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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교통비 환급 문턱 낮춘다…‘모두의 카드’ 9월까지 혜택 확대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고유가 장기화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자 지원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반값 모두의 카드’ 정책을 시행하고, 교통비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 대비 50% 인하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이번 기준 완화로 이용자들의 실질 환급액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형 3만 원, 플러스형 5만 원으로 낮아졌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어르신 등은 더 낮은 기준이 적용돼 일반형 2만 2000원까지 인하된다. 이에 따라 기존보다 적은 금액을 사용해도 환급이 시작돼 체감 혜택이 확대된다. 실제 사례로 월 13만 원 교통비를 지출하던 청년 이용자는 기존 4만 원에서 약 8만 5000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를 위해 시차 이용 시 추가 인센티브도 도입된다. 오전과 오후 각 2개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형 환급률이 최대 83.3%까지 상향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교통비 부담 완화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혼잡 분산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김용석 위원장은 “확대된 혜택을 4월 이용분부터 적용할 계획”이라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종합적인 혼잡 완화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교통비환급 #대중교통 #국토교통부 #고유가대책 #출퇴근 #시차출근 #교통정책 #환급혜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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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스펙보다 경험”…인천 청년, 6개월 실전 코스로 취업문 두드린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취업 준비에 가장 부족한 건 ‘경험’이라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맞춰 인천시가 실전형 프로그램을 내놨다.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 경험까지 이어지는 6개월 과정으로, 청년들의 취업 준비 방식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교육 3개월과 기업 인턴십 3개월이 연계된 구조다. 교육을 통해 기본기를 다진 뒤 곧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이론과 실무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분야도 눈에 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직무를 중심으로 마케팅, SNS 콘텐츠 제작, 기업 디지털 전환 대응 등 실제 채용 수요가 높은 영역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영업과 생산·품질관리까지 포함해 선택 폭을 넓혔다. 참여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으로, 신청은 4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특히 군 복무를 마친 청년에게는 연령 기준이 완화돼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현장에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건 실제 경험”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기업 역시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세헌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자신감을 얻고 경력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청년취업 #인천청년 #실무경험 #인턴십기회 #디지털직무 #취업준비 #청년정책 #경력시작 #인천일자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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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물류비 급등 대응…중기부, 수출바우처 1300억 긴급 투입
뉴스탑10 선임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발 물류비 급등에 대응해 1300억 원 규모의 수출바우처 지원 사업을 긴급 추진한다. 중기부는 15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운임 상승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바우처 800억 원과 물류전용바우처 5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7주 연속 상승하고, 중동 노선 운임이 1TEU당 4167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물류비 부담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일반바우처는 약 2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중동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석유화학 업종과 K-뷰티·K-패션 등 전략 품목 기업에는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원으로, 수출국 다변화 기업과 고성장 기업, 테크서비스 활용 기업에는 추가 우대가 적용된다. 물류전용바우처는 기존 중동 지역 중심에서 전체 수출 중소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항목도 해상·항공 운임과 보험료뿐 아니라 무상샘플 운송비, 풀필먼트, 해외창고 임대료, 선적 전 검사료까지 포함하도록 넓혔다. 또 기존 수출바우처 선정 기업도 물류전용바우처를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현장 평가를 생략하고 서면 평가로 대체하는 ‘패스트트랙’을 도입, 선정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수출바우처 #물류비 #중소기업지원 #중동리스크 #SCFI #수출정책 #기업지원 #경제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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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교통비 3분의 1 돌려받는다”…‘모두의 카드’ 500만 시대 열렸다
뉴스탑텐 선임기자 = “버스·지하철 탈수록 돈이 돌아온다.” 대중교통 이용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던 ‘모두의 카드(K-패스)’가 이제 500만 명이 사용하는 대표 교통카드로 자리 잡았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체감 혜택이 큰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이용자들은 한 달 평균 6만 원가량을 쓰고 약 2만 원을 환급받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저소득층은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으며 생활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액제가 도입되면서 혜택이 더 커졌다. 일정 기준을 넘는 교통비는 사실상 무제한으로 환급돼 이용자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변화도 발표됐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따로 운영하던 어르신 교통카드가 ‘모두의 카드’로 통합되면서 하나의 카드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사에 참석한 김윤덕 장관은 “국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앞으로 교통수단 확대와 이용 편의성 개선까지 이어질 경우 ‘모두의 카드’는 명실상부한 국민 필수 카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사진=국토교통부> #K패스 #모두의카드 #교통비절약 #대중교통혜택 #생활비아끼기 #청년혜택 #교통카드 #정부정책 #서민경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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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낮에 쓰면 반값”…전기요금 확 바뀐다, 전기차 충전도 싸진다
뉴스탑텐 선임기자 = “이제 전기는 낮에 쓰는 게 이득이다.” 오는 16일부터 전기요금 체계가 바뀌면서 봄·가을 주말과 공휴일 낮 시간 전기를 쓰면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기차 충전요금까지 할인되면서 체감 혜택이 커질 전망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내는 전기요금’이다. 낮에는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가 남고, 저녁에는 부족해지는 구조를 반영해 요금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평일 낮 시간대 요금 부담은 줄고, 저녁 시간대 요금은 올라간다. 자연스럽게 전기 사용이 낮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낮에는 전기요금이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가정과 사업장 모두 전기 사용 패턴 변화가 예상된다. 세탁기, 건조기, 공장 설비 등 전력 사용 시점을 낮으로 옮기면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전기차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는다. 공공 급속충전기와 자가 충전소 모두 주말 할인 대상에 포함돼 충전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일부 민간 충전사업자도 할인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적용 범위는 더 넓어질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요금 구조만 바꿔도 에너지 절약 효과가 크다”는 기대가 나온다. 정부 역시 이번 정책이 전력 수급 안정과 에너지 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주택용 요금제에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일반 가정의 전기 사용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요금할인 #전기절약 #전기차충전 #주말할인 #에너지절약 #생활비절감 #요금개편 #전력정책 #친환경에너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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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나도 받을까?”…최대 60만 원 ‘고유가 지원금’ 27일 시작, 신청 방법 총정리
뉴스탑텐 선임기자 =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임박하면서 신청 대상과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고유가로 인한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4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지급에 들어간다. 먼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우선 지급을 받는다. 이후 일반 국민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별돼 5월 18일부터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지역과 소득에 따라 차이가 있다. 취약계층은 최대 55만 원 수준, 일반 국민은 최대 2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60만 원까지도 가능하다. 신청은 카드사 앱이나 은행,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급 방식도 다양하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제한되며,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대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일정 확인이 중요하다.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는 사전 알림 서비스와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진=행정안전부> #고유가지원금 #지원금신청 #재난지원금 #생활비지원 #정부정책 #소상공인지원 #경제이슈 #지금신청 #민생대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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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교통비 환급 문턱 낮춘다…‘모두의 카드’ 9월까지 혜택 확대
-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고유가 장기화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자 지원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반값 모두의 카드’ 정책을 시행하고, 교통비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 대비 50% 인하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이번 기준 완화로 이용자들의 실질 환급액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형 3만 원, 플러스형 5만 원으로 낮아졌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어르신 등은 더 낮은 기준이 적용돼 일반형 2만 2000원까지 인하된다. 이에 따라 기존보다 적은 금액을 사용해도 환급이 시작돼 체감 혜택이 확대된다. 실제 사례로 월 13만 원 교통비를 지출하던 청년 이용자는 기존 4만 원에서 약 8만 5000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를 위해 시차 이용 시 추가 인센티브도 도입된다. 오전과 오후 각 2개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형 환급률이 최대 83.3%까지 상향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교통비 부담 완화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혼잡 분산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김용석 위원장은 “확대된 혜택을 4월 이용분부터 적용할 계획”이라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종합적인 혼잡 완화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교통비환급 #대중교통 #국토교통부 #고유가대책 #출퇴근 #시차출근 #교통정책 #환급혜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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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교통비 환급 문턱 낮춘다…‘모두의 카드’ 9월까지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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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스펙보다 경험”…인천 청년, 6개월 실전 코스로 취업문 두드린다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취업 준비에 가장 부족한 건 ‘경험’이라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맞춰 인천시가 실전형 프로그램을 내놨다.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 경험까지 이어지는 6개월 과정으로, 청년들의 취업 준비 방식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교육 3개월과 기업 인턴십 3개월이 연계된 구조다. 교육을 통해 기본기를 다진 뒤 곧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이론과 실무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분야도 눈에 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직무를 중심으로 마케팅, SNS 콘텐츠 제작, 기업 디지털 전환 대응 등 실제 채용 수요가 높은 영역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영업과 생산·품질관리까지 포함해 선택 폭을 넓혔다. 참여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으로, 신청은 4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특히 군 복무를 마친 청년에게는 연령 기준이 완화돼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현장에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건 실제 경험”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기업 역시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세헌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자신감을 얻고 경력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청년취업 #인천청년 #실무경험 #인턴십기회 #디지털직무 #취업준비 #청년정책 #경력시작 #인천일자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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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스펙보다 경험”…인천 청년, 6개월 실전 코스로 취업문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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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물류비 급등 대응…중기부, 수출바우처 1300억 긴급 투입
- 뉴스탑10 선임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발 물류비 급등에 대응해 1300억 원 규모의 수출바우처 지원 사업을 긴급 추진한다. 중기부는 15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운임 상승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바우처 800억 원과 물류전용바우처 5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7주 연속 상승하고, 중동 노선 운임이 1TEU당 4167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물류비 부담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일반바우처는 약 2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중동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석유화학 업종과 K-뷰티·K-패션 등 전략 품목 기업에는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원으로, 수출국 다변화 기업과 고성장 기업, 테크서비스 활용 기업에는 추가 우대가 적용된다. 물류전용바우처는 기존 중동 지역 중심에서 전체 수출 중소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항목도 해상·항공 운임과 보험료뿐 아니라 무상샘플 운송비, 풀필먼트, 해외창고 임대료, 선적 전 검사료까지 포함하도록 넓혔다. 또 기존 수출바우처 선정 기업도 물류전용바우처를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현장 평가를 생략하고 서면 평가로 대체하는 ‘패스트트랙’을 도입, 선정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수출바우처 #물류비 #중소기업지원 #중동리스크 #SCFI #수출정책 #기업지원 #경제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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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물류비 급등 대응…중기부, 수출바우처 1300억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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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교통비 3분의 1 돌려받는다”…‘모두의 카드’ 500만 시대 열렸다
- 뉴스탑텐 선임기자 = “버스·지하철 탈수록 돈이 돌아온다.” 대중교통 이용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던 ‘모두의 카드(K-패스)’가 이제 500만 명이 사용하는 대표 교통카드로 자리 잡았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체감 혜택이 큰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이용자들은 한 달 평균 6만 원가량을 쓰고 약 2만 원을 환급받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저소득층은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으며 생활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액제가 도입되면서 혜택이 더 커졌다. 일정 기준을 넘는 교통비는 사실상 무제한으로 환급돼 이용자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변화도 발표됐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따로 운영하던 어르신 교통카드가 ‘모두의 카드’로 통합되면서 하나의 카드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사에 참석한 김윤덕 장관은 “국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앞으로 교통수단 확대와 이용 편의성 개선까지 이어질 경우 ‘모두의 카드’는 명실상부한 국민 필수 카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사진=국토교통부> #K패스 #모두의카드 #교통비절약 #대중교통혜택 #생활비아끼기 #청년혜택 #교통카드 #정부정책 #서민경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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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교통비 3분의 1 돌려받는다”…‘모두의 카드’ 500만 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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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낮에 쓰면 반값”…전기요금 확 바뀐다, 전기차 충전도 싸진다
- 뉴스탑텐 선임기자 = “이제 전기는 낮에 쓰는 게 이득이다.” 오는 16일부터 전기요금 체계가 바뀌면서 봄·가을 주말과 공휴일 낮 시간 전기를 쓰면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기차 충전요금까지 할인되면서 체감 혜택이 커질 전망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내는 전기요금’이다. 낮에는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가 남고, 저녁에는 부족해지는 구조를 반영해 요금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평일 낮 시간대 요금 부담은 줄고, 저녁 시간대 요금은 올라간다. 자연스럽게 전기 사용이 낮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낮에는 전기요금이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가정과 사업장 모두 전기 사용 패턴 변화가 예상된다. 세탁기, 건조기, 공장 설비 등 전력 사용 시점을 낮으로 옮기면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전기차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는다. 공공 급속충전기와 자가 충전소 모두 주말 할인 대상에 포함돼 충전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일부 민간 충전사업자도 할인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적용 범위는 더 넓어질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요금 구조만 바꿔도 에너지 절약 효과가 크다”는 기대가 나온다. 정부 역시 이번 정책이 전력 수급 안정과 에너지 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주택용 요금제에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일반 가정의 전기 사용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요금할인 #전기절약 #전기차충전 #주말할인 #에너지절약 #생활비절감 #요금개편 #전력정책 #친환경에너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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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낮에 쓰면 반값”…전기요금 확 바뀐다, 전기차 충전도 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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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나도 받을까?”…최대 60만 원 ‘고유가 지원금’ 27일 시작, 신청 방법 총정리
- 뉴스탑텐 선임기자 =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임박하면서 신청 대상과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고유가로 인한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4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지급에 들어간다. 먼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우선 지급을 받는다. 이후 일반 국민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별돼 5월 18일부터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지역과 소득에 따라 차이가 있다. 취약계층은 최대 55만 원 수준, 일반 국민은 최대 2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60만 원까지도 가능하다. 신청은 카드사 앱이나 은행,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급 방식도 다양하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제한되며,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대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일정 확인이 중요하다.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는 사전 알림 서비스와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진=행정안전부> #고유가지원금 #지원금신청 #재난지원금 #생활비지원 #정부정책 #소상공인지원 #경제이슈 #지금신청 #민생대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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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나도 받을까?”…최대 60만 원 ‘고유가 지원금’ 27일 시작, 신청 방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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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디자인이 경쟁력…인천TP, 중소기업에 개발비 최대 80% 지원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상반기 일반기업 지원분야 과제를 오는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제품디자인, 시각디자인(BI·CI·포장), 멀티 홍보영상물로, 선정 기업에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개발비의 최대 80%가 지원된다. 특히 인천지역 주관기관과 협력할 경우 평가 시 가점이 부여돼 지역 내 디자인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최근 2년간 해당 사업을 통해 상품화된 과제에서 약 393억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지난해에는 121건의 디자인 R&D 과제를 지원해 지역 기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제공> #인천TP #디자인지원사업 #중소기업디자인 #제품경쟁력강화 #브랜드가치제고 #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홍보영상물 #인천기업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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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디자인이 경쟁력…인천TP, 중소기업에 개발비 최대 8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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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인천 소상공인 현장 목소리 반영, 2026 지원 정책 방향 논의
- 뉴스탑텐 선임기자 =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소상공인 종합지원·정책 개발 전문기관)는 2월 26일 제1차 소상공인 종합지원 정책전문위원회를 열고,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현장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유지원 센터장과 시·금융·단체 관계자 8명이 참석했으며, 창업·재창업·폐업 등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공유됐다. 위원들은 ▲지원 예산 확대 ▲골목형 상점가 발굴 및 협력 강화 ▲지원사업 홍보 확대 등 현실적 정책 개선안을 논의하며, 정책과 현장의 연계 효과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 유지원 센터장은 “소상공인 현장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원을 촘촘히 이어가겠다”며 “민·관·금융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제공> #소상공인지원 #정책위원회 #인천경제 #골목상권활성화 #창업지원 #재창업 #민관협력 #지역경제 #중소기업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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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인천 소상공인 현장 목소리 반영, 2026 지원 정책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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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인천TP, 3월까지 기업 대상 사용성조사 장비·3D프린터 무상 활용 지원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은 오는 3월 31일까지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 장비를 활용한 기업 대상 장비 공동활용 사업을 무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제 사용자의 체험을 바탕으로 제품·서비스 사용 편리성과 안전성 분석을 지원하는 사용성조사 장비와, 실물 수준 출력이 가능한 3D프린팅 장비 활용을 포함한다.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1층에서 운영되며, 제품 개선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연계 지원된다. 지원 장비는 ▲영상동작분석시스템 ▲근전도계(EMG) ▲압력측정기 등 3종과 ▲컬러 3D프린터, ▲연속섬유 복합재 3D프린터 2종이다. 4월부터는 유료로 전환되며, 인천 소재 기업과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등록기관은 사용료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ids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천TP 관계자는 “무상 지원을 통해 기업이 저비용으로 사용자 중심 제품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제공> #인천TP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 #사용성조사 #3D프린팅 #제품개선 #시제품제작 #기업지원사업 #디자인지원센터 #장비활용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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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인천TP, 3월까지 기업 대상 사용성조사 장비·3D프린터 무상 활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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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시, 외식업 ‘매출 직결’ 5주 교육 본격 가동
-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가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지난 23일 인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지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와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매출 증대와 직결되는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역 트렌드를 반영한 상권 분석 ▲매출 개선 전략 ▲매장 운영 효율화 ▲디지털 마케팅 활용 방안 등을 다룬다. 특히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해 업소별 맞춤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했다.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가 사업 기획과 총괄을 맡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지회는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담당한다.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는 실전 중심 교육 운영을 책임진다. 교육은 3월부터 약 4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시는 향후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사진=인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제공> #인천시 #외식업교육 #매출향상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 #소상공인지원 #지역경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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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시, 외식업 ‘매출 직결’ 5주 교육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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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서울·인천 등 전국 확대…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본격화
- 뉴스탑10 선임기자 = 고용노동부가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 7곳을 공식 출범시켰다. 고용노동부는 20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서울, 인천, 수원, 대구, 전주, 부산, 광주 등 7개 지역 특화센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센터는 지역이 주도해 산업 구조와 일자리 여건을 반영한 정책을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취업·채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구직 알선을 넘어 산업 수요 기반의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가 해양수산업 인력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해양산업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부산 특화센터는 ‘B-Marine 커리어’ 프로그램을 신설해 무역물류·창고안전 등 해양산업 핵심 직무 중심으로 1,400명에게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양산업 취업자를 2,000명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출범식에는 구인기업, 구직자,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7개 특화 고용센터가 지역 산업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고용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정책 허브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특화고용센터 #지역일자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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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송도, ‘생산기지’ 넘어 바이오 혁신도시로 진화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를 넘어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 스타트업 육성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바이오 혁신도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025년 송도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은 115만 리터를 넘어설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글로벌 기업의 메가 플랜트 확장이 이어지면서 2030년에는 214만 리터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가 송도7공구에 글로벌 R&PD 센터를 구축하며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 완료함에 따라 송도는 연구·공정개발 통합 거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백신 연구·공정개발 시설을 기반으로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 내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는 GMP 수준의 실습장을 갖추고 연간 2,000명 규모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여기에 K-바이오랩허브 사업이 2028년 정식 개소를 목표로 추진되면서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도 강화된다. 생산 인프라, 연구개발 역량, 인재 양성 시스템이 결합된 송도는 미국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에 견줄 글로벌 메가 클러스터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인천이 ‘두뇌’와 ‘생산역량’을 동시에 갖춘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송도국제도시 #바이오클러스터 #K바이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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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법적 기반 마련… 관련 법 국회 통과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월 12일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에서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전국 단위 비대면 거래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그동안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2023년 10월~2027년 10월)로 한시 지정돼 운영돼 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지도·감독 아래 aT가 운영을 맡아왔다. 이번 법률 통과로 온라인도매시장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가 명확해지면서 제도적 안정성이 확보됐다. 이에 따라 산지와 소비지를 잇는 디지털 유통망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aT는 앞으로 거래 품목과 참여 주체를 확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시스템 고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사진=aT 제공> #농수산물온라인도매시장 #aT #홍문표 #국회통과 #농산물유통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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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법적 기반 마련… 관련 법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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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경제청, IFEZ 수출·투자·생산 ‘두 자릿수 성장’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발표한 「2024년 기준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결과, 수출·투자·생산 등 주요 경제지표가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2024년 말 기준 IFEZ 내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와 1인 이상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투자·고용·매출·연구개발·입주환경 등 56개 항목을 종합 분석했다. 조사 결과 사업체 수는 총 3,860개로 전년 대비 0.2% 증가했다. 특히 외투기업은 367개로 전국 경제자유구역 외투기업(690개)의 53.2%가 인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인원은 122,832명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하며 12만 명을 돌파했다. 이 중 외투기업 고용은 37,368명으로 전체 경제자유구역 외투기업 고용(57,389명)의 65.1%를 차지해 인천이 국가 경제의 핵심 거점임을 입증했다. 경제 지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체 수출액은 26조7,3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고, 투자액은 3조4,077억 원으로 16.4% 늘었다. 생산액은 12조8,501억 원으로 30.4% 증가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외투기업 생산액은 8조6,530억 원으로 무려 55.7%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양적 성장에 더해 산업 생태계 확산과 기업 간 연계 강화 등 질적 고도화를 추진하겠다”며 “외투기업 유치와 입주환경 개선을 통해 인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인천경제청 #IFEZ #경제자유구역 #외투기업 #수출증가 #투자확대 #생산성장 #고용창출 #글로벌비즈니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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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경제청, IFEZ 수출·투자·생산 ‘두 자릿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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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올해 4인 가족 설 차례상 20만 원 선…전통시장, 대형마트보다 18.7% 저렴
- 뉴스탑10 선임기자 =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 차림 비용이 소폭 하락하며 소비자 부담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20만2691원으로 지난해 설 2주 전 대비 0.3% 낮아졌다. 이번 조사는 2월 6일 기준 전국 23개 지역, 17개 전통시장과 36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차례상에 필요한 24개 주요 품목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유통 형태별로 보면 전통시장은 18만5313원으로 전년 대비 1.6% 하락한 반면, 대형유통업체는 22만7876원으로 4.3% 상승했다. 전체 24개 품목 가운데 시금치, 애호박, 한우 등 14개 품목은 전통시장이 더 저렴했으며, 총 비용 기준으로도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18.7%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채소류와 과일류 가격이 각각 5.5%, 15.4%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축산물 역시 자조금 연계 할인 지원 등의 영향으로 설을 앞두고 가격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아울러 정부는 농축산물과 임산물에 대해 오는 16일까지 최대 40%, 수산물은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통해 22일까지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전통시장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 원 한도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열린다. aT 문인철 수급이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할인 정책으로 설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줄어들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설차례상 #전통시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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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올해 4인 가족 설 차례상 20만 원 선…전통시장, 대형마트보다 18.7%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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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 이제 전 국민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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