‘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공모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한국소방산업기술원·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국내 안전분야 최고의 권위있는 상이다. 공모분야는 △우수기업상 5개분야(서비스·공공서비스·에너지·제조·[운수·창고·통신]) △공로상 3개분야(개인·단체·우수제품) △공모상 2개분야(숏폼·카드뉴스) 등으로 대통령상 등 총46점을 시상한다. 공모자격으로는 우수기업상은 최근 3년간 산업재해율이 동종업계 평균 이하이고 소방방재관련 피해발생 사실이 없는 등 안전관리가 우수해야 하며, 공로상은 소방안전용품 또는 안전장치의 개발·보급한 실적이 있거나 국민 안전에 공로가 있는 단체·개인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6월 13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및 공적심사,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시상할 예정이다. 안전대상으로 선정된 우수기업은 다음 연도부터 최대 3년간 종합점검이 면제되고, 공모전의 경우 입상자 10명에게 총 상금 600만원이 주어진다. 장현호 화재안전조사팀장은“대한민국의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우수한 기업들의 많은 참여로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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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인천서부경찰서, 젠더폭력 전담 자문 변호사 위촉식 개최
    인천서부경찰서(서장 김규행)는 지난 28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법무법인 백율(변호사 김해림, 박실, 이은지), 법률사무소 로윤(변호사 이창윤) 등 변호사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서부경찰서 젠더폭력 전담 자문 변호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은 경제적·지리적 등의 이유로 법률 자문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 중 특히 젠더폭력(성·가정·교제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 그들이 맞닥뜨린 다양한 문제들의 해결을 도와주기 위해, 변호사의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및 경찰의 보호조치·지원까지 가능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경찰서 자체 시책 ‘굿파트너’의 일환으로, 경찰과 지역 변호사가 협업하여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고자 추진되었다. ‘굿파트너’ 시책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상담자 만족도 및 성과에 따라 지속 운영 예정이다. 법률사무소 뉴원 소속 이창윤 변호사는 “알게 되면 보이는 것이 전과 같지 않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그렇다. 이 시책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그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김규행 경찰서장은 “젠더폭력 피해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범죄 피해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보호를 위해 변호사의 법률자문이 절실하다. 앞으로도 젠더폭력 피해자를 위해 지역 사회의 뜻을 모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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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9
  • 소방공무원 경력자 '소방안전관리자' 자격 부여 특례 폐지
    <소방청 누리집 접속화면> 앞으로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에 따라 차등적으로 발급한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 부여 특례를 폐지한다. 소방청은 국가자격시험 제도 운영과정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자격증 발급 특례를 폐지, 관련 자격증 발급 과정에서의 특혜 소지를 차단하고 공정성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은 근무경력 20년이상에 '특급', 7년 이상이면 '1급', 3년 이상 '2급' 그리고 1년 이상인 경우 '3급'을 발급했다. 소방청은 공사현장 화재 예방 및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재예방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나선다. 이번 개정은 화재예방법 시행) 후 법 적용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소방안전관리자의 관리·감독 강화, 건설현장 안전 확보, 훈련 기준 정비 등 현장 실태를 반영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소방계획서 작성 기준일 도입 ▲공직자 자격증 발급 특례 폐지 ▲자위소방대 등의 교육훈련 기준일 도입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기준일 도입 등을 추진한다. 먼저 소방계획서 작성 기준일을 명확히 한다. 소방계획서는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위치, 구조, 연면적 등을 고려해 소방안전관리자가 작성해야 하는 화재예방·대비, 피난계획 등이 포함된 안전계획서다. 현재는 소방안전관리자가 소방계획서를 작성하도록만 규정하고, 언제까지 작성해야 한다는 기준이 없어 건축물 사용승인 후에도 상당 기간 소방계획서를 작성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는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또는 계획서 변경 후 30일 이내 작성하도록 규정해 관리의 실효성을 높인다. 또한 공사장 소방안전관리자의 안전관리 업무 중 공사장 작업자에 대한 예방·대피교육을 의무화하고, 용접·용단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작업은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번 개정에서는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기준일을 도입한다. 이로써 신규 건축물의 경우 소방시설 착공 신고일까지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며, 퇴직·해임으로 인한 공백 때는 30일 이내 재선임해야 한다. 특히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일부터 30일 이내에 건축물 근무자와 거주자를 대상으로 피난유도 안내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피난유도 안내정보는 건축물 근무자와 거주자 등이 화재발생 때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정보로 피난안내방송, 피난안내도 게시, 피난안내 영상 제공 등의 방법으로 제공할 수 있다. 끝으로 현재는 해당 건축물의 근무자 및 거주자에 대한 훈련·교육을 기준일 없이 연 1회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개정하는 시행규직에서는 신규 건축물의 경우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후 60일 이내에 자위소방대원을 포함한 근무자·거주자에 대한 소방교육·훈련을 실시하게 해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한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예방총괄국장은 "이번 화재예방법 하위법령 개정은 소방안전관리자와 관련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화재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건설현장 화재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법과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청이 추진 중인 이번 개정안은 오는 8월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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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0
  • 강화경찰서, 신학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강화경찰서 제공> 인천강화경찰서(총경 남규희)는 4일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갑룡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신학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서장, 강화군수, 교육장 등 관서장과 녹색어머니회, 강화군청·교육지원청, 자원봉사센터, 갑룡초 교장 등 총 60명이 참여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실시했다. 갑룡초등학교 교통캠페인은 매달 첫 등교일에 시행해 오는데 개학 첫 날인 금일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어린이보호구역을 통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 등굣길을 만들 수 있도록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참석자 모두가 초등생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행사를 가졌다. 남규희 강화경찰서장은 “상반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스쿨죤 안전을 확보하기위해 금년에도 지속적인 교통홍보 및 단속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고 교통사고 없는 강화군을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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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4
  • 인천소방본부, 생명을 살리는‘두근두근 CPR 챌린지’ 캠페인
    <인천소방본부 제공> 2월 28일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리더가 시작하고 팀원이 함께 완성하는 생명구조 릴레이‘두근두근 CPR 챌린지’를 시작한다. 이번 챌린지는 소방본부장을 시작으로 소방 조직과 가정에 이르기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CPR 실습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CPR 교육 및 실습을 직접 시연하며 ‘두근두근 CPR 챌린지’의 시작을 알렸다. 챌린지는 본부장ㆍ소방서장·119안전센터장, 소방가족까지 단계적으로 확산되며, 각 소방서는 도전 영상과 CPR 연습 과정을 촬영해 시민들에게 CPR을 친숙하게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소방 조직뿐만 아니라 소방 가족과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방 직원이 가정에서 CPR 리더가 되어 가족에게 CPR을 교육하고 실습하는 모습을 촬영해 공유하며, CPR 문화가 자연스럽게 가정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원섭 소방본부장은“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CPR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종합뉴스
    2025-03-01
  • '119 안심콜 서비스' 미리 가입하세요…신속한 병원이송 등 서비스
    • 종합뉴스
    2025-02-26
  • '119 안심콜 서비스' 미리 가입하세요…신속한 병원이송 등 서비스
    '119안심콜서비스' 안내 소식그림 (자료=소방청) 위급상황 발생 시 임산부 등 맞춤형 응급 처치를 돕는 '119 안심콜 서비스' 누적 가입자가 지난해 121만명을 넘어섰다. 23일 소방청에 따르면 119안심콜 서비스 누적 가입자 수는 작년 12월 기준 121만 8534명으로 집계됐다. 119안심콜서비스는 위급상황 때 지역과 관계없이 미리 등록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구급대원이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이송을 돕는 서비스다. 간단한 가입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증질환자나 장애인, 홀로 어르신 및 어린이, 임신부 등 모든 국민과 국내 거주 외국인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세부 가입 유형별로는 중증질환자(질병자)가 가장 많았으며, 임산부의 경우 2022년 이후 급격히 늘기 시작했다. 또한, 2023년 수도권 집중호우를 계기로 침수특별관리대상지역 주민도 119안심콜 가입 대상자로 포함해 기상특보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119안심콜 서비스 신청은 휴대전화 또는 PC를 이용해 누리집(https://u119.nfa.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 뒤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인적사항과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소방청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119안심콜 시스템'을 재구축해 지난 18일부터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개선한 주요 내용은 자동입력방지 기능 적용 및 웹 취약점을 보완해 보안성을 강화하고, 웹페이지 환경을 정부 표준안으로 제작하는 한편, 모바일 버전 개발로 접근성을 높여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서, 안심콜 서비스에 가입된 대상자에 대한 품질관리 기능을 개발해 주기적으로 등록정보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등록정보 현행화를 통해 정확한 정보가 119구급대원에게 전달되도록 개선, 개인정보 누출방지를 위한 기능을 강화했다. 119안심콜 가입자가 119에 신고하면 119상황실 접수대 화면에 사전에 등록한 정보가 자동으로 표출되고, 신고 접수요원은 출동지령서를 통해 119구급대에 관련 내용을 즉시 전달해 출동 구급대원이 환자 상태에 맞는 응급처치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환자와의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 등은 등록된 보호자의 연락처를 확인해 위급상황 때 보호자에게 신속하게 연락할 수 있다. 유병욱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위급상황에선 과거 병력, 복용 중인 약물 등 사전 정보 파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활성화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종합뉴스
    2025-02-25
  • 지하철 역사 화생방 대테러 대응훈련 실시
    <인천소방본부 제공> 119특수대응단(단장 남석현)은 17일 계양구 작전역에서 유관기관 합동화생방 대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생방 테러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및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작전역사 내 물품 보관함에서 생물테러로 의심되는 미상의 백색 가루가 발견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훈련은 119특수대응단 화학대응센터 주관으로 계양소방서 및 작전역 관계자 합동으로 ▲화생방 테러 신속 대응체계 확립 ▲인명구조 및 초기대응 ▲유관기관 별 임무 숙지 등을 중점으로 화생방 테러 대응체계에 맞춰 진행됐다. 119특수대응단 권영진 화학대응센터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화생방 테러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뉴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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