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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먹골배가 범죄 예방 나선다”…남양주북부경찰서, 캐릭터 ‘먹골이’ 제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시민 체감안전 향상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먹골배’를 활용한 범죄예방 캐릭터 ‘먹골이’를 제작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최근 관계성 범죄와 보이스피싱 등 생활 밀접형 범죄가 증가하면서, 직관적이고 전달력이 높은 콘텐츠 중심의 예방 홍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서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캐릭터 기반 홍보 전략을 도입했다. ‘먹골이’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상징 캐릭터로, 향후 범죄예방 웹툰과 다양한 홍보 콘텐츠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경찰서는 이를 통해 범죄 유형별 맞춤형 예방 정보를 시민에게 보다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먹골이 캐릭터를 활용한 범죄예방 웹툰 제작과 함께 피싱, 스토킹, 무인점포 절도 등 시기별 주요 범죄 유형에 대한 맞춤형 홍보다. 특히 관계성 범죄 예방 웹툰에는 스토킹 범죄의 유형과 처벌 기준, 대응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담아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경각심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향후 포스터와 전단지 등 오프라인 홍보물 배포는 물론 아파트 게시판 등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해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북부경찰서 #먹골이 #먹골배 #범죄예방 #보이스피싱 #관계성범죄 #스토킹예방 #생활안전 #경찰홍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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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뉴스탑10] 임금님표이천쌀 호주 수출 시작… 이천시, 농산물 수출시장 다변화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인 임금님표이천쌀이 호주 시장 진출을 통해 해외 수출 확대에 나섰다. 이천시는 4월 1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의 호주 시드니 수출 물량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경북통상주식회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현지 시장 반응을 분석한 뒤 향후 호주 내 수요를 예측해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가공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으며, K-푸드 확산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천시는 미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출 확대에 이어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판매망을 다변화하고 신규 해외 시장 개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호주 수출을 계기로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시 #임금님표이천쌀 #쌀수출 #호주시장 #농산물수출 #수출다변화 #농업인소득 #K푸드 #이천농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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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뉴스탑10]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본격 시행…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부담 완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김포시가 4월 1일 오전 9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운영을 시작하고 통행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에 일산대교를 이용한 김포시민이다. 이용자는 전용 등록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차량 정보를 등록하면 하이패스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통행료를 신청할 수 있다. 통행료 지원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매월 말일 지급된다. 예를 들어 4월 신청 기간에는 3월 이용분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사업 시행 첫날 일산대교 현장을 방문해 이용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포시는 향후 사업 운영 성과와 이용 현황을 분석해 지원 대상과 시간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신청 절차 간소화와 시스템 연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통행료 지원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체감도 높은 교통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지원 #출퇴근지원 #교통정책 #김병수시장 #하이패스 #시민지원 #교통복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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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뉴스탑10] 경기도 특사경,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집중수사… 식품위생법 위반 12건 적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12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등 총 12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등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실태를 점검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발된 위반사항은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표시 없이 보관,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수원시 A업소는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없이 외부 냉장창고에 채소를 보관하다 적발됐고, 동두천시 B업소는 소비기한이 지난 메밀소스 등 제품을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다 적발됐다. 김포시 C업소는 냉장보관해야 할 생면 제품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 기준을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대형 음식점과 유명 프랜차이즈는 도민 신뢰가 높은 만큼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누리집과 콜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식품위생법 #외식프랜차이즈 #대형음식점 #위생점검 #소비기한 #식품안전 #불법행위적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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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뉴스탑10] 경기도, 제3판교 테크노밸리 팹리스 산업 클러스터 조성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기도가 메모리 반도체 중심 산업 구조를 넘어 시스템반도체 설계 기업 중심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팹리스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에이직랜드, 켐트로닉스 등과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팹리스 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3천㎡ 부지에 연면적 약 50만㎡ 규모로 조성되는 민·관 통합 지식산업센터로, 총 사업비 약 2조2,700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10월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경기도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지원기관을 집적해 시스템반도체 산업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설계 단계부터 시스템반도체 산업 특화 공간을 반영할 계획이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협의체를 구성해 반도체 관련 대학 졸업 예정자 등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 재직자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업 인재 양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협회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제3판교테크노밸리 #팹리스 #시스템반도체 #반도체클러스터 #판교 #경기주택도시공사 #산학연협력 #반도체산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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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뉴스탑10] 김포시, 신곡수중보~일산대교 한강 철책 철거 합의…54년 만 시민 개방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김포시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을 철거하고 한강 둔치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포시는 26일 육군 제2291부대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 철거 구간에 대한 수정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10월 백마도 개방 및 철책 철거 합의에 이어 철거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김포시는 백마도부터 일산대교까지 철책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1972년 설치된 한강 철책은 수도권 안보를 위한 군사시설로 운영돼 왔으나, 김포는 한강을 접한 수도권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한강변 고수부지 접근이 차단된 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이번 철책 철거 추진은 2008년 군과 첫 합의 이후 장비 성능 문제와 소송 등으로 중단됐던 사업을 재추진한 것으로, 약 20년간 이어진 숙원 사업 해결이라는 의미가 있다. 김포시는 군과 협력해 경계작전 여건을 보장하면서 시민 이용 환경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2027년 상반기 시민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강하천기본계획상 지구 지정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해 향후 한강변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오랜 시간 표류하던 한강 철책 철거 사업이 다시 추진되는 만큼, 54년간 막혀 있던 한강 둔치를 시민의 일상으로 돌려드리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한강철책 #신곡수중보 #일산대교 #한강개방 #친수공간 #군협의 #도시개발 #한강둔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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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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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경기도, 대미 수출 위기 중소기업에 최대 5천만 원 지원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가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철강, 알루미늄 등 대미 수출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무역분쟁 피해 가능성이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무역 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수출 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내놓은 맞춤형 대책이다. 사업은 지난 2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재한 수출 중소기업 현장간담회에서 나온 기업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도는 총 7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중소기업 9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수출 단계에 따라 ▲1단계 시장조사 및 컨설팅 ▲2단계 해외 전시회 참가 및 마케팅 대행 ▲3단계 해외 인증 취득 및 수출 물류비 등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기업별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기업비서(이지비즈)’ 누리집(www.egbiz.or.kr)을 통해 가능하며, 통합공고 내에서 원하는 세부사업을 일괄 선택하는 방식이다. 신청 기업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이후 매칭된 지원기관을 통해 실질적인 컨설팅과 마케팅 등 맞춤형 도움을 받는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로 인한 수출 타격을 최소화하고, 수출 판로 다변화 및 도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과 달리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의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해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설계했다는 평가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대외 무역환경 변화에 가장 취약한 중소기업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대책”이라며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기업들이 위기 극복의 돌파구를 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출지원 #무역위기대응 #트럼프무역장벽 #중소기업해외진출 #경기중소기업지원 #이지비즈신청 #수출피해지원사업 #김동연도지사정책 #보호무역대응 #뉴스탑10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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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 [뉴스탑10]경기도, 공익제보자에 포상금 860만 원 지급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9일 열린 ‘2025년도 제2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에서 총 5건의 공익제보에 대해 포상금 86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건설기술경력증 불법 대여, 폐기물처리 신고 미이행 등 사회적 파급력이 큰 공익침해 행위에 대해 포상금 지급이 심의됐다. 가장 큰 포상금이 지급된 사례는 건설산업기본법을 위반한 무자격 건설업체를 신고한 제보다. 해당 제보로 업체는 등록이 말소되고, 실질 대표자 및 불법 대여자에게는 총 4,0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이 제보자는 공익 기여도와 제보 난이도 등을 인정받아 8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이외에도 폐기물관리법 위반, 자가용 화물자동차 유상 운송행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등 총 4건의 공익제보에도 각각 포상금이 지급됐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은 “불법행위 근절과 공익 증진을 위해 도민들의 제보가 중요하다”며 “포상금 지급 기준 상향과 제보자 보호 제도 운영 등을 통해 공익제보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공익제보는 건강, 안전, 환경, 공정한 경쟁 등 공공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나 부패, 금품 수수, 이해충돌 등을 신고하는 제도로, 제보 사실이 확인되면 보상금 또는 포상금 지급이 가능하다. 제보는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hotline.gg.go.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분 노출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제도 이용할 수 있다. 변호사 상담 비용은 경기도가 전액 지원한다. #경기도 #공익제보 #포상금지급 #건설경력증불법대여 #공익신고 #부패행위신고 #경기도감사위원회 #비실명신고 #경기도핫라인 #뉴스탑10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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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1
  • 경기도, 고양·연천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군집사례 첫 발생
    <경기도 제공>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가 지난 1일 파주시에 이어 8일 고양시와 연천군에 올해 두 번째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고양과 연천에서 말라리아 환자 군집사례가 처음 발생함에 따른 조치로, 지역사회 내 말라리아 유행 차단을 위한 선제 대응이다. 말라리아 경보는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동일 시군구 내 2주 연속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5.0 이상이거나 ▲군집사례가 발생했을 때 내려진다. 이번 경보는 고양과 연천에서 14일 이내, 1km 내에서 2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한 군집사례가 확인되면서 발령됐다. 도는 해당 지역 환자들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모기 서식지 및 공동노출자 등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고양시와 연천군에는 지역 의사회·약사회를 통한 집중 홍보와 함께 재난 안전 문자, 언론 매체를 활용한 감염 주의 안내도 병행된다. 이와 함께 매개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예방약 제공, 조기 진단검사 체계도 강화된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7월 7일 기준 올해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232명이며, 이 중 135명이 경기도에서 발생해 전국의 약 58%를 차지하고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탑10김인환기자 #말라리아경보 #경기도고양시연천군 #군집사례 #모기방역 #질병관리청통계 #말라리아예방수칙 #경기도보건건강국 #모기감염주의보 #말라리아의심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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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이천시, 제2회 지속가능도시 평가 ‘시민행복도시’ 전국 3위
    <이천시 제공> 【뉴스탑10=김인환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사)한국정책경영연구원이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시민행복도시’ 부문 전국 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및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민 삶의 질 향상, 미래 성장 잠재력,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총 88개 세부 지표를 기반으로 했다. 이천시는 시민의 일상 안전과 행복을 중시한 생활환경 정책, 산업·교육 기반을 강화한 혁신 미래 전략, 생태·환경을 고려한 행정 운영 등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민행복도시 부문 3위 ▲생명친화도시 부문 9위 ▲혁신미래도시 부문 15위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전국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결과는 시민 중심의 행정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 혁신, 생명친화 가치가 어우러진 지속가능도시 이천을 향해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민 중심 도시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천시지속가능도시 #시민행복도시 #지속가능도시평가 #김경희시장 #도시경쟁력강화 #행복도시이천 #혁신행정사례 #환경친화도시 #한국정책경영연구원 #뉴스탑10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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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4
  • 경기도, SNS 라이브 통한 ‘짝퉁 명품’ 유통 판매업자 9명 형사입건
    <경기도 제공> 【뉴스탑10=이소진 기자】 경기도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라이브방송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해외 유명 브랜드를 무단 도용한 ‘짝퉁’ 위조상품을 유통한 판매업자 9명을 적발해 형사입건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위조상품은 총 4,520점, 정품 시가로 약 72억 원 상당에 달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위조상품 유통을 중대한 범죄로 간주하고,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SNS 플랫폼을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샤넬, 루이비통, 구찌, 롤렉스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상표를 무단 도용한 의류, 가방, 시계, 액세서리 등이 대거 적발됐다. 주요 사례로는 하남시에서 창고형 매장을 운영하던 A씨가 ‘해외명품 공매처분’이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각종 짝퉁 명품을 진열·판매하다가 적발됐고, B씨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232종, 2억3,600만 원 상당의 위조물품을 판매했다. 또 C씨는 대형창고에서 1,823종, 18억6,500만 원 상당의 위조 의류와 모자를 은밀히 유통했고, D씨는 정품처럼 위장한 골프의류 742종(3억8천만 원 상당)을 진열해 판매하려다 단속에 걸렸다. 이번에 적발된 대부분의 위조상품은 정품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제작됐지만, 인쇄 상태, 마감, 로고 및 라벨 위치, 제품 태그 부착 여부 등에서 정품과 미묘한 차이가 있었다. 이로 인해 소비자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현행 상표법에 따르면 상표권을 침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기이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위조상품 유통은 저작권 침해를 넘어 소비자 안전과 유통질서를 해치는 중대 범죄”라며 “SNS 플랫폼을 통한 위조상품 거래가 증가하는 만큼, 도민들의 피해를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고강도 수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조상품 유통 관련 제보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을 통해 할 수 있다. #경기도 #짝퉁단속 #위조상품 #상표법위반 #SNS라이브판매 #명품짝퉁 #특별사법경찰단 #소비자피해 #건전한유통질서 #뉴스탑10이소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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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7월 1일부터 접수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5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이자에 대해 이뤄지며, 신청 마감은 8월 14일 오후 6시다. 지원 대상은 2009년 2학기 이후 대출받은 등록금 및 생활비의 이자를 상환 중인 대학·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 미취업 졸업생이다. 단, 학점은행제 학습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졸업 후 신청 가능 기간은 대학은 10년 이내, 대학원은 4년 이내다. 신청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부모, 조부모 등)이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7월 1일까지 1년 이상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계속 거주해야 하며,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g.go.kr)에서 가능하다. 신청 시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관련 서류 제출이 간소화된다. 지원이 확정되면 오는 12월 말까지 신청자 계좌가 아닌 한국장학재단 대출계좌로 이자가 입금되며, 대출 원리금에서 자동 차감된다. 이자 지원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이 학업과 진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2025년 상반기에만 약 1만 9천 명에게 18억 7천만 원을 지원했다. 2010년 이후 누적 수혜자는 약 43만 명, 총지원액은 313억 원에 이른다. 전국 최초로 경기도가 시행한 이 사업은 2024년 기준 전체 학자금 대출이자 수혜자의 약 45.5%가 경기도 거주 청년일 정도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경기도 #학자금대출이자지원 #대학생지원정책 #청년기회과 #한국장학재단 #청년정책 #경기민원24 #청년복지 #등록금지원 #뉴스탑10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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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경기도, 7월 1일자 실국장·부단체장 정기인사 단행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가 민선8기 도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새 정부와의 정책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기인사를 7월 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실국장과 부단체장 인사를 포함하며, 조직의 안정성과 전략적 추진력을 균형 있게 고려한 인사로 평가된다. 가장 주목할 인사로는 김상수 자치행정국장의 균형발전기획실장 승진 임용이다. 김 실장은 교통·문화·비서 업무를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지역 중심의 도정 과제를 총괄하게 된다. 북부대개발과 같은 핵심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책기획관 자리에는 기획 전문가 문정희 주LA총영사가 복귀했으며, 남북협력의 경험이 풍부한 김태현 평화협력과장은 국장으로 전진 배치됐다. 차경환 과장은 건설본부장으로, 김훈·오광석·김광덕 과장은 각각 복지·평생교육·교통 부문 책임자로 임명됐다. 부단체장 인사도 도-시군 협력 강화에 방점이 찍혔다. 성남·안양·안산·평택·의정부·하남·양주시 등 주요 시의 부단체장 인사가 단행되었으며, 특히 장기 공석이었던 구리시에는 엄진섭 이천부시장이 임명되면서 조직 안정화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정책 추진의 속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인사 #김상수균형발전기획실장 #민선8기 #경기도정 #실국장인사 #부단체장인사 #문정희기획관 #북부대개발 #도시군협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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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7
  • 경기도 2025년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확정… 민생·미래산업·SOC 예산 대폭 확대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가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지역 기반 확충이라는 3대 목표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27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총 39조 2,826억 원 규모로, 기존 본예산 대비 5,605억 원이 증액됐다. 이번 예산은 민생경제, 산업경쟁력, SOC 투자 등 각 분야에 고르게 분배됐다. 민생경제 관련 예산은 2,294억 원. 대표적으로 지역화폐 발행 1,028억 원, 경기패스 101억 원, 청소년 교통비 지원 60억 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공공임대주택 확대 예산(459억 원)은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핵심 예산으로 주목된다. 미래 성장 기반으로는 반도체 팹리스 산업 육성 예산(총 55억 원), 스타트업 글로벌 펀드(40억 원),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70억 원) 등이 마련돼 미래 경제 체질 개선에 방점이 찍혔다. SOC 분야에서는 총 1,534억 원이 편성되었으며, 도는 2026년까지 9개 도로 노선을 개통함으로써 교통 편의와 물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번 추경은 단기 민생회복과 중장기 성장 전략이 균형 있게 담긴 예산”이라며 “정부 추경과의 시너지 효과로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추경 #2025추경 #김동연지사 #경기경제 #민생경제회복 #팹리스지원 #지역화폐 #공공임대주택 #SOC예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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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7
  • 양주시 고읍동에서 포천시 군내면까지 이어지는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 전 구간 사업계획 승인 완료, 본격 추진
    <경기도 제공>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는 27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옥정~포천 광역철도’ 3공구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함에 따라, 전 구간(1·2·3공구)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6일 1공구, 올해 3월 31일 2공구 사업계획 승인을 진행한 바 있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은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이다. 양주시 고읍지구에서 옥정지구를 거쳐 포천시 군내면까지 총 16.9km 구간에 4개의 정거장과 차량기지 1곳을 신설하는 대규모 철도 건설 사업이며, 총 사업비는 1조 5,067억 원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계획 승인 완료에 따라 인허가 절차와 용지 보상 등을 신속히 진행하고, 3공구 구간 공사에 즉시 착수해 2030년 하반기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개통 시 포천시청에서 도봉산역까지 출퇴근 시간대 이동 시간이 기존 버스 대비 24분 단축돼 경기 북부 지역 발전과 서울 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경기북부 도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철저한 준비와 안전 관리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를 건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정포천광역철도 #지하철7호선연장 #경기도철도 #경기북부발전 #포천군내면 #양주시고읍동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철도사업계획승인 #교통접근성 #국가균형발전 #뉴스탑10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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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7
  •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감자 150박스 수확해 이웃과 나눔 실천
    <이천시 제공> 【뉴스탑10=김인환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지회장 조봉산, 협의회장 곽용진, 부녀회장 이현옥)가 직접 재배한 감자 150박스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감자는 올해 3월 회원들이 심어 정성껏 키운 것으로, 6월 26일 ‘사랑의 감자 캐기 나눔 행사’를 통해 수확됐다. 수확된 감자는 ‘행복한 동행’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현재 75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는 2020년부터 꾸준히 성금 및 물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0년 500만 원, 2023년 300만 원 성금 기부에 이어 2024년에는 백미 600kg과 감자 150박스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봉산 지회장은 “땀 흘려 수확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매년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천시 #새마을운동 #감자나눔 #행복한동행 #지역사회나눔 #사랑의감자 #김경희시장 #사회복지 #나눔문화확산 #뉴스탑10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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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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