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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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교통비 환급 문턱 낮춘다…‘모두의 카드’ 9월까지 혜택 확대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고유가 장기화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자 지원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반값 모두의 카드’ 정책을 시행하고, 교통비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 대비 50% 인하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이번 기준 완화로 이용자들의 실질 환급액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형 3만 원, 플러스형 5만 원으로 낮아졌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어르신 등은 더 낮은 기준이 적용돼 일반형 2만 2000원까지 인하된다. 이에 따라 기존보다 적은 금액을 사용해도 환급이 시작돼 체감 혜택이 확대된다. 실제 사례로 월 13만 원 교통비를 지출하던 청년 이용자는 기존 4만 원에서 약 8만 5000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를 위해 시차 이용 시 추가 인센티브도 도입된다. 오전과 오후 각 2개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형 환급률이 최대 83.3%까지 상향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교통비 부담 완화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혼잡 분산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김용석 위원장은 “확대된 혜택을 4월 이용분부터 적용할 계획”이라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종합적인 혼잡 완화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교통비환급 #대중교통 #국토교통부 #고유가대책 #출퇴근 #시차출근 #교통정책 #환급혜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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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8
  • [뉴스탑텐] “스펙보다 경험”…인천 청년, 6개월 실전 코스로 취업문 두드린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취업 준비에 가장 부족한 건 ‘경험’이라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맞춰 인천시가 실전형 프로그램을 내놨다.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 경험까지 이어지는 6개월 과정으로, 청년들의 취업 준비 방식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교육 3개월과 기업 인턴십 3개월이 연계된 구조다. 교육을 통해 기본기를 다진 뒤 곧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이론과 실무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분야도 눈에 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직무를 중심으로 마케팅, SNS 콘텐츠 제작, 기업 디지털 전환 대응 등 실제 채용 수요가 높은 영역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영업과 생산·품질관리까지 포함해 선택 폭을 넓혔다. 참여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으로, 신청은 4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특히 군 복무를 마친 청년에게는 연령 기준이 완화돼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현장에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건 실제 경험”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기업 역시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세헌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자신감을 얻고 경력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청년취업 #인천청년 #실무경험 #인턴십기회 #디지털직무 #취업준비 #청년정책 #경력시작 #인천일자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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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뉴스탑10] 물류비 급등 대응…중기부, 수출바우처 1300억 긴급 투입
    뉴스탑10 선임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발 물류비 급등에 대응해 1300억 원 규모의 수출바우처 지원 사업을 긴급 추진한다. 중기부는 15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운임 상승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바우처 800억 원과 물류전용바우처 5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7주 연속 상승하고, 중동 노선 운임이 1TEU당 4167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물류비 부담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일반바우처는 약 2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중동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석유화학 업종과 K-뷰티·K-패션 등 전략 품목 기업에는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원으로, 수출국 다변화 기업과 고성장 기업, 테크서비스 활용 기업에는 추가 우대가 적용된다. 물류전용바우처는 기존 중동 지역 중심에서 전체 수출 중소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항목도 해상·항공 운임과 보험료뿐 아니라 무상샘플 운송비, 풀필먼트, 해외창고 임대료, 선적 전 검사료까지 포함하도록 넓혔다. 또 기존 수출바우처 선정 기업도 물류전용바우처를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현장 평가를 생략하고 서면 평가로 대체하는 ‘패스트트랙’을 도입, 선정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수출바우처 #물류비 #중소기업지원 #중동리스크 #SCFI #수출정책 #기업지원 #경제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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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교통비 3분의 1 돌려받는다”…‘모두의 카드’ 500만 시대 열렸다
    뉴스탑텐 선임기자 = “버스·지하철 탈수록 돈이 돌아온다.” 대중교통 이용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던 ‘모두의 카드(K-패스)’가 이제 500만 명이 사용하는 대표 교통카드로 자리 잡았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체감 혜택이 큰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이용자들은 한 달 평균 6만 원가량을 쓰고 약 2만 원을 환급받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저소득층은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으며 생활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액제가 도입되면서 혜택이 더 커졌다. 일정 기준을 넘는 교통비는 사실상 무제한으로 환급돼 이용자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변화도 발표됐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따로 운영하던 어르신 교통카드가 ‘모두의 카드’로 통합되면서 하나의 카드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사에 참석한 김윤덕 장관은 “국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앞으로 교통수단 확대와 이용 편의성 개선까지 이어질 경우 ‘모두의 카드’는 명실상부한 국민 필수 카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사진=국토교통부> #K패스 #모두의카드 #교통비절약 #대중교통혜택 #생활비아끼기 #청년혜택 #교통카드 #정부정책 #서민경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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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낮에 쓰면 반값”…전기요금 확 바뀐다, 전기차 충전도 싸진다
    뉴스탑텐 선임기자 = “이제 전기는 낮에 쓰는 게 이득이다.” 오는 16일부터 전기요금 체계가 바뀌면서 봄·가을 주말과 공휴일 낮 시간 전기를 쓰면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기차 충전요금까지 할인되면서 체감 혜택이 커질 전망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내는 전기요금’이다. 낮에는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가 남고, 저녁에는 부족해지는 구조를 반영해 요금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평일 낮 시간대 요금 부담은 줄고, 저녁 시간대 요금은 올라간다. 자연스럽게 전기 사용이 낮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낮에는 전기요금이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가정과 사업장 모두 전기 사용 패턴 변화가 예상된다. 세탁기, 건조기, 공장 설비 등 전력 사용 시점을 낮으로 옮기면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전기차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는다. 공공 급속충전기와 자가 충전소 모두 주말 할인 대상에 포함돼 충전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일부 민간 충전사업자도 할인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적용 범위는 더 넓어질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요금 구조만 바꿔도 에너지 절약 효과가 크다”는 기대가 나온다. 정부 역시 이번 정책이 전력 수급 안정과 에너지 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주택용 요금제에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일반 가정의 전기 사용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요금할인 #전기절약 #전기차충전 #주말할인 #에너지절약 #생활비절감 #요금개편 #전력정책 #친환경에너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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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나도 받을까?”…최대 60만 원 ‘고유가 지원금’ 27일 시작, 신청 방법 총정리
    뉴스탑텐 선임기자 =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임박하면서 신청 대상과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고유가로 인한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4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지급에 들어간다. 먼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우선 지급을 받는다. 이후 일반 국민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별돼 5월 18일부터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지역과 소득에 따라 차이가 있다. 취약계층은 최대 55만 원 수준, 일반 국민은 최대 2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60만 원까지도 가능하다. 신청은 카드사 앱이나 은행,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급 방식도 다양하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제한되며,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대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일정 확인이 중요하다.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는 사전 알림 서비스와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진=행정안전부> #고유가지원금 #지원금신청 #재난지원금 #생활비지원 #정부정책 #소상공인지원 #경제이슈 #지금신청 #민생대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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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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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텐] 자율주행 2028 양산 목표…정부, 미래차 규제혁신·AI 기술개발 속도
    뉴스탑텐 선임기자 = 정부가 ‘완전 자율주행 시대’ 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규제혁신, 기술개발, 실증 확대 등 핵심 제도 개선에 나선다. 특히 2028년 자율주행차 양산을 목표로 AI 기반 시스템 개발과 실증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등 속도감 있는 전략이 추진된다. 정부는 14일 김민석 총리 주재 ‘미래차 산업전략 대화’에서 E2E-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위한 대규모 R&D 구상을 발표했다. 기존 모듈형 인식·판단 구조를 넘어 단일 신경망 기반 기술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LG전자와 현대모비스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표준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며, HL클레무브는 2027년까지 E2E-AI 자율주행 모델 개발을 책임진다. 차량용 반도체 자립화율은 2030년까지 10% 달성을 목표로 한다. 규제 개선도 본격화된다. 정부는 대통령 주재 규제합리화회의 후속조치로 ▲원본 영상데이터 활용 허용 ▲임시운행 제한구역 완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확대 등을 즉시 추진한다. 내년까지 제도 개선을 마무리해 2028년 양산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실증 환경도 대폭 확장된다. 정부는 AI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를 구축하고, 우수기업에는 GPU 인프라를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도심 단위의 자율주행 실증도 추진된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직접 제도·기술·실증을 패키지로 추진하는 것은 국내 최초”라며 “2028년 양산 목표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전망했다. <사진=국무조정실 제공> #자율주행 #E2EAI #SDV #AI모빌리티 #GPU지원 #자율주행실증 #규제혁신 #차량용반도체 #미래차전략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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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뉴스탑텐] “중소기업 혁신이 곧 지역 경쟁력”…내년 ‘혁신바우처’ 최대 5000만 원 지원
    뉴스탑텐 선임기자 = 정부가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2026년도 1차 수요기업 공고를 내고, 기업당 최대 5000만 원 한도에서 컨설팅과 기술지원, 마케팅을 종합 지원한다고 밝혔다. 혁신바우처는 기업 성장 단계와 경영환경에 맞춰 일반형, 탄소중립형, 중대재해예방형, 재기컨설팅형으로 구분된다. 특히 올해는 탄소저감과 안전관리 등 ESG 경영 요소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산업구조 전환을 유도한다. 내년 예산은 총 652억 원으로, 지원금 보조율은 매출 규모에 따라 40~85%로 차등된다. 정부는 인구감소지역 기업에 대해 최대 15%포인트의 우대 지원을 적용해 지역 격차를 완화하고, 행정 절차 간소화를 위해 ‘원클릭 시스템’을 도입했다. 중기부는 또한 서비스 품질관리를 강화해 실적이 낮은 항목은 개선하고, 공급기업의 성과평가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를 부여할 계획이다. 권순재 지역기업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기업의 현장 문제를 진단하고 자생력을 키우는 실질적 혁신 도구가 될 것”이라며 “특히 비수도권 제조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혁신바우처 #중소기업지원 #제조업혁신 #비수도권기업 #지역경제활성화 #ESG경영 #기술지원 #컨설팅지원 #권순재정책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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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뉴스탑10] 인천시, ‘오메가 추적징수반’ 4년간 456억 원 회수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조세 정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체납징수 전담조직인 ‘오메가(Ω) 추적징수반’을 운영하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456억 원의 체납액을 회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메가 추적징수반’은 현장 중심의 정밀 추적과 강제집행을 병행하며 납세 회피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왔다. 최근에는 국세청과의 합동 수색을 통해 귀금속과 명품가방 등 106점을 압류하며 세금 체납 대응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지난 4년간 ▲고액 체납자 은닉재산 추적을 위한 가택수색 31회, ▲현금 및 동산 압류로 8억 원, ▲체납 차량 2,638대 견인·바퀴잠금 조치로 46억 원을 징수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인천시는 이번 합동 수색을 지방세와 국세 간 협업의 모범사례로 평가하며, 체납자들의 재산 은닉 행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로 삼고 있다. 이태산 시 재정기획관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하겠다”며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강력한 현장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오메가추적징수반 #체납징수 #국세청합동수색 #조세정의 #귀금속압류 #유정복시장 #납세문화 #재정기획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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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뉴스탑텐]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윤곽 드러나… 인천, 미래 바이오 허브로 도약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시가 첨단 바이오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11월 1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비즈니스센터에서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실무협의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반도체바이오과를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영종도의 입지 여건을 활용한 첨단 산업단지 개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는 약 132만㎡ 규모로, 바이오·제약·의료기기 기업이 함께 입주할 수 있는 산업시설용지로 개발된다. 인천시는 항공과 항만이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생산·연구·물류 기능을 융합한 고부가가치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K-콘랜드와 연계한 문화 콘텐츠 결합 방안도 논의돼, 산업과 문화가 함께 발전하는 복합형 단지 조성의 청사진이 제시됐다. LH와 iH는 내년 7월까지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마친 뒤, 개발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며 인천시는 관계 기관과 협업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는 인천 바이오산업의 새 축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실적 설계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영종도 #바이오특화단지 #인천경제자유구역 #유정복시장 #조소영과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의료기기클러스터 #K콘랜드연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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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뉴스탑텐] ‘계양AX파크’ 탄생, 인천 AI산업의 심장이 뛴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의 미래 산업 거점인 계양테크노밸리가 새로운 이름 ‘계양AX파크(Geoyang AX Park)’로 다시 태어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산업단지의 리브랜딩 용역을 완료하고, 인공지능(AI) 융복합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브랜드를 확정했다. ‘계양AX파크’의 핵심 키워드는 ‘AX(AI Transformation)’이다.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파크(Park)’라는 명칭은 친환경과 개방성, 사람 중심의 산업생태계를 상징한다. 이번 브랜드는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인천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인천시와 LH, 인천도시공사는 ‘계양AX파크’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공동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국내외 설명회와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계양AX파크’는 인공지능 기술의 연구·실증·사업화를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플랫폼형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AI 기업 육성,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인재양성, 산학협력 등 AI 융복합 생태계를 구축해 인천의 첨단 일자리와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 현재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1단계 구역만 지정된 상태로, ‘계양AX파크’는 우선 별칭 형태로 사용된다. 향후 2단계 구역 지정이 완료되면 공식 명칭으로 전환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계양테크노밸리를 인공지능 중심의 미래도시로 키워가고 있다”며 “이번 리브랜딩이 인천의 첨단산업 혁신과 지역경제 성장의 촉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계양AX파크 #AI전환 #인천계양테크노밸리 #인공지능산단 #LH #인천도시공사 #유정복시장 #리브랜딩 #AI산업거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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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뉴스탑텐] 인천신보-우리은행, 유망 중소기업 위한 ‘점프업 협약보증’ 가동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인천신보)과 우리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유망기업 점프업 협약보증’을 본격 시행한다. 오는 11월 10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에서 우리은행은 8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인천신보는 이를 기반으로 총 120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펼친다. 이를 통해 인천 지역 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보증 심사 후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성실 상환 기업이나 매출이 성장한 기업, 교육·컨설팅 이수 기업에는 한도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보증료는 연 1% 고정이며, 대출 기간은 1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모든 절차가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돼, 기존보다 신청 접근성과 처리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유망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보증은 11월 10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보 홈페이지(www.icsinbo.or.kr) 또는 고객센터(1577-37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인천신용보증재단 제공> #인천신보 #우리은행 #협약보증 #유망기업지원 #보증드림앱 #비대면대출 #소상공인지원 #중소기업성장 #인천경제활성화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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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뉴스탑텐]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1조 원 돌파…‘디지털 유통혁명’ 가속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 중인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올해 거래금액 1조 원을 돌파하며 디지털 유통 혁신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 aT는 상품기획자(MD)의 현장 밀착 지원과 산지 팸투어, 카카오톡·롯데온 등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도모해왔다. 그 결과, 참여업체는 5,000여 개소로 늘고 일평균 거래액은 30억 원을 넘어섰다. 온라인도매시장에 참여한 판매업체들은 “비대면 거래임에도 거래의 신뢰성이 높고, 물류와 정산이 투명하게 운영된다”며 만족도를 표했다. 또한, aT는 판매자 가입 요건을 완화하고 거래 품목을 청과·수산 등 79개로 확대한 점도 거래량 증가의 요인으로 꼽힌다. aT는 향후 거래정보 공개를 확대하고 품질관리사 및 거래중개인 제도를 도입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거래 규모 7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홍문표 aT 사장은 “1조 원 돌파는 농수산물 유통 디지털화의 큰 전환점”이라며 “생산자에게는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제공하는 유통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aT 제공> #농림축산식품부 #aT #농수산물도매시장 #온라인유통 #디지털전환 #MD지원 #산지팸투어 #유통혁신 #스마트농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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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7
  • [뉴스탑텐] ‘13월의 월급’ 미리 챙기자…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개시
    뉴스탑텐 선임기자 = 국세청이 5일부터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열고, 주요 공제 및 감면 항목에 대한 맞춤형 안내를 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제공한다. 근로자들이 세금 환급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서비스에서는 올해 1~9월까지의 신용·체크카드 등 사용내역과 직전 연말정산 공제 정보를 바탕으로 예상 세액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결혼이나 출산, 자녀 교육비 등 소득·지출 변동이 세금에 미치는 영향도 미리 계산해 ‘13월의 월급’을 준비할 수 있다. 국세청은 공제대상일 가능성이 높은 52만 명의 근로자를 빅데이터로 선별해 절세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한다. 특히 무주택 근로자를 위한 월세 세액공제 안내 대상을 지난해 8만 명에서 15만 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연말정산 과정에서 혼동이 잦은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등 7가지 주요 항목에 대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비실명 신고나 기부 중복 혜택 등 실생활 절세 팁도 함께 제공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근로자들이 미리 연말정산 정보를 확인하고 합리적인 소비·저축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입장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연말정산 관련 상담은 국세청 콜센터(126)에서 받을 수 있으며,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사진=국세청> #연말정산미리보기 #국세청 #13월의월급 #홈택스 #절세정보 #세액공제 #월세공제 #근로자혜택 #빅데이터안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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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뉴스탑텐] “AI·로봇 기반 미래의료 선도”…정부, 9,400억 규모 의료기기 R&D 추진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의료기기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2기)’을 통해 오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총 9,408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 최초 또는 최고 수준의 혁신 의료기기 6건 개발과 필수의료기기 13건의 국산화를 목표로 한다. 정부는 기초연구부터 임상, 인허가까지 전 단계를 지원해 의료기기 산업을 국가 신성장 산업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산·학·연·병 연구자들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참여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의료현장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1기)’은 이미 인공신장용 혈액여과기의 국산화, AI 기반 뇌경색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개발 등 세계적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이번 2기 사업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의료기기 산업은 국민 건강과 직결된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연구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첨단 의료기기 개발이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첨단의료기기 #R&D투자 #AI헬스케어 #산학연협력 #식약처 #산업부 #복지부 #과기정통부 #국산화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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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뉴스탑텐] K-패스, 400만 명 돌파 ‘대중교통 복지 성공 모델’로 안착…내년 혜택 대폭 확대
    【뉴스탑텐=선임 기자】출시 17개월 만에 이용자 400만 명을 돌파한 ‘K-패스’가 국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대표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내년부터 어르신 전용 유형과 무제한 정액권을 신설해 이용자 편익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최대 60회까지 사용금액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로, 청년층·다자녀·저소득층 등 교통약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환급률은 일반 20%, 청년·2자녀 30%, 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53.3%다. 대광위는 정책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40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신규 및 고빈도 이용자에게 경품을 증정하고, K-패스의 장점과 개선점을 제안받는 아이디어 공모전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내년 선보일 ‘무제한 정액권 패스’ 브랜드명을 11월 10일까지 국민공모 방식으로 선정한다. 국토부와 교통안전공단 누리집에서 참여 가능하며, 국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통복지 브랜드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K-패스는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민생형 교통복지의 대표 모델로 성장했다”며 “내년에는 더 넓은 계층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국토교통부> #K패스 #국토교통부 #대광위 #대중교통복지 #교통비절감 #정액권패스 #어르신교통혜택 #브랜드공모 #민생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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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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