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Home >  종합뉴스 >  경제
-
[뉴스탑10] 교통비 환급 문턱 낮춘다…‘모두의 카드’ 9월까지 혜택 확대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고유가 장기화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자 지원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반값 모두의 카드’ 정책을 시행하고, 교통비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 대비 50% 인하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이번 기준 완화로 이용자들의 실질 환급액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형 3만 원, 플러스형 5만 원으로 낮아졌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어르신 등은 더 낮은 기준이 적용돼 일반형 2만 2000원까지 인하된다. 이에 따라 기존보다 적은 금액을 사용해도 환급이 시작돼 체감 혜택이 확대된다. 실제 사례로 월 13만 원 교통비를 지출하던 청년 이용자는 기존 4만 원에서 약 8만 5000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를 위해 시차 이용 시 추가 인센티브도 도입된다. 오전과 오후 각 2개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형 환급률이 최대 83.3%까지 상향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교통비 부담 완화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혼잡 분산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김용석 위원장은 “확대된 혜택을 4월 이용분부터 적용할 계획”이라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종합적인 혼잡 완화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교통비환급 #대중교통 #국토교통부 #고유가대책 #출퇴근 #시차출근 #교통정책 #환급혜택 #뉴스탑10
-
[뉴스탑텐] “스펙보다 경험”…인천 청년, 6개월 실전 코스로 취업문 두드린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취업 준비에 가장 부족한 건 ‘경험’이라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맞춰 인천시가 실전형 프로그램을 내놨다.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 경험까지 이어지는 6개월 과정으로, 청년들의 취업 준비 방식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교육 3개월과 기업 인턴십 3개월이 연계된 구조다. 교육을 통해 기본기를 다진 뒤 곧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이론과 실무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분야도 눈에 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직무를 중심으로 마케팅, SNS 콘텐츠 제작, 기업 디지털 전환 대응 등 실제 채용 수요가 높은 영역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영업과 생산·품질관리까지 포함해 선택 폭을 넓혔다. 참여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으로, 신청은 4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특히 군 복무를 마친 청년에게는 연령 기준이 완화돼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현장에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건 실제 경험”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기업 역시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세헌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자신감을 얻고 경력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청년취업 #인천청년 #실무경험 #인턴십기회 #디지털직무 #취업준비 #청년정책 #경력시작 #인천일자리 #뉴스탑10
-
[뉴스탑10] 물류비 급등 대응…중기부, 수출바우처 1300억 긴급 투입
뉴스탑10 선임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발 물류비 급등에 대응해 1300억 원 규모의 수출바우처 지원 사업을 긴급 추진한다. 중기부는 15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운임 상승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바우처 800억 원과 물류전용바우처 5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7주 연속 상승하고, 중동 노선 운임이 1TEU당 4167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물류비 부담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일반바우처는 약 2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중동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석유화학 업종과 K-뷰티·K-패션 등 전략 품목 기업에는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원으로, 수출국 다변화 기업과 고성장 기업, 테크서비스 활용 기업에는 추가 우대가 적용된다. 물류전용바우처는 기존 중동 지역 중심에서 전체 수출 중소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항목도 해상·항공 운임과 보험료뿐 아니라 무상샘플 운송비, 풀필먼트, 해외창고 임대료, 선적 전 검사료까지 포함하도록 넓혔다. 또 기존 수출바우처 선정 기업도 물류전용바우처를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현장 평가를 생략하고 서면 평가로 대체하는 ‘패스트트랙’을 도입, 선정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수출바우처 #물류비 #중소기업지원 #중동리스크 #SCFI #수출정책 #기업지원 #경제정책 #뉴스탑10
-
[뉴스탑텐] “교통비 3분의 1 돌려받는다”…‘모두의 카드’ 500만 시대 열렸다
뉴스탑텐 선임기자 = “버스·지하철 탈수록 돈이 돌아온다.” 대중교통 이용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던 ‘모두의 카드(K-패스)’가 이제 500만 명이 사용하는 대표 교통카드로 자리 잡았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체감 혜택이 큰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이용자들은 한 달 평균 6만 원가량을 쓰고 약 2만 원을 환급받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저소득층은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으며 생활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액제가 도입되면서 혜택이 더 커졌다. 일정 기준을 넘는 교통비는 사실상 무제한으로 환급돼 이용자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변화도 발표됐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따로 운영하던 어르신 교통카드가 ‘모두의 카드’로 통합되면서 하나의 카드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사에 참석한 김윤덕 장관은 “국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앞으로 교통수단 확대와 이용 편의성 개선까지 이어질 경우 ‘모두의 카드’는 명실상부한 국민 필수 카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사진=국토교통부> #K패스 #모두의카드 #교통비절약 #대중교통혜택 #생활비아끼기 #청년혜택 #교통카드 #정부정책 #서민경제 #뉴스탑10
-
[뉴스탑텐] “낮에 쓰면 반값”…전기요금 확 바뀐다, 전기차 충전도 싸진다
뉴스탑텐 선임기자 = “이제 전기는 낮에 쓰는 게 이득이다.” 오는 16일부터 전기요금 체계가 바뀌면서 봄·가을 주말과 공휴일 낮 시간 전기를 쓰면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기차 충전요금까지 할인되면서 체감 혜택이 커질 전망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내는 전기요금’이다. 낮에는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가 남고, 저녁에는 부족해지는 구조를 반영해 요금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평일 낮 시간대 요금 부담은 줄고, 저녁 시간대 요금은 올라간다. 자연스럽게 전기 사용이 낮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낮에는 전기요금이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가정과 사업장 모두 전기 사용 패턴 변화가 예상된다. 세탁기, 건조기, 공장 설비 등 전력 사용 시점을 낮으로 옮기면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전기차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는다. 공공 급속충전기와 자가 충전소 모두 주말 할인 대상에 포함돼 충전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일부 민간 충전사업자도 할인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적용 범위는 더 넓어질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요금 구조만 바꿔도 에너지 절약 효과가 크다”는 기대가 나온다. 정부 역시 이번 정책이 전력 수급 안정과 에너지 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주택용 요금제에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일반 가정의 전기 사용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요금할인 #전기절약 #전기차충전 #주말할인 #에너지절약 #생활비절감 #요금개편 #전력정책 #친환경에너지 #뉴스탑10
-
[뉴스탑텐] “나도 받을까?”…최대 60만 원 ‘고유가 지원금’ 27일 시작, 신청 방법 총정리
뉴스탑텐 선임기자 =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임박하면서 신청 대상과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고유가로 인한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4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지급에 들어간다. 먼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우선 지급을 받는다. 이후 일반 국민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별돼 5월 18일부터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지역과 소득에 따라 차이가 있다. 취약계층은 최대 55만 원 수준, 일반 국민은 최대 2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60만 원까지도 가능하다. 신청은 카드사 앱이나 은행,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급 방식도 다양하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제한되며,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대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일정 확인이 중요하다.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는 사전 알림 서비스와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진=행정안전부> #고유가지원금 #지원금신청 #재난지원금 #생활비지원 #정부정책 #소상공인지원 #경제이슈 #지금신청 #민생대책 #뉴스탑10
-
-
[뉴스탑10] 교통비 환급 문턱 낮춘다…‘모두의 카드’ 9월까지 혜택 확대
-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고유가 장기화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자 지원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반값 모두의 카드’ 정책을 시행하고, 교통비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 대비 50% 인하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이번 기준 완화로 이용자들의 실질 환급액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형 3만 원, 플러스형 5만 원으로 낮아졌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어르신 등은 더 낮은 기준이 적용돼 일반형 2만 2000원까지 인하된다. 이에 따라 기존보다 적은 금액을 사용해도 환급이 시작돼 체감 혜택이 확대된다. 실제 사례로 월 13만 원 교통비를 지출하던 청년 이용자는 기존 4만 원에서 약 8만 5000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를 위해 시차 이용 시 추가 인센티브도 도입된다. 오전과 오후 각 2개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형 환급률이 최대 83.3%까지 상향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교통비 부담 완화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혼잡 분산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김용석 위원장은 “확대된 혜택을 4월 이용분부터 적용할 계획”이라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종합적인 혼잡 완화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교통비환급 #대중교통 #국토교통부 #고유가대책 #출퇴근 #시차출근 #교통정책 #환급혜택 #뉴스탑10
-
- 종합뉴스
- 경제
-
[뉴스탑10] 교통비 환급 문턱 낮춘다…‘모두의 카드’ 9월까지 혜택 확대
-
-
[뉴스탑텐] “스펙보다 경험”…인천 청년, 6개월 실전 코스로 취업문 두드린다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취업 준비에 가장 부족한 건 ‘경험’이라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맞춰 인천시가 실전형 프로그램을 내놨다.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 경험까지 이어지는 6개월 과정으로, 청년들의 취업 준비 방식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교육 3개월과 기업 인턴십 3개월이 연계된 구조다. 교육을 통해 기본기를 다진 뒤 곧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이론과 실무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분야도 눈에 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직무를 중심으로 마케팅, SNS 콘텐츠 제작, 기업 디지털 전환 대응 등 실제 채용 수요가 높은 영역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영업과 생산·품질관리까지 포함해 선택 폭을 넓혔다. 참여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으로, 신청은 4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특히 군 복무를 마친 청년에게는 연령 기준이 완화돼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현장에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건 실제 경험”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기업 역시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세헌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자신감을 얻고 경력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청년취업 #인천청년 #실무경험 #인턴십기회 #디지털직무 #취업준비 #청년정책 #경력시작 #인천일자리 #뉴스탑10
-
- 종합뉴스
- 경제
-
[뉴스탑텐] “스펙보다 경험”…인천 청년, 6개월 실전 코스로 취업문 두드린다
-
-
[뉴스탑10] 물류비 급등 대응…중기부, 수출바우처 1300억 긴급 투입
- 뉴스탑10 선임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발 물류비 급등에 대응해 1300억 원 규모의 수출바우처 지원 사업을 긴급 추진한다. 중기부는 15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운임 상승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바우처 800억 원과 물류전용바우처 5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7주 연속 상승하고, 중동 노선 운임이 1TEU당 4167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물류비 부담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일반바우처는 약 2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중동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석유화학 업종과 K-뷰티·K-패션 등 전략 품목 기업에는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원으로, 수출국 다변화 기업과 고성장 기업, 테크서비스 활용 기업에는 추가 우대가 적용된다. 물류전용바우처는 기존 중동 지역 중심에서 전체 수출 중소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항목도 해상·항공 운임과 보험료뿐 아니라 무상샘플 운송비, 풀필먼트, 해외창고 임대료, 선적 전 검사료까지 포함하도록 넓혔다. 또 기존 수출바우처 선정 기업도 물류전용바우처를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현장 평가를 생략하고 서면 평가로 대체하는 ‘패스트트랙’을 도입, 선정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수출바우처 #물류비 #중소기업지원 #중동리스크 #SCFI #수출정책 #기업지원 #경제정책 #뉴스탑10
-
- 종합뉴스
- 경제
-
[뉴스탑10] 물류비 급등 대응…중기부, 수출바우처 1300억 긴급 투입
-
-
[뉴스탑텐] “교통비 3분의 1 돌려받는다”…‘모두의 카드’ 500만 시대 열렸다
- 뉴스탑텐 선임기자 = “버스·지하철 탈수록 돈이 돌아온다.” 대중교통 이용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던 ‘모두의 카드(K-패스)’가 이제 500만 명이 사용하는 대표 교통카드로 자리 잡았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체감 혜택이 큰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이용자들은 한 달 평균 6만 원가량을 쓰고 약 2만 원을 환급받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저소득층은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으며 생활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액제가 도입되면서 혜택이 더 커졌다. 일정 기준을 넘는 교통비는 사실상 무제한으로 환급돼 이용자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변화도 발표됐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따로 운영하던 어르신 교통카드가 ‘모두의 카드’로 통합되면서 하나의 카드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사에 참석한 김윤덕 장관은 “국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앞으로 교통수단 확대와 이용 편의성 개선까지 이어질 경우 ‘모두의 카드’는 명실상부한 국민 필수 카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사진=국토교통부> #K패스 #모두의카드 #교통비절약 #대중교통혜택 #생활비아끼기 #청년혜택 #교통카드 #정부정책 #서민경제 #뉴스탑10
-
- 종합뉴스
- 경제
-
[뉴스탑텐] “교통비 3분의 1 돌려받는다”…‘모두의 카드’ 500만 시대 열렸다
-
-
[뉴스탑텐] “낮에 쓰면 반값”…전기요금 확 바뀐다, 전기차 충전도 싸진다
- 뉴스탑텐 선임기자 = “이제 전기는 낮에 쓰는 게 이득이다.” 오는 16일부터 전기요금 체계가 바뀌면서 봄·가을 주말과 공휴일 낮 시간 전기를 쓰면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기차 충전요금까지 할인되면서 체감 혜택이 커질 전망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내는 전기요금’이다. 낮에는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가 남고, 저녁에는 부족해지는 구조를 반영해 요금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평일 낮 시간대 요금 부담은 줄고, 저녁 시간대 요금은 올라간다. 자연스럽게 전기 사용이 낮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낮에는 전기요금이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가정과 사업장 모두 전기 사용 패턴 변화가 예상된다. 세탁기, 건조기, 공장 설비 등 전력 사용 시점을 낮으로 옮기면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전기차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는다. 공공 급속충전기와 자가 충전소 모두 주말 할인 대상에 포함돼 충전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일부 민간 충전사업자도 할인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적용 범위는 더 넓어질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요금 구조만 바꿔도 에너지 절약 효과가 크다”는 기대가 나온다. 정부 역시 이번 정책이 전력 수급 안정과 에너지 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주택용 요금제에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일반 가정의 전기 사용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요금할인 #전기절약 #전기차충전 #주말할인 #에너지절약 #생활비절감 #요금개편 #전력정책 #친환경에너지 #뉴스탑10
-
- 종합뉴스
- 경제
-
[뉴스탑텐] “낮에 쓰면 반값”…전기요금 확 바뀐다, 전기차 충전도 싸진다
-
-
[뉴스탑텐] “나도 받을까?”…최대 60만 원 ‘고유가 지원금’ 27일 시작, 신청 방법 총정리
- 뉴스탑텐 선임기자 =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임박하면서 신청 대상과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고유가로 인한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4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지급에 들어간다. 먼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우선 지급을 받는다. 이후 일반 국민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별돼 5월 18일부터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지역과 소득에 따라 차이가 있다. 취약계층은 최대 55만 원 수준, 일반 국민은 최대 2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60만 원까지도 가능하다. 신청은 카드사 앱이나 은행,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급 방식도 다양하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제한되며,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대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일정 확인이 중요하다.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는 사전 알림 서비스와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진=행정안전부> #고유가지원금 #지원금신청 #재난지원금 #생활비지원 #정부정책 #소상공인지원 #경제이슈 #지금신청 #민생대책 #뉴스탑10
-
- 종합뉴스
- 경제
-
[뉴스탑텐] “나도 받을까?”…최대 60만 원 ‘고유가 지원금’ 27일 시작, 신청 방법 총정리
실시간 경제 기사
-
-
[뉴스탑텐] ‘먹는 관광’에서 ‘경험하는 관광’으로… 인천형 K-푸드 투어리즘 청사진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연구원이 푸드 투어리즘을 체험경제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인천을 K-푸드 관광의 실험무대로 키우기 위한 전략적 청사진을 내놓았다. 연구보고서 「K-푸드 투어리즘 기반의 인천 체험경제 육성 방향」은 최근 관광 트렌드가 소비보다 경험과 참여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음식은 지역의 역사와 산업, 일상을 가장 밀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미식 관광을 넘어 체험경제형 관광으로 확장될 잠재력이 크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인천이 이러한 흐름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고 진단했다. 개항 이후 축적된 음식문화, 도심과 농촌·섬이 공존하는 공간 구조, 인천국제공항이라는 글로벌 허브는 생산부터 체험, 소비, 재유통까지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는 드문 조건이라는 평가다. 연구진은 우선 농촌과 섬 지역을 중심으로 ‘팜 투 도어 캠퍼스’ 모델을 제안했다. 이는 단순 농가 체험을 넘어 지역 식재료 생산 현장에서의 체험, 조리·가공 교육, 로컬푸드 식사와 상품화까지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묶는 방식으로, 관광과 지역 산업을 동시에 살리는 구조다. 도심에서는 개항장 미식 라이브러리를 거점으로 전통시장, 음식 특화 거리, 로컬 식당과 공방을 연결하는 도심형 미식 체험 모델을 제시했다. 음식에 담긴 인천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걷기 동선과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내 도심 일상을 관광 경험으로 전환하는 전략이다. 또한 글로벌 전략으로는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미식문화 터미널 구상을 제안했다. 공항 내 K-푸드 체험 공간과 미식 라운지, 인천 식재료 기반 상품을 통해 외래관광객이 입국과 동시에 한국과 인천의 미식을 접하도록 하자는 구상이다. 연구는 이러한 전략이 정부의 K-컬처 확산 정책, 미식관광 육성 기조와도 맞닿아 있어 향후 정책 연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인천이 체험경제 중심의 K-푸드 투어리즘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할 경우 대표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사진=인천연구원 제공> #인천관광 #체험경제 #뉴스탑10
-
- 종합뉴스
- 경제
-
[뉴스탑텐] ‘먹는 관광’에서 ‘경험하는 관광’으로… 인천형 K-푸드 투어리즘 청사진
-
-
[뉴스탑텐] “명절 소비도 가치 있게” 인천시, 더담지 설맞이 상생 할인전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와 시민 소비를 동시에 살리는 상생형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맞이 프로모션은 ‘가치 소비’에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온라인 할인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오프라인 매장 할인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열린다. 오프라인 매장은 제물포역사 1층에 자리한 ‘더담지’다. 온라인에서는 인천이음 36.5+를 포함해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농협몰, 동반성장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접근성이 높은 플랫폼이 활용돼 시민 편의를 높였다. 할인 폭도 눈에 띈다. 온라인은 품목별로 20~30%, 오프라인은 최대 30%까지 할인돼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다.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이 중심이 돼 소비가 곧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1인당 구매 수량 10개 제한은 이번 행사의 또 다른 특징이다. 기존 할인 금액 상한 방식보다 혜택이 보다 고르게 분배될 수 있도록 개선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인천시는 이번 설맞이 할인전을 계기로 단기적인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유통 모델을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상생소비 #설맞이할인 #뉴스탑10
-
- 종합뉴스
- 경제
-
[뉴스탑텐] “명절 소비도 가치 있게” 인천시, 더담지 설맞이 상생 할인전
-
-
[뉴스탑10]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15일 개통…총 45개 공제자료 제공
- 뉴스탑10 선임기자 = 국세청은 근로자의 연말정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15일 개통했다. 올해 간소화서비스에서는 기존 42종의 공제자료에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증명과 장애인활동지원급여 본인부담금 자료 등 3개 항목이 추가돼 총 45개 자료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이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도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국세청은 부양가족 소득 기준 초과로 인한 연말정산 오류를 줄이기 위해 ‘소득 기준 초과 부양가족 명단’ 안내를 한층 강화했다. 기존 상반기 소득 기준에서 벗어나, 올해는 10월까지 신고된 사업·기타·퇴직·양도소득을 반영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연말정산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AI 전화 상담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했으며, 생성형 AI 챗봇 상담도 시범 도입해 다양한 상담 채널을 마련했다. 국세청은 “추가·수정된 최종 확정자료는 1월 20일부터 제공되는 만큼 이를 활용하면 더욱 정확한 연말정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진=국세청> #연말정산 #국세청 #뉴스탑10
-
- 종합뉴스
- 경제
-
[뉴스탑10]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15일 개통…총 45개 공제자료 제공
-
-
[뉴스탑텐] 인천 반도체 소부장 성장 발판… ‘레전드 50+ 2.0’ 기업 찾는다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핵심 기업 발굴이 본격화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2.0’을 통해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중소기업을 추가로 모집하며,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 ‘레전드 50+ 2.0’은 단발성 지원이 아닌 3년 연속 지원을 통해 기업의 체질 개선과 시장 확장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기술 혁신부터 수출 확대, 스마트공장 구축, 연구인력 확충까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정책 수단을 패키지로 연계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되는 기업은 총 3곳으로, 인천에 기반을 둔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기업이 대상이다. 참여 기업은 전용 지원사업을 통해 정부·지자체 정책을 우선 연계받으며,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구축할 수 있다. 신청은 비즈오케이를 통해 1월 21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특히 인천은 ‘레전드 50+ 2.0’ 전체 9개 지원 분야 중 8개 분야를 지역 전용 예산으로 운영해,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이 가능하다. 이는 인천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TP는 14일 온라인 설명회를 열어 사업 취지와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제공> #반도체소부장 #인천기업지원 #뉴스탑10
-
- 종합뉴스
- 경제
-
[뉴스탑텐] 인천 반도체 소부장 성장 발판… ‘레전드 50+ 2.0’ 기업 찾는다
-
-
[뉴스탑10] 연말정산 헷갈릴 땐 ‘공제맨’… AI로 쉽게 푼 12가지 공제 사례 공개
- 뉴스탑10 선임기자 = 매년 반복되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연말정산을 돕기 위해 국세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국세청은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을 맞아 ‘연말정산 도와줘요 공제맨’ 콘텐츠를 제작·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공제맨’은 의료비 세액공제, 부모님 인적공제, 육아휴직 배우자 공제, 출산·보육수당, 월세 세액공제 등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혼동하는 연말정산 사례 12가지를 엄선해 4컷 만화와 쇼츠 영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세법 설명 대신 상황별 시나리오를 시각화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콘텐츠는 4컷 만화 소책자 형태로 전국 세무서에 비치됐으며, 국세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쇼츠 영상으로도 제공된다. 또한 보이는 ARS(☎126)를 통해 상담 대기 중 관련 자료로 연결돼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연말정산에 대한 납세자의 궁금증을 친숙한 방식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종합소득세 등 다른 세무 분야로도 AI 기반 상담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국세청> #연말정산 #공제맨 #뉴스탑10
-
- 종합뉴스
- 경제
-
[뉴스탑10] 연말정산 헷갈릴 땐 ‘공제맨’… AI로 쉽게 푼 12가지 공제 사례 공개
-
-
[뉴스탑10] 설 앞두고 삼겹살·목살 최대 30% 할인…계란 가격 인하도 추진
- 뉴스탑10 선임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 대표 먹거리인 돼지고기와 계란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할인 행사가 시작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돼지고기와 계란 할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산 삼겹살과 목살은 지난 8일부터 전국 9개 대형마트와 100여 개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겠다는 취지다. 계란은 납품단가 지원 방식을 통해 소비자 가격 인하를 유도한다. 농협유통과 하나로유통에 특란 30구를 6,100원 이하로 납품할 경우, 판당 1,000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1차 할인 행사는 8일부터 15일까지, 2차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농식품부는 현재 돼지 도축 마릿수가 증가 추세에 있고, 산란계 사육 마릿수와 계란 생산량도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돼지고기와 계란 수급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계란 생산량은 하루 평균 4,922만 개 수준이다. 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1월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시범 수입하는 등 선제적인 수급 안정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설명절물가 #축산물할인 #뉴스탑10
-
- 종합뉴스
- 경제
-
[뉴스탑10] 설 앞두고 삼겹살·목살 최대 30% 할인…계란 가격 인하도 추진
-
-
[뉴스탑10] 중기부,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기술혁신 R&D에 223억 원 지원
- 뉴스탑10 선임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심화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기술혁신 R&D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는 오는 9일부터 ‘20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상반기 참여기업 모집을 공고하고, 신규 기업 70개사를 선정해 총 223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글로벌 선도기술 및 유망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R&D 사업이다. 2026년 상반기 사업은 변화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맞춰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수출지향형’ 과제는 기업당 최대 2년간 10억 원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돕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24개 전략품목으로 한정했던 기술 분야 제한을 전면 폐지해, 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혁신적인 연구 과제를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12대 국가전략기술과 탄소중립 분야 등 전략기술 과제는 평가 과정에서 우대해 정책적 방향성은 유지한다. 새롭게 도입된 ‘점프업 연계형’은 중기부의 ‘도약(Jump-Up) 프로그램’ 선정 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형으로, 상반기 중 5개사를 선정해 2년간 최대 10억 원의 R&D 비용을 연계 지원한다. 최근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이 주목받는 K-뷰티 분야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기존 기능성 원료와 친환경 용기 중심에서 미용기기와 더마코스메틱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10개 기업에 2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추진한다.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을 위한 지원도 신설됐다. ‘소셜벤처’ 유형은 기후위기와 고령화 등 복합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소셜벤처로 판별된 기업 중 5개사를 선정한다. 기술 성과뿐만 아니라 공동체 발전 기여도를 평가하는 ‘사회적 파급성’이 주요 평가 지표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초격차 연계형’ 과제도 5개사를 선정해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황영호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에서 기술력은 중소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수출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술혁신 지원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의 세부 내용은 1월 9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반기 과제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 오후 6시까지 IRIS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하반기 과제는 3월과 5월에 추가 공고될 예정이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R&D #기술혁신 #중기부지원 #뉴스탑10
-
- 종합뉴스
- 경제
-
[뉴스탑10] 중기부,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기술혁신 R&D에 223억 원 지원
-
-
[뉴스탑10] 금융소외자에 연 3~6% 정책서민금융 제공…정부, ‘포용적 금융 대전환’ 시동
-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금융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 3~6% 수준의 정책서민금융을 확대하고, 은행권과 금융지주가 대규모 포용금융에 나서는 ‘포용적 금융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정부·유관기관, 5대 금융지주, 포용금융 민간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열고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포용금융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새도약기금, 신용사면 등 긴급 지원으로 민생 위기 극복의 초석을 마련했다”며 “금융 소외, 장기 연체 누적, 과도한 추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제는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포용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3대 과제로 ▲금융 접근성 제고 및 금융비용 부담 완화 ▲연체자의 신속한 재기 지원 ▲금융 안전망 강화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금리를 이달부터 인하했으며, 청년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저금리 대출 상품 세부 방안도 1분기 중 발표할 계획이다. 민간 금융권의 참여도 대폭 확대된다. 은행권 새희망홀씨 공급 규모는 올해 연간 4조 원에서 2028년 6조 원으로 늘어나며, 포용금융에 적극 참여한 은행에 대해서는 객관적 평가를 통해 서민금융 출연금 부담을 조정하는 인센티브 체계도 마련된다. 연체자 지원과 관련해서는 금융권 자체 채무조정을 활성화하고, 장기·과잉 추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연체채권 관리 방안이 2차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아울러 불법 사금융과 불법 추심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매입채권추심업 제도 개선과 불법사금융 근절 대책 이행 점검도 병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5대 금융지주가 향후 5년간 총 70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확대 계획도 발표했다. KB금융은 2030년까지 17조 원을 투입해 서민·취약계층·소상공인의 성장과 재기를 지원하고, 신한금융은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통해 15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추진한다. 하나금융은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로 16조 원을, 우리금융은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7조 원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며, 농협금융은 5년간 15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해 소상공인·자영업자와 농업인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포용적 금융 3대 과제는 전문가와 수요자가 참여하는 TF를 통해 구체화하고, 매달 열리는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발표할 것”이라며 “금융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금융위원회> #포용적금융 #정책서민금융 #금융소외자 #뉴스탑10
-
- 종합뉴스
- 경제
-
[뉴스탑10] 금융소외자에 연 3~6% 정책서민금융 제공…정부, ‘포용적 금융 대전환’ 시동
-
-
[뉴스탑10] 투자 규제 낮추고 세제 지원 확대… 새해 달라지는 벤처투자 제도
-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벤처투자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세제 지원을 확대하며 민간 자본의 장기 유입을 유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달라지는 벤처투자 제도를 6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벤처투자 주체의 부담을 낮추고 시장 친화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도 개선은 ▲벤처투자 주체 규제 완화 ▲펀드·모펀드 제도 정비 ▲개인·초기 투자 활성화 ▲세제 지원 확대 등 네 축으로 추진된다. 우선 벤처투자회사 등의 투자 의무 이행 기간이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완화된다. 등록 후 매년 1건 이상 투자해야 했던 의무는 3년 내 1건, 5년 내 추가 1건 이상 투자로 조정돼 초기 운용 부담이 줄어든다. 벤처투자 기업이 사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편입될 경우 적용되던 5년 내 매각 의무도 폐지된다. 펀드 제도 역시 유연성을 높였다. 벤처투자조합의 경우 개별 펀드별 20% 투자 의무를 없애고, 전체 펀드 기준 40% 의무만 적용한다. 민간 벤처모펀드의 최소 결성 규모는 1000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낮추고, 개인투자조합까지 출자 대상에 포함해 민간 참여 폭을 넓혔다. 세제 혜택도 강화된다. 법인의 민간 벤처모펀드 출자 세액공제율은 증가분 기준 3%에서 5%로 상향되며, 투자목적회사(SPC)를 통한 투자도 직접 투자와 동일한 세제 혜택을 받게 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벤처투자가 보다 유연하고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전면 정비했다”며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규제 완화와 투자 활성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벤처투자제도 #투자규제완화 #뉴스탑10
-
- 종합뉴스
- 경제
-
[뉴스탑10] 투자 규제 낮추고 세제 지원 확대… 새해 달라지는 벤처투자 제도
-
-
[뉴스탑10] 인천신보, 소상공인 ‘밸류업 특별보증’ 시행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부현, 이하 인천신보)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밸류업 특별보증’을 1월 6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특별보증은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5개 금융기관이 총 83억 원을 특별출연해 조성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1,245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이 인천 지역 소상공인에게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창업기업 최대 1억 원 ▲도약기업 최대 1억5천만 원 ▲성장기업 최대 2억 원 이내에서 단계별 맞춤형 보증이 이뤄진다. 창업 초기부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오르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금융 지원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인천신보는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증료율을 연 0.8% 고정으로 적용했다. 또한 ‘보증드림’ 앱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 시스템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보증 신청과 서류 제출이 가능하도록 해, 신속하고 편리한 자금 지원 환경을 마련했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병오년 새해에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적극적인 보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보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 고객센터와 협약 금융기관 지점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인천신용보증재단 제공>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금융지원 #뉴스탑10
-
- 종합뉴스
- 경제
-
[뉴스탑10] 인천신보, 소상공인 ‘밸류업 특별보증’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