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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먹골배가 범죄 예방 나선다”…남양주북부경찰서, 캐릭터 ‘먹골이’ 제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시민 체감안전 향상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먹골배’를 활용한 범죄예방 캐릭터 ‘먹골이’를 제작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최근 관계성 범죄와 보이스피싱 등 생활 밀접형 범죄가 증가하면서, 직관적이고 전달력이 높은 콘텐츠 중심의 예방 홍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서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캐릭터 기반 홍보 전략을 도입했다. ‘먹골이’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상징 캐릭터로, 향후 범죄예방 웹툰과 다양한 홍보 콘텐츠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경찰서는 이를 통해 범죄 유형별 맞춤형 예방 정보를 시민에게 보다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먹골이 캐릭터를 활용한 범죄예방 웹툰 제작과 함께 피싱, 스토킹, 무인점포 절도 등 시기별 주요 범죄 유형에 대한 맞춤형 홍보다. 특히 관계성 범죄 예방 웹툰에는 스토킹 범죄의 유형과 처벌 기준, 대응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담아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경각심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향후 포스터와 전단지 등 오프라인 홍보물 배포는 물론 아파트 게시판 등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해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북부경찰서 #먹골이 #먹골배 #범죄예방 #보이스피싱 #관계성범죄 #스토킹예방 #생활안전 #경찰홍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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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뉴스탑10] 임금님표이천쌀 호주 수출 시작… 이천시, 농산물 수출시장 다변화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인 임금님표이천쌀이 호주 시장 진출을 통해 해외 수출 확대에 나섰다. 이천시는 4월 1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의 호주 시드니 수출 물량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경북통상주식회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현지 시장 반응을 분석한 뒤 향후 호주 내 수요를 예측해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가공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으며, K-푸드 확산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천시는 미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출 확대에 이어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판매망을 다변화하고 신규 해외 시장 개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호주 수출을 계기로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시 #임금님표이천쌀 #쌀수출 #호주시장 #농산물수출 #수출다변화 #농업인소득 #K푸드 #이천농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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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뉴스탑10]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본격 시행…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부담 완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김포시가 4월 1일 오전 9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운영을 시작하고 통행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에 일산대교를 이용한 김포시민이다. 이용자는 전용 등록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차량 정보를 등록하면 하이패스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통행료를 신청할 수 있다. 통행료 지원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매월 말일 지급된다. 예를 들어 4월 신청 기간에는 3월 이용분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사업 시행 첫날 일산대교 현장을 방문해 이용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포시는 향후 사업 운영 성과와 이용 현황을 분석해 지원 대상과 시간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신청 절차 간소화와 시스템 연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통행료 지원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체감도 높은 교통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지원 #출퇴근지원 #교통정책 #김병수시장 #하이패스 #시민지원 #교통복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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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뉴스탑10] 경기도 특사경,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집중수사… 식품위생법 위반 12건 적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12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등 총 12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등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실태를 점검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발된 위반사항은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표시 없이 보관,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수원시 A업소는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없이 외부 냉장창고에 채소를 보관하다 적발됐고, 동두천시 B업소는 소비기한이 지난 메밀소스 등 제품을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다 적발됐다. 김포시 C업소는 냉장보관해야 할 생면 제품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 기준을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대형 음식점과 유명 프랜차이즈는 도민 신뢰가 높은 만큼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누리집과 콜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식품위생법 #외식프랜차이즈 #대형음식점 #위생점검 #소비기한 #식품안전 #불법행위적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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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뉴스탑10] 경기도, 제3판교 테크노밸리 팹리스 산업 클러스터 조성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기도가 메모리 반도체 중심 산업 구조를 넘어 시스템반도체 설계 기업 중심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팹리스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에이직랜드, 켐트로닉스 등과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팹리스 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3천㎡ 부지에 연면적 약 50만㎡ 규모로 조성되는 민·관 통합 지식산업센터로, 총 사업비 약 2조2,700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10월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경기도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지원기관을 집적해 시스템반도체 산업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설계 단계부터 시스템반도체 산업 특화 공간을 반영할 계획이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협의체를 구성해 반도체 관련 대학 졸업 예정자 등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 재직자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업 인재 양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협회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제3판교테크노밸리 #팹리스 #시스템반도체 #반도체클러스터 #판교 #경기주택도시공사 #산학연협력 #반도체산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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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뉴스탑10] 김포시, 신곡수중보~일산대교 한강 철책 철거 합의…54년 만 시민 개방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김포시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을 철거하고 한강 둔치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포시는 26일 육군 제2291부대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 철거 구간에 대한 수정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10월 백마도 개방 및 철책 철거 합의에 이어 철거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김포시는 백마도부터 일산대교까지 철책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1972년 설치된 한강 철책은 수도권 안보를 위한 군사시설로 운영돼 왔으나, 김포는 한강을 접한 수도권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한강변 고수부지 접근이 차단된 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이번 철책 철거 추진은 2008년 군과 첫 합의 이후 장비 성능 문제와 소송 등으로 중단됐던 사업을 재추진한 것으로, 약 20년간 이어진 숙원 사업 해결이라는 의미가 있다. 김포시는 군과 협력해 경계작전 여건을 보장하면서 시민 이용 환경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2027년 상반기 시민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강하천기본계획상 지구 지정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해 향후 한강변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오랜 시간 표류하던 한강 철책 철거 사업이 다시 추진되는 만큼, 54년간 막혀 있던 한강 둔치를 시민의 일상으로 돌려드리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한강철책 #신곡수중보 #일산대교 #한강개방 #친수공간 #군협의 #도시개발 #한강둔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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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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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텐] 18년 유료 논란 일산대교, 반값 통행으로 변화 시작
    <일산대교>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18년간 이어져 온 일산대교 유료 논란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났다. 경기도가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를 50% 인하하며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전환을 본격화했다. 일산대교는 김포·고양·파주를 잇는 핵심 교량이지만 민자도로라는 이유로 한강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받아왔다. 이번 인하로 승용차 기준 통행료는 600원으로 낮아졌고, 화물차와 경차 등 전 차종이 절반 수준으로 조정됐다. 경기도는 이번 결정을 ‘재정 투입을 통한 교통 불평등 해소 실험’으로 보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분담 구조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도가 먼저 예산을 투입해 체감 효과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과거 2021년 한 차례 공익 처분을 통해 무료화가 시행됐다가 법적 분쟁으로 중단된 이후, 일산대교 문제는 장기 표류해 왔다. 민선 8기 들어 경기도는 소송 대응과 함께 국민연금공단과의 협상 채널을 유지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해 왔다. 김동연 지사는 “통행료 인하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중앙정부와 인접 지자체의 공동 책임을 강조했다. 정부 역시 관련 연구용역 예산을 확정하며 제도적 검토에 착수한 상태다. 경기도는 김포시를 시작으로 고양·파주 지역까지 통행료 부담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궁극적으로는 일산대교 전면 무료화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이번 ‘반값 통행’ 조치는 그 가능성을 시험하는 첫 단계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김포시 제공> #일산대교 #통행료인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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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뉴스탑10] 이천과학고,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 통과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이천시가 추진 중인 이천과학고등학교 설립이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설립 절차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천시는 이번 심의 가결로 과학고 예정 부지가 교육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것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교육환경평가는 학교 신설 시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 확보를 위해 통학로 안전성, 주변 도로·교통 여건, 소음 및 환경 영향, 위해시설 여부 등 교육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제도다. 이번 심의 통과는 이천과학고 입지가 학습환경과 교육 안전성 측면에서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이천시는 현재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등 후속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타당성 조사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공공성, 재정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과학고 설립의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교육환경평가 통과는 이천과학고 설립이 교육적·환경적으로 타당하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향후 2026년 상반기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그간의 추진 경과와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과학고 #이천시 #교육환경보호위원회 #과학고설립 #미래인재양성 #교육도시이천 #경기도교육청 #공교육강화 #학교신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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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뉴스탑10] 김포시민, 내년 상반기 출퇴근길 ‘일산대교 무료 이용’ 눈앞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김포시민이 내년 상반기부터 출퇴근 시간대 일산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김포시의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지원 정책에 이어, 경기도의회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예산 200억 원이 최종 통과되면서 출퇴근길 무료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김포시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중 통행료 사후정산시스템이 구축되면, 김포시민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 일산대교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지원 방식은 경기도가 통과 차량에 대해 통행료의 50%를 우선 감면하고, 김포시는 김포시민 차량 이용 내역을 확인해 사후 정산 방식으로 시민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경기도 예산 통과로 김포시의 통행료 지원 정책은 광역 차원의 정책과 연계돼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포시민은 물론 수도권 서북부 지역 전반의 교통 편의 증진과 교통비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경기도의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예산 200억 원 통과를 환영한다”며 “김포시는 시민 이동권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자체 통행료 사후정산시스템을 조기에 도입해 상반기 중 실질적인 통행료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산대교는 김포시와 고양시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이지만, 민자도로 특성상 높은 통행료로 시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돼 왔다. 이에 김포시는 지난해 9월 통행료 지원 조례 입법 예고를 시작으로, 12월 조례 제정과 2026년도 예산 확보 등 선제적으로 통행료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일산대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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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뉴스탑10] ‘더 좋아지는 김포’…2026년 행정제도 개편으로 시민 체감 변화 확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김포시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행정제도 개편을 본격 추진한다. 민원상담의 디지털 전환부터 돌봄·교육 강화, 문화 인프라 확충, 보훈·복지 수당 인상까지 생활 전반에서 체감도 높은 변화가 예고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민원 행정의 편의성 강화다. 김포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 모바일 민원 응대가 가능한 민원상담 챗봇 ‘김포톡’을 본격 운영한다. 지방세 역시 모바일 상담과 환급 신청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관내 초등학교 48곳이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되고,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기준도 강화된다. 교육·보육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이 심화 확대된다. 음악 특화 돌봄센터 추가 조성, 청소년문화의 집 환경 개선, 초등영어캠프 인원 확대, 자율형공립고 교육프로그램 지원 강화 등 맞춤형 교육 정책이 추진된다. 아이돌봄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250% 이하까지 완화되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북부권까지 확대 운영된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도 변화가 이어진다.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이 연 15만 원으로 인상되고,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이 만 20세까지 확대된다. 김포 덕포진 역사문화체험관 개관과 함께 체육시설, 산책로, 생태공원 등 생활밀착형 문화 인프라도 확충된다. 보훈·복지 부문에서는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이 연 72만 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며, 긴급복지지원 금액도 상향 조정된다. 주거 분야에서는 주거급여 인상과 노후주택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행된다. 북부권 보건센터 기능 확대와 예방접종 대상 확대 역시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들은 시민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더 살기 좋은 김포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2026년행정제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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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뉴스탑10] 경기도, 2026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기도의 2026년도 예산안이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총 40조 577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이는 2025년 본예산 38조 7,221억 원보다 1조 3,356억 원(3.4%) 증가한 금액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의결했으며, 경기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경기 반등을 뒷받침하고 기술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6년 예산은 일반회계 35조 7,244억 원, 특별회계 4조 3,333억 원으로 구성됐다.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9,846억 원, 특별회계는 3,510억 원이 각각 증가했다. 경기도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노동 혁신, 기후·에너지 전환을 핵심으로 한 브랜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AI 기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혈액검사와 AI 유방암 검진 사업에 60억 원을 투입하고,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에 12억 원, 노동시간 단축제도 도입에 150억 원을 편성했다. RE100 소득마을 프로젝트에는 128억 원이 반영됐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힘내GO 카드 30억 원, 농수산물 할인쿠폰 180억 원,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100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시내·광역버스 공공관리제, 수도권 환승할인, THE경기패스 등 교통복지 예산도 대폭 반영됐다. 이와 함께 AI·반도체·로봇·기후테크·바이오 등 미래 성장 산업 육성, 360도 돌봄 사업과 간병SOS 프로젝트를 포함한 돌봄·안전망 강화, 북부·남부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생활 SOC 확충에도 재정이 집중 투입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어려운 계층 보호라는 도정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집행의 속도와 완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경기도예산 #민생회복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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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뉴스탑10] “스마트워치가 인생 계획표”…장애인 기회소득, 메달로 이어진 변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지난 10월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포환던지기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김학준 선수(22)에게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삶의 방향을 바꾼 ‘인생의 계획표’가 됐다. 중증 자폐성 장애를 가진 김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수영과 육상, 탁구 등 다양한 운동을 경험했지만, 고등학교 시절 이(e)스포츠를 시작하며 활동량이 줄어 체중이 176kg까지 증가했다. 전환점은 2023년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시행 첫 해 참여자가 되며 지급받은 스마트워치였다. 손목에 찬 스마트워치에 매일 걸음 수가 기록되자 김 선수는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가 걷는 습관을 들이게 됐다. 기회소득으로 받은 지원금은 2023년과 2024년 헬스장 등록에 사용됐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마라톤 대회에 도전할 만큼 체력이 향상됐다. 그 결과 체중은 130kg까지 줄고, 몸은 근육질로 변화했다. 올해 김 선수는 기회소득을 활용해 투척화와 포환 등 전문 스포츠 장비를 구입했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포환던지기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김 선수가 육상대회에 출전한 지 10년 만의 성과이자 경기도 장애인 체육계에도 의미 있는 결실로 평가된다. 현재 김 선수는 ‘패럴림픽 출전’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장애인기회소득 #김학준선수 #전국장애인체전 #포환던지기 #스마트워치 #장애인체육 #복지정책 #자립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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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뉴스탑10] 경기도, 2025년 공익제보자 25명에 포상금 9,977만 원 지급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을 통해 접수된 공익제보 가운데 실질적인 공익 성과를 낸 제보자 25명에게 총 9,977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는 올해 총 4차례 회의를 열어 공익제보 포상과 보상 지급 여부를 심의했다. 이 가운데 지난 15일 개최된 제4차 위원회에서는 건강·환경·안전·부패 등 공익침해 행위를 신고한 제보자 12명에게 총 2,281만 원의 포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의료법, 하천법, 식품표시광고법, 대기환경보전법, 화물자동차법, 소방시설법, 건설산업기본법 등 도민 일상과 밀접한 법 위반 사례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대표 사례로는 냉동식품 소비기한을 허위로 표시한 업체를 신고한 제보자에게 119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해당 제보를 토대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관할 시 위생부서가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 사실이 적발돼 해당 업체는 냉동제품 전량 폐기와 함께 영업정지 7일, 벌금 100만 원의 처분을 받았다. 이 밖에도 ▲건설면허 불법 대여 신고(1,500만 원) ▲무면허 의료행위 신고 2건(각 100만 원) ▲하천부지 무단 점유 신고(100만 원) ▲무허가 위험물 취급 사업장 신고(100만 원) ▲소방 피난시설 물건 적치 신고(10만 원) ▲대기환경물질 부적정 배출 신고 2건(54만 원) ▲자가용 화물자동차 유상운송 신고(10만 원) 등이 포상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위원회는 공익제보 활성화와 제보자 보호·지원에 기여한 7명을 공익제보 유공자로 선정해 연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도민 생활 속 불법행위를 바로잡는 공익제보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제도 개선을 통해 공익제보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공익제보 #공익신고 #생활밀착형제보 #포상금 #감사위원회 #특사경 #도민안전 #불법행위근절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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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뉴스탑10] 김포골드라인 학운 연장 확정…서부권 광역교통망 ‘한 단계 도약’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기도의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김포골드라인 학운 연장’이 공식 반영되면서 김포 서부권의 광역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12일 국가교통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통해 학운 연장 노선이 계획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안은 기존 양촌역에서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오류역까지 7.04km를 추가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7,395억 원 규모로, 개통 시 양촌에서 검단오류까지 약 9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던 양촌·학운 산업단지의 구조적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포골드밸리를 포함한 산업단지들은 2021년 말 근로자 무료 통근버스 운행 중단 이후 통근 불편이 심각하게 확대된 상황이었다. 김포시는 이를 주요 현안으로 판단하고 학운 연장을 핵심 교통정책으로 설정, 경기도·국토부와의 수차례 실무·정책 협의를 통해 노선 반영에 성공했다. 노선 검토 과정에서 김포시는 경제성(B/C 0.7 이상) 또는 종합평가(AHP 0.5 이상) 기준을 충족하는 안을 제출했으며, 이후 실무위원회와 국가교통위원회 심의까지 단계적으로 통과했다.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법정계획으로, 향후 사전타당성조사–예비타당성조사–기본계획 수립 절차가 이어진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연장은 서부지역 산업단지 개발과 증가하는 통행 수요 대응을 위한 필수 교통대책”이라며 “버스·승용차 이용자가 30분 넘게 소요되던 이동시간이 9분대로 단축돼 교통비 절감은 물론, 기업유치·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2035년 73만 5천 명 인구계획에 맞춰 철도 혜택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통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포시는 2026년 하반기 예산 확보 후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하고, 2027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골드라인 #학운연장 #김포시 #광역철도 #도시철도망 #검단오류역 #양촌역 #김병수시장 #교통복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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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뉴스탑10] 이천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념식’ 성황리 개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이천시가 여성의 안전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첫걸음을 공식화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공식 지정된 사실을 알렸다. 이번 기념식은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이천시의 정책적 노력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것을 기념하고, 향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비전과 추진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여성단체 대표 및 회원, 양성평등위원, 시민참여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념식은 아리모리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친화도시 지정 경과보고, 시민참여 선포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민·관·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의 가치를 강조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시 #여성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지정 #성평등정책 #양성평등 #여성권익 #시민참여 #안전한도시 #행복도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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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뉴스탑10] 이천시, 국지도 70호선 백사~흥천 간 도로건설 사업설명회 개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이천시가 지역 숙원사업으로 꼽혀 온 국지도 70호선 도로 확장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9일 백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국지도 70호선 백사~흥천 간 도로건설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경기도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시행하는 도로건설 사업으로, 이천시 백사면 모전리부터 여주시 흥천면 문장리까지 총연장 6.1km 구간을 연결한다. 이 가운데 설명회에서 다룬 사업 시행 구간은 모전리 경사삼거리에서 현방리 현방사거리까지 총 3.66km다. 국지도 70호선은 이천과 여주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와 북여주 나들목(IC) 개통 이후 교통량이 급증했다. 이에 따라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함께 자전거 이용자, 농기계 운행과의 충돌 위험이 제기되며 도로 확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국지도 70호선 확장은 이천시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송석준 국회의원과 협력하고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상과 공사는 경기도가 시행하지만, 시에서도 행정 절차 지원과 주민 협조 등 모든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시 #국지도70호선 #백사흥천도로 #도로건설 #교통정체해소 #지역숙원사업 #이천여주연결 #경기도사업 #간선도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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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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