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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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VR로 직업 체험”…인천교육청, 미래 신산업 진로교육 확대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진로교육 확대에 나선다. 교육청은 15일부터 인천 지역 초·중학생 83개 학급(동아리) 1,99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 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교육이다. 교육 과정은 실감형 직무체험과 진로 탐색·설계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수업 방식으로 운영돼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학생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고,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분석해 진로를 설계하게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교육청 #진로체험 #VR교육 #미래직업 #진로교육 #체험학습 #디지털교육 #학생교육 #교육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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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우리 손으로 만들어요”…경명초 아이들, 학교폭력 없는 학교 약속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등굣길, 아이들의 밝은 목소리가 학교 앞을 가득 채웠다.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인천경명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주도한 점에서 더욱 특별했다. 학생자치회 아이들은 친구들을 맞이하며 구호를 외치고, 자연스럽게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현장에는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들도 함께했다. 바쁜 아침 시간에도 자원봉사자로 나선 이들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드는 교육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학교폭력 책임 규약 사인회’였다. 350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이름을 적으며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 줄 한 줄 적힌 이름에는 작은 결심이지만 큰 변화의 시작이 담겨 있었다. 학생들은 “선생님과 부모님이 함께해 더 든든했다”고 말했고,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교육실습생들까지 함께한 이날 아침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학교 문화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작은 실천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 시간이었다. 경명초의 이 같은 노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웃을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경명초등학교 제공> #경명초등학교 #학교폭력제로 #학생주도 #따뜻한학교 #교육공동체 #학부모참여 #등굣길캠페인 #인천초등학교 #행복한학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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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뉴스탑10] 학원비 편법 인상 2394건 적발…신고포상금 10배·과태료 1000만 원 상향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정부가 학원비 편법 인상 등 불법 사교육 행위 근절을 위해 신고포상금을 10배로 올리고 과태료 상한을 1000만 원까지 상향하는 등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교육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학원 교습비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시장 질서 확립을 목표로 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올해 1월부터 학원·교습소 1만 5925곳을 점검한 결과, 교습비 관련 596건을 포함해 총 239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고발 및 수사의뢰 58건을 포함해 총 3212건의 행정 처분이 이뤄졌다. 주요 위반 사례는 교습비 초과 징수, 기타경비 과다 부과, 자습시간을 교습시간에 포함하는 편법 인상 등이었다. 정부는 불법행위로 얻은 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과징금 제도를 신설하고, ‘학원법’ 위반 시 과태료 상한을 기존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감시 강화를 위해 신고포상금을 대폭 인상하고, 인터넷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단속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향후 불법 사교육 신고 안내를 확대하고, 위중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수사 및 세원 관리 점검까지 병행할 계획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교육부> #교육부 #학원비단속 #사교육비 #불법학원 #포상금인상 #과태료상향 #과징금도입 #물가관리 #교육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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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뉴스탑텐] “학생 목소리가 캠퍼스 바꾼다”…인천글로벌캠퍼스, 총학생회와 직접 소통 나섰다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학생들이 직접 캠퍼스 운영에 목소리를 내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3일 ‘2026년 봄학기 IGC 학생회장단 간담회’를 열고 학생들과의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대학 학생회장단과 재단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캠퍼스 현안과 개선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발표된 ‘IGC 2030 비전’이 실제 학생 생활에 어떻게 반영될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캠퍼스 유휴부지 활용과 시설 개선, 학교별 건의사항 등을 직접 전달했으며, 재단은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만의 강점을 학생들이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학생회 측도 “경영진과 직접 संवाद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는 국내 유일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해외 대학이 동일 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 #IGC #학생소통 #총학생회 #캠퍼스개선 #글로벌교육 #유학생활 #대학정책 #교육뉴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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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 [뉴스탑10] 인천시교육청,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맞춤형 감사 확대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시민감사관 17명을 위촉하고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가 자체 감사 활동에 참여해 감사 기능을 보완하고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새로 위촉된 17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시민감사관이 활동한다. 특히 올해 시민감사관 제도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분야를 신설하고, 기존 시설·안전관리 분야 명칭을 ‘학교안전관리’로 정비하는 등 감사 분야를 총 6개 분야로 운영한다. 감사 분야는 청렴, 현장체험학습, 생활교육, 학교급식, 학교안전관리, 방과후돌봄 등이다. <좌 박종호 시민감사관 우 도성훈 교육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향후 역량 강화 교육과 청렴 교육을 이수한 뒤 학교 종합감사와 자율감사에 참여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자문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심사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교육청 누리집에 시민감사관 온라인 플랫폼을 신설해 시민감사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수감기관의 이행 계획을 확인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감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시각에서 공정함을 실천하는 역할을 한다”며 “맞춤형 감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부패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 #시민감사관 #교육행정 #청렴행정 #학교감사 #현장체험학습 #학교급식 #학교안전 #방과후돌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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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뉴스탑텐] 인천글로벌캠퍼스“에어컨 고장 걱정 끝”…학생들 체감하는 캠퍼스 변화 시작됐다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여름마다 냉방이 약해서 불편했는데, 이제는 확실히 다르네요.”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규모 시설 개선을 마무리했다. 한국뉴욕주립대 건물과 생활관 A·B동에 설치된 노후 냉난방기 2400여 대가 전면 교체되면서 캠퍼스 분위기도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체감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온도 조절이 더 정밀해지고, 고장 걱정이 줄어들면서 학생과 교직원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전 객실에 유선 컨트롤러가 설치되고, 설비 내구성과 유지관리 기능이 개선되면서 일상적인 불편 요소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작지만 중요한 변화”라는 반응이 나온다. 학업과 생활의 기본 환경이 개선되면서 집중도 역시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다. 변주영 대표는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에 걸맞은 캠퍼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일부 시설에 그치지 않고, 향후 다른 대학 건물로도 확대될 예정이어서 IGC 전반의 환경 변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캠퍼스변화 #시설개선 #냉난방교체 #학생체감 #쾌적환경 #인천글로벌캠퍼스 #글로벌교육 #생활관 #대학환경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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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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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4년 전 인천교육감 선거 단일화 의혹 공개 질의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시민단체 「넥스트인천교육」이 4년 전 인천시교육감 선거 당시 진보 진영 단일화 과정과 관련해 제기된 진실 논란을 둘러싸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을 상대로 공개 질의서를 공식 접수·발송했다. 「넥스트인천교육」은 2026년 1월 23일, 도성훈 교육감과 임병구 인천교육연구소 이사장, 그리고 당시 선거 과정에 관여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한 시민단체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 질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현준 상임대표는 인천시교육청 민원실을 통해 도성훈 교육감에게 공개 질의서를 정식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질의는 최근 임병구 이사장의 문제 제기와 이에 대한 도 교육감의 침묵이 이어지면서, 당시 교육감 선거의 출마·불출마 및 단일화 판단 과정이 민주적 절차에 부합했는지에 대한 시민적 의문이 재점화된 데 따른 것이다. 이현준 대표는 “이번 사안은 개인 간의 공방이나 과거 논쟁이 아니라, 당시 선거가 시민의 선택권과 민주적 절차를 충분히 존중했는지를 점검해야 할 공적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도성훈 후보의 3선 불출마 약속을 믿고 출마를 포기했다”는 취지의 주장이 사실일 경우, 단일화를 명분으로 한 불투명한 합의 또는 밀실 판단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실이 아니라면 지금까지 명확한 설명이 없었던 이유 역시 시민 앞에 밝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넥스트인천교육」은 이번 공개 질의를 통해 ▲출마·불출마 및 단일화에 대한 사전 논의 존재 여부 ▲‘3선 불출마 약속’의 사실 여부와 성격 ▲단일화 판단 기준과 절차의 공개성 ▲유권자 선택권 제한 논란에 대한 입장 ▲향후 동일 관행 방지를 위한 원칙 제시 등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아울러 당시 단일화 과정에 관여했거나 정당성을 부여해 온 진보 진영 시민단체들에 대해서도, 중재자였는지 검증자였는지 그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현준 대표는 “설명할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고, 판단할 권리는 시민에게 있다”며 “답변 여부와 그 내용 자체가 시민 앞에서의 책임성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넥스트인천교육」은 이번 공개 질의에 대한 공식 답변 시한을 2026년 1월 30일 오후 6시로 정했다. <사진=넥스트인천교육 제공> #넥스트인천교육 #인천교육감선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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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뉴스탑텐] 김정모 인천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취임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김정모 인천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이 2026년 1월 21일 취임식을 갖고, 학교안전을 ‘사후 보상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분명히 했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학교안전은 더 이상 부수적인 영역이 아니다”라며 “아이 한 명의 안전은 한 가정의 삶이고, 한 학교의 신뢰이며, 인천교육의 품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직위에 머물다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변화와 도약을 함께하는 이사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이사장은 강추위 속에서도 참석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가 귀빈”이라며 별도의 귀빈 소개 없이 박수로 인사를 대신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기 계신 분들 덕분에 제가 이 자리에 섰고, 인천학교안전공제회 역시 여러분 덕분에 존재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이사장은 공제회가 2025년 12월 구월동에서 십정동으로 이전한 것과 관련해 “이번 이전은 단순한 사무실 이동이 아니라 인천학교안전공제회의 제2의 탄생이자 새로운 출발”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정모 인천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앞으로의 운영 방향으로는 ▲현장과의 소통과 친절을 바탕으로 한 신뢰 회복 ▲신속하고 공정하며 책임 있는 업무 처리 ▲사고 이후 보상을 넘어 미래 위험을 예방하고 대비하는 안전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김 이사장은 특히 “계속해서 보상과 지원 역할은 수행하되, 이제는 위험을 미리 막고 준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한 ‘학교안전 콜센터’ 설립 구상도 밝혔다. 또한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히 받쳐주는 한 그루의 고목 같은 기관이 되겠다”며 “오늘 취임식이 인천학교안전공제회가 신뢰받는 동반자로 나아가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인천학교안전공제회 제공> #김정모이사장 #인천학교안전공제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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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뉴스탑10] 4년 전 단일화 약속 폭로전… 인천 교육감 선거 정당성 정면 비판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4년 전 인천시 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후보 단일화·담합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교육계 시민단체가 현 상황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넥스트인천교육」 이현준 상임대표는 12일 성명을 통해 최근 불거진 임병구 인천교육연구소 이사장의 ‘도성훈 교육감 3선 불출마 약속’ 폭로와 이에 대한 도성훈 교육감의 반박 공방을 두고 “점입가경의 추태”라며 “갈라치기와 이분법이 낳은 이전투구”라고 직격했다. 이 대표는 당시 교육감 선거가 교육 비전이나 정책 경쟁이 아닌 진영 논리와 선거 공학에 의해 좌우됐다면, 이는 교육감 선거의 본질을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단일화라는 명분 아래 ‘밀어주기식 후보 사퇴’와 비공식 합의 가능성이 있었다면, 그 정당성은 시민 앞에서 다시 검증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을 향해서는 “중대한 공적 의혹 앞에서 설명을 회피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는 교육 수장의 자세가 아니다”라며, 사실관계와 판단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을 촉구했다. 임병구 이사장에 대해서도 “이번 폭로가 선거 공학적 계산이나 해프닝으로 끝난다면 시민과 교육계의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당시 선거 과정에 관여한 시민단체들 역시 시민의 선택권 보장과 절차적 투명성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하며, 선거 승리를 위한 단일화가 오히려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지 않았는지 성찰을 요구했다. 이현준 대표는 “교육은 승부가 아니며, 편 가르기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4년 전 단일화 과정에 대한 공개적 설명 △당사자들의 사과와 윤리적 성찰 △위법·부당 사실 확인 시 불출마 및 공직 사퇴를 공개 요구했다. <사진=넥스트인천교육 제공> #인천교육감#단일화논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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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뉴스탑텐] “교육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도성훈 교육감, 교육부에 핵심현안 패키지 건의
    【뉴스탑텐=홍종현 기자】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1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고등학교 교육의 핵심 현안부터 교원 처우·지방교육자치 강화까지 포괄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도 교육감은 “정책의 성패는 학교가 체감하는가에 달려 있다”며 정부 차원의 실질적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는 현장에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들을 중심 과제로 제기했다. 국가 차원의 제도 재점검 필요성을 비롯해 교사의 생활기록부 작성 부담 완화, 학생·학부모 민원 증가로 이어지는 학교폭력 조치의 대입 반영 방식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기초학력·특수교육·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국가적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교원 정원 확대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하는 과도한 교원 책임 문제, 교원평가·성과상여금 제도의 전면 재검토 등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서해 5도 교원의 열악한 근무여건 개선도 빠뜨리지 않았다. 도서·벽지수당 현실화와 안전·숙소 등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가장 외로운 곳에서 교육을 지키는 교사들이 정당한 처우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장관은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고교학점제 보완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에 힘쓰겠다”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실천 가능한 개선안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 #도성훈교육감 #교육부면담 #교원정원확대 #고교학점제보완 #학교현안해소 #교육활동보호 #서해5도교원 #교육정책개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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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뉴스탑텐] 2026학년도 수능, ‘큰 추위 없이 맑은 하늘’… 일교차 주의보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올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험생들에게 ‘한파 걱정 없는 수능’이 될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청장 김현경)은 수능일(13일)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맑고, 평년보다 3~4℃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능 전후인 10일부터 14일까지 서해상에서 확장된 고기압의 영향으로 뚜렷한 악기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능 당일 아침에는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돼 출근길 및 등교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수능일 예상 기온은 서울 8~17℃, 인천 10~16℃, 수원 6~17℃, 파주 4~16℃, 이천 4~17℃로, 아침에는 다소 서늘하지만 낮 동안에는 따뜻한 햇살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평년(최저 0~5℃, 최고 12~13℃)보다 3~4℃ 가량 높다. 수능 전날인 12일 예비소집일 이후에는 기온이 점차 오르며, 서해중부 해상도 0.5~2.0m의 파고를 유지해 해상교통 이용에도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은 “큰 추위는 없겠지만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체온 유지를 위해 겹겹이 옷을 챙기길 바란다”며 “수능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실시간 기상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도권기상청은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2026학년도 수능시험장 기상정보’를 날씨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명별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수도권기상청 제공> #2026수능날씨 #수능기상청예보 #수도권기상청 #일교차주의 #맑은수능 #김현경청장 #수험생건강관리 #수능준비 #기상정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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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뉴스탑텐] 넥스트인천교육 창립 포럼, ‘교육 본질 회복’의 출발선에 서다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인천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넥스트인천교육 창립기념포럼’이 6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개최됐다. ‘교육은 정치가 아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포럼은 교육의 본질을 되찾고 현장 중심의 교육문화를 복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황우여 전 교육부 장관과 정일량 인천기독교총연합회장, 정승연 인하대 교수, 김기흥 국민의힘 연수갑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이 정치적 이해관계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넥스트인천교육의 출범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숭의감리교회 이선목 목사는 이현준 대표를 위해 직접 만든 곡 〈인천이 미래다〉와 〈흔들리지 않도록〉을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강연자로 나선 이현준 대표는 “교육은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아이들이 뒤처지게 된다”며 “정책은 표가 아닌 학생을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교장 시절 ‘교장 같지 않은 교장’을 선언하며 만든 자율과 혁신의 조직문화를 소개했다. 이 대표는 “교육의 정치화를 멈추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으로 전환할 때 비로소 교육이 살아난다”고 덧붙였다. 넥스트인천교육은 앞으로 교사와 학부모,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인천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넥스트인천교육 #교육포럼 #이현준대표 #교육본질회복 #교육정상화 #학생중심 #교사주도교육 #인천교육 #시민참여교육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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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5-11-08
  • [뉴스탑10] 인천시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5조 2,887억 원 편성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년도 예산안을 전년 본예산보다 88억 원(△0.2%) 줄어든 5조 2,887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인건비·복지사업 등 경직성 경비 증가로 가용재원이 축소된 가운데, ▲신규사업 억제 ▲자산취득 최소화 ▲사업비 전면 재검토 등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도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반영했다. 또한 교육복지 확대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에도 중점을 두었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조 2,221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9,830억 원, 자체수입 287억 원 등 총 5조 2,887억 원 규모다. 특히 보통교부금 재정집행 효율화 분야 우수 인센티브로 135억 원을 확보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세출 예산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5대 정책에 따라 ▶책임교육 360억 원 ▶진로‧직업교육 415억 원 ▶디지털‧생태교육 130억 원 ▶포용교육 2,630억 원 ▶세계시민교육 47억 원 등 총 3,582억 원이 반영됐다. 또한 학교시설 개선과 냉‧난방, 급식 현대화 등 교육환경 개선에 1,841억 원, 학교운영비와 사립학교 지원, 유아교육 및 돌봄 등 교육복지 확충에 1조 3,118억 원을 편성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가용재원 축소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학생의 배움과 안전을 중심으로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11월 5일부터 열리는 제305회 인천광역시의회 정례회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2026예산안 #인천교육 #교육복지 #유아교육 #학교안전 #학습권보장 #공공성강화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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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뉴스탑10] 경인여대, 일본경제대학교와 MOU 체결… 글로벌 교류 확대
    【뉴스탑10=홍종현 기자】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가 일본경제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도쿄 조사이국제대학교와의 협약에 이어 두 번째 일본 대학과의 MOU로, 경인여대의 해외 교육 협력 강화 의지를 보여준다. 일본 후쿠오카에 위치한 일본경제대학교는 경제·경영 분야에 특화된 대학으로, 전체 학생의 절반가량이 외국 유학생인 글로벌 캠퍼스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내년부터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육동인 총장은 “경인여대는 세계적 감각을 지닌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육동인 총장 페이스북> #경인여대 #일본경제대학교 #MOU체결 #국제교류 #육동인총장 #해외연수 #교환학생 #글로벌캠퍼스 #한일교육협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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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뉴스탑10] 도성훈 교육감, 학교폭력 유해영상 ‘긴급 삭제’ 법 개정 촉구
    【뉴스탑10=홍종현 기자】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8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학교폭력 유해영상의 신속한 삭제를 위한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도 교육감은 “현재 디지털 성범죄 영상은 긴급 삭제 대상으로 지정돼 24시간 이내 조치가 이뤄지지만, 학교폭력 영상은 평균 7일 이상이 걸려 피해가 확산되고 2차 피해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딥페이크 성범죄나 폭력 장면 촬영·유포 등 신종 사이버폭력이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학교폭력 영상도 긴급 삭제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불필요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즉각 대응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육당국의 책무”라며 법 개정 추진 의지를 재차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학교 신설비 교부금 교부대상 확대 △학교건축물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 대응 협의회 구성 △학교현장 재난유형별 교육·훈련 매뉴얼 개정 등 교육 현안이 함께 논의됐다. 도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시급한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제도 개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 #도성훈교육감 #학교폭력예방 #사이버폭력대응 #유해영상삭제 #법개정촉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육환경개선 #학생보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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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뉴스탑10] 도성훈 인천교육감, 최교진 장관 만나 특수교사 순직 인정 협조 요청
    【뉴스탑10=홍종현 기자】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6일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인천 특수교사의 순직 인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그 분의 헌신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반드시 순직으로 인정되어야 한다”며 교육부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순직 인정은 고인의 명예 회복일 뿐 아니라 특수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모든 교원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 교육감은 특수교사들이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정정원 확보와 행정업무 경감을 포함한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부가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특수교사 순직 인정과 관련해 교육감 의견서와 교직원 탄원서를 공무원연금공단 등 관계 기관에 제출했으며, 대통령실, 교육부, 국회 등을 방문해 고인의 순직 인정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 #도성훈교육감 #최교진장관 #특수교사 #순직인정 #교원헌신 #교육부협조 #특수교육여건 #법정정원확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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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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